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에 질환이 생기면 주변 정상 조직과
확연히 차이가 나므로 발견이 쉬운데요.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해서
항상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가벼운 질환이나
일시적인 알레르기, 두드러기처럼 판단하고
가볍게 넘겼다가 증세가 악화되어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피부질환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반해
증세가 육안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더욱더 그냥 넘기기 쉬운데요.
일시적이거나 단순한 증상이 아닐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기에 어떠한 종류의 피부질환이 있는지부터
증세는 어떤지까지도 알아보며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좋은 것은 빠른 대처를 위해서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겠죠.
이 점을 강조하면서 미케이의원이 들려주는
피부질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성인 발병률이 커진 아토피

피부질환종류의 종류 중에서도
요즘 주목할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토피는 흔히 유아기에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그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소아기에 발병률이 높았던 아토피가
성인 발병률이 높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0~9세 사이의 환자 수가 2018년 대비 2021년 줄어든 반면
20세 이상 성인 환자는 상당수 증가하여
심각성을 알 수 있는데요.
아토피 피부염의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탓에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가족력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주변 환경에 의한 면역력 저하 등의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심각한 가려움증과
건조함이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가려움증이 상당히 심해서 밤에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고통받기도 합니다.
심각한 가려움증이 느껴지면서 피부를 긁고
이 때문에 상처가 덧나는 상황이 반복되어
문제가 커질 수 있는데요.
일시적인 두드러기처럼 보이더라도
특정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를 의심하고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생소하지만 심각한 건선

건조함과 연관이 깊은 피부질환종류로
건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를 지나 가을이 다가오면서
공기가 건조해지고 각종 피부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커지는데요.
그중에서도 건선은 건조함에 매우 취약하여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습한 여름에는 증세가 완화되었다가
건조한 가을에 다시 심하게 올라오면서
건선으로 고생하는 분이 많습니다.
건선은 각질로 덮인 붉고
작은 반점이 증상으로 나타나는데요.
악화되었다 호전되는 양상이 반복됩니다.
팔꿈치나 무릎, 두피에 흔하게 생기지만,
이외의 부위에도 많이 나타납니다.
발병 부위에 따라 특징에 차이가 있는데
손이나 발에 증세가 생기면 손톱,
발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선의 원인 역시 명확하게 발견되지 않았으나
비만이나 면역력 저하, 환경적 요인 등
추정할 수 있는 원인이 많습니다.
건선은 치료가 쉽지 않아 아토피처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가볍지 않은 질환 여드름

다음에 이야기할 피부질환종류는
청소년기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에
경험하는 여드름입니다.
여드름은 청소년기 2차 성징의 징후로
알려졌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기기도 하므로
피부질환으로 인식하기 어려운데요.
여드름 역시 질환에 해당합니다.
만성 염증성 세균 감염 질환으로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깐 나타나는 증세가
아니라면 감염을 의심해보아야 하는데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었으나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흔히 얼굴의 여드름을 많이 떠올리지만,
반드시 얼굴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신체 곳곳에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여드름은 질환으로 인식되지 않는 만큼
임의로 관리하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드름을 임의로 짜려고 하거나
소독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하면
되레 문제가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긴 여드름 흉터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자국이 심하게 남을 수 있어
섣불리 관리를 시작하는 것보다
먼저 적절한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색소질환

마지막으로 알아볼 피부질환종류로는
여러 가지 색소성 질환입니다.
색소질환은 기미나 주근깨,
잡티와 같은 증상을 통틀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색소질환은 피부 표피와 진피 내에서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침착된 상태로 나타나는 것인데요.
색소침착의 주요 원인은 자외선으로
알려졌으나 종류가 다양한 만큼
하나의 원인으로 꼽기 어렵습니다.
우선 대표적인 기미는 갈색 점 형태의 침착이
불규칙하고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인데요.
이전에는 중년층에서 주로 나타난다고
알려졌으나 젊은 나이에도 여러 원인에 의해
기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
30~40대에도 생길 수 있으며
임신과 같은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주근깨는 황갈색에 가까운 색소성 반점이
안면 중앙부에 생기는 것으로 피부가 흰 경우
주근깨가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색소질환은 여러 방법 중에서
레이저를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병변 상태와 상황에
맞는 종류의 레이저를 조사하면서
침착된 부위를 옅어지게 만드는 관리입니다.
관리는 빠를수록 좋아

피부질환종류가 어느 것이라도
알아두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어떤 종류라도 관리를 빠르게 시작해야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부질환은 병변이 오래되거나 깊어질수록
피부에 침착되거나 상처로 남을 수 있고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가 유발되는 등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피부는 병변 부위가 노출되므로
스트레스가 그만큼 더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각각 피부질환마다 필요한 관리가 다르고
대부분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니
방문이 어렵지 않은 곳을 알아보시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면 좋을 듯한데요.
미케이의원에서도 여드름과 색소 질환 등
관리를 함께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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