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관리의 영역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관리하는 사람과 관리하지 않는 사람의
스킨 컨디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노화가 시작되면서 우리 피부에는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고 기미나
검버섯, 주근깨 등에 더 쉽게 노출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케어를 하는 경우에는
노화를 늦추거나 검버섯,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에 대비할 수 있죠.
피부를 관리하는 비결은 다양합니다.
보통 탄력이나 미백 혹은 자외선에 의한
손상에 대비하는 것만 생각하는데요.
모공청소하는방법도 중요한 관리법 중
하나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생각하기에 털이 자라는 곳이지만,
피지가 생기고 쌓이는 곳이기도 하므로
꾸준히 지켜보지 않으면 크기가 커지고
피부결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지를 비롯한 여러 노폐물을
꾸준히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요.
어떤 케어가 적합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넓어지는 구멍

모공청소하는방법을 알아두는 게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넓어진 모공을 되돌리는 일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관리하지 못한 분들은 크기를
줄이는 법을 고민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화장품과 같은 방법으로
예전처럼 돌리기는 어렵기도 하죠.
그래서 더는 넓어지지 않도록
노폐물이 쌓이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데요.
대표적인 노폐물은 피지가 있습니다.
피지선과 연결되어 있어 구멍을 통해
피지가 배출되는 것인데요.
피지가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을 때
딱딱해지면서 화이트헤드가 됩니다.
코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블랙헤드는
바로 이 화이트헤드가 공기와 만나
산화되어 까맣게 변한 것이죠.
딱딱한 피지가 계속해서 자리에 있다면
자극받은 상태로 확장되기 때문에
딱딱하게 변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이상적인 청소입니다.
만약 이미 넓어진 상태라면 피부과에서
축소에 도움이 되는 시술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데요.
구체적인 상태에 따라 더 적합한 시술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이 우선입니다.
떨어지는 탄력과 컨디션

모공청소하는방법을 알아두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탄력과 피부의
컨디션 때문입니다.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탄력 저하는 콜라겐 섬유의 감소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흔히 주름에 대해서만 고민하기 쉽지만,
이 과정에서 모 지지해 주는
탄력 역시 떨어지면서 더욱더 큰
구멍이 생길 수 있기에 넓어질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노폐물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그만큼 피부 컨디션이 떨어집니다.
모낭을 꽉 막은 상태가 지속되면
노폐물의 배출이 어려울뿐더러
방치된 피지 등이 화장품을 만나면서
여러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죠.
화장품을 지우기 위해서
혹은 외부에서 묻은 여러 먼지들을
지우기 위해서 매일 세안을 할 텐데요.
세안만으로는 화장품의 잔여물이나
땀과 피지, 모낭충, 세균 등을
모두 씻어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따로 관리해 주는 과정을 거쳐
피부 트러블을 방지해야 합니다.
피지와 노폐물 제거

모공청소하는방법은 다양한데요.
어렵지 않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세안법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침에 첫 세안을 할 때도
폼클렌징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중 세안을 위한 것인데요.
폼클렌징 세안은 건조함이 커지기에
메이크업을 지우는 저녁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침의 폼클렌징 세안은
밤사이 흘러나온 노폐물을 씻어내고
찬물로 마무리하면서 전체적인
탄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오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먼저 미온수나 스팀 타월로 제거가
필요한 부위를 깔끔하게 불려준 다음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입니다.
이후 클렌징폼으로 잔여 오일까지
모두 씻어낸 다음 마찬가지로
찬물로 수축을 유도해 줍니다.
이때 세안제는 피부 방어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방식은 금물

모공청소하는방법을 제대로 알기 전에
나름대로 관리하려는 생각으로
여러 방식을 시도하기도 했을 텐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손으로 피지를
짜서 제거하려는 행동입니다.
아직 딱딱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약간의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짜낼 수 있기에 이런 방식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하는 것이죠.
또한, 화이트헤드나 블랙헤드로 변화한
경우에도 손으로 짜려는 분이 많습니다.
이미 구멍이 눈에 띄게 커진 상황에서
딱딱한 화이트헤드, 블랙헤드가
두드러지게 보이는 만큼 자꾸만
손이 가게되는 것인데요.
손으로 짜거나 세게 문지른다면
도리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피부 주변 조직이 손상될 수 있고
쉽게 붉어지거나 손의 세균에 의해
감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정석대로 청소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쿠아필도 가능

만약 혼자 모공청소하는방법으로 매일
관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피부과를 찾는 것도 좋습니다.
방치는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아쿠아필과 같은 방법으로 내부를
깨끗하게 케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세척부터 축소에 이르는
관리까지 아쿠아필을 통해 이뤄지므로
필요할 때 받아보시면 좋을 텐데요.
자극이 적은 편이고 수분 공급에도
같이 도움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나
평소 실천해야 하는 습관처럼 매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아쿠아필에만 의지하면 안 됩니다.
여름은 많은 양의 땀과 노폐물이
나오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평소에도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아침, 저녁으로 잘 케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