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눈은 손과 발 등의 피부가 지속적인
자극을 반복적으로 받아 각질이
증식되어 피부에 박혀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압력을 가했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는
특징이 있고, 티눈을 깎았을 때
중심핵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종종 티눈을 굳은살과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굳은살은 티눈에
비해 크기가 크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본인에게 맞지 않는 신발을
잘못 착용하고 오래 걸어 다니며 마찰이
심하게 가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고,
특정 부위에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이
가해지면서 생기기도 하죠.
범위가 작더라도 생활에 불편함이 크며
계속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어
여러 활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니
초기에 확실하게 없애주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원뿔 모양으로 튀어나온
티눈에 대해 살펴보며 티눈 생기는 원인 및
케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티눈이 생기는 원인

티눈 생기는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마찰과 압력인데요.
손, 발 등의 신체가 어떤 개체와 장시간
반복적으로 마찰, 압력이 가해지게 되면
표피를 보호하기 위하여 살을 두껍게
만들어 굳은살처럼 발생하게 됩니다.
티눈은 부드러운 타입과, 딱딱한 타입
두 가지로 나타나고 굳은살이나
사마귀와 비슷하여 오해할 수 있지만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
티눈 중심핵이 살 깊은 곳에 박혀있어
마찰이 가해질수록 아픔이 느껴지죠.
보통 발가락이나 발바닥 부근에 나타나는
경우는 걸음걸이가 한쪽으로 쏠려있는
분들, 혹은 다리의 중심이 잘 맞지 않는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데요.
추가로 발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신발을 신거나, 장시간 쉼 없이 걷는 분들,
특정 행동을 반복해야 하는 운동선수 등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바닥이 딱딱하고 불편한 신발을
계속해서 신고 다니게 된다면,
발에 부담이 심해져서 티눈이
쉽게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손을 사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자주 옮기거나 운동 등을 하시는 분들도
티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티눈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여러 이유로 나타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눈의 주요 특징

티눈은 힘을 주고 누르면 아프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발바닥에 생긴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티눈 부위에
고름이 차서 걷는 게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티눈 생기는 원인이나 딱딱한 정도에
따라서 딱딱한 경성 티눈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연성 티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성 티눈은 연성 티눈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편이고, 압력이 가해지는
신체 부위에 모두 발생 가능하지만
보통 손과 발에 잘 생기는 편이죠.
그리고 티눈의 윗부분을 깎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바로 드러나게 됩니다.
티눈 부위에서 무딘 느낌이나
아픈 감각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연성 티눈은 주로 4~5번째 발가락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땀으로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부드럽고 축축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티눈을 바로 해결하지 않을 경우에는
걸을 때 통증을 느끼거나 물집, 출혈,
궤양,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티눈 제거 방법

티눈이나 굳은살은 케어 방법이
비슷한 편인데요.
마찰이나 압력이 피부에 가해지지
않도록 평상시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발에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거나
패드 등을 통해 압력이 가해지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만으로는
티눈이나 굳은살을 완전히 해결하기는
쉽지 않으니 주의해 주세요.
부분적으로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주는
살리실산이나 젖산 도포제, 티눈고
등을 사용하여 각질이 연해진 후에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냉동치료를 시행하면
티눈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성 티눈의 경우에는 각질 용해제
도포 외에도 티눈을 잘라주는
방법을 시행해 볼 수 있는데요.
티눈의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의 돌출로 인해 생긴 경우에는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티눈 예방법

티눈 생기는 원인에 따라 예방법이
다르겠지만,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방법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것입니다.
신발이 너무 크거나 작아 잘 맞지
않으면 발에 마찰이 가해져서
티눈과 굳은살이 생길 수 있는데요.
신발 가게에서 발의 치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너무 헐렁하거나 꽉 끼지
않는 신발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앞부분이 넓고 패드가 충분하게
들어가 있으며, 걸어 다닐 때
쓸리는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 수 있게 두꺼운 양말을
선택하여 신는 것입니다.
양말을 신은 발이 신발에 꽉 끼거나
겉돌게 되면 반복적으로 쓸려서
티눈이 형성될 수 있겠죠.
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도톰한
양말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발을 씻고
촉촉하게 수분을 더해주며
발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따뜻한 비눗물로 발을 가볍게
마사지하며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티눈 관리 시 주의할 점

만약 여러분들 중, 티눈이 갑자기
발생하여 집에서 셀프로 제거하려
하신다면 억지로 피부를 벗겨내려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을 텐데요.
잘못된 방법으로 제거할 경우
오히려 피부가 상해서 통증이 생기고
덧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정 질환이 감염 위험률을
높일 수 있으니 평상시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다면 티눈 생기는 원인을
제대로 짚어줄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겠죠.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스스로
티눈을 제거하지 마시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