
우리 신체 중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목부분인데요. 피부 층이 얇고 직접적으로 쓰는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어요. 실제로 목주름이 생기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과 동시에 목이 짧아지는 듯한 인상을 주어 답답한 느낌을 주는데요. 얼굴 바로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눈에 가장 잘 보이고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신 분들은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 장시간 앉은 자세로 일을 해야 하는 분들이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어 목주름관리법을 통해 별도로 관리해 줄 필요가 있어요.
평소 바른자세를 유지해야 해요

목은 얼굴과 신체를 연결해 주는 신체이므로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있는 생활습관만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볼 때에도 자세에 유의하는 것이 좋은데요. 얼굴이나 목이 앞으로 쭉 빠져있지 않도록 허리에 힘을 주고 가슴을 펴고 앉는 바른 자세를 연습해야 해요. 스마트폰이나 책을 너무 아래에 두고 보지 않도록 하고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시간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목주름관리법으로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고개를 꼿꼿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특히 직장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은 모니터의 위치가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모니터보다 얼굴이 높게 있어 고개를 숙이면 목주름이 생기기 아주 좋은 자세입니다.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고 있는 거북목 자세는 목 뒤쪽 주름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짧지않은 수면시간, 어떤 베개를 사용하시나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주름관리법으로는 수면 시 사용하는 베개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78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수면시간을 8시간으로 잡을 경우 하루의 1/3을 잠자면서 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기 때문에 누워있을 때 본인의 목과 경추를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베개가 중요해요. 너무 높은 베개는 목에 주름이 지게 만들 수 있거든요. 또한 얼굴과 어깨, 목이 지나치게 꺾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C자 곡선을 만들어주는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여성의 경우 67CM, 남성의 경우 8cm 높이의 베개를 선택하여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촉촉함은 꼭 지켜주세요

우리는 얼굴 피부의 탄력과 건강을 위해서 보습크림과 수분크림을 꼼꼼하게 바릅니다.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요. 이에 반해 목 피부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요. 목은 얼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목은 피지선이 없어 얼굴보다 쉽게 건조해질 수 있어 더더욱 보습에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 수분크림이나 보습제를 발라 주름개선과 탄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장품을 발랐으면 꼼꼼하고 깨끗한 클렌징은 필수일 것입니다. 수분크림을 바른다면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은 목주름관리법이에요.
스트레칭 습관으로 목 탄력 지키기

목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활습관 외에도 목주름스트레칭도 목주름관리법으로 중요한데요. 양팔을 뒤로 보내 손깍지를 끼고 가슴을 앞으로 활짝 펴주는 스트레칭 동작을 이어가면 동안에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양 팔을 뒤로 보내 손깍지를 끼고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2) 목과 쇄골이 당기는 느낌을 느끼며 고개를 천천히 뒤로 젖힌다. 3) 위 동작을 반복한다. 위에서 알려드린 생활습관들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목주름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여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꼭 이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턱을 들어 올려 목의 팽팽함을 유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목주름을 예방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미케이의원에서 알려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