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 찍은 사진을 보면 반가우면서도
그리운 느낌이 든 적이 있을 것입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대한
아쉬움이기도 할 텐데요.
그 당시의 즐거운 추억과 경험에 대한
아쉬움이기도 하겠지만,
과거에 더 젊고 아름다웠던 나의
모습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고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노화가 시작되는 이유에서입니다.
인지하지 않아도 두께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처짐과 건조함이
생기기며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체적인 인상을
바꿔주기 때문에 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얼굴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근 대세인데요.
스킨부스터 종류와 주기를 알아보는 것
역시 노력 중 하나일 것입니다.
skin과 booster를 합친 이름 그대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여 컨디션이
회복되게끔 하는 것이기에 탄력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연구로 발전

똑같이 피부의 재생을 촉진할 수 있는
성분은 무척 다양한데요.
그 안에서도 유효성분에 따라서
주력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스킨부스터 종류와 주기를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지가 많은 것은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받고 선택받으면서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발되고 사용되는 시기에 따라서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다양합니다.
1세대에는 히알루론산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2세대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가로 영양을 더해서 또 다른 피부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발전시켰습니다.
3세대는 성분이 바뀌게 되는데요.
PN과 PDRN을 조합한 것입니다.
무작정 영양을 넣는 게 아니고
자체 재생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죠.
마지막으로 4세대는 엑소좀을
이용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섬유아세포의 퇴화로 시작되는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섬유아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엑소좀을 활용하면서
더 복합 케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효성분으로

이렇게 시기별로 나뉜 것을 소개하면
스킨부스터 종류와 주기를 볼 것 없이
당연히 마지막 것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는데요.
처음 사용된 물광주사도 여전히
시행되고 맞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단독 시술보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을 찾아서 동시에
받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급된 모든 세대의
다양한 성분과 기능을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간단하게 쓰이는 유효성분을 보면
HA, 즉 히알루론산이 있습니다.
지금도 앰플을 포함한 스킨케어 제품에
쓰일 만큼 인지도가 높죠.
그다음 세대는 히알루론산에 비타민,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 성분을
추가한 것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하면서 PN, PDRN
성분으로 넘어온 것인데요.
연어의 정소, 정자에서 추출한 DNA로
세포 재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작은 소포체인데요.
세포 간 신호 전달에 관여하면서
세포의 기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만,
KFDA 승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종류별 특징

이제 스킨부스터 종류와 주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세대별로 어떠한 시술이 포함되는지,
이는 우리 피부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같이 설명할 테니 잘 따라오세요.
우선 1세대의 대표는 물광주사입니다.
단일성분인 히알루론산이 가진
수분을 많이 저장하는 특징 때문에
탄성과 탄력을 높이고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다음 대표주자는 바로 샤넬주사입니다.
히알루론산을 포함해서 53가지의
세포 활성 성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히알루론산의 장점과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부톤 개선, 모공축소, 주름 개선 등
부수적 기능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리쥬란힐러,
연어주사가 있습니다.
피부 재생능력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진피층 재생과 탄력 증가, 모공축소,
유수분 밸런스 조절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엑소좀은 지금 화장품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른 조절

스킨부스터 종류와 주기를 고를 때
피부 상태까지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고영양이 함축된 경우가 많고
MTS처럼 니들을 사용해서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쓰이기 때문에
자극이 꽤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예민한 분들이나 컨디션이 떨어진 분,
피부 장벽이 무너진 분들은 반응을
예측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따라서 너무 잦은 시술보다는
적당히 회복되는 추이를 보면서
시기를 결정하는 게 좋을 텐데요.
권장하는 횟수로는 3~4회가 있고
간격은 2~4주가 적당한 편입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예민 반응을 보인다면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괜찮고 엠보 현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면 다음 내원을
미루는 것도 좋습니다.
진피층에 얕게 주입되기 때문에
엠보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평균 2일 정도면 사라지지만,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다른 만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생크림에 대해

스킨부스터 종류와 주기를 알아보면
재생크림에 관한 얘기도 따라오는데요.
MTS라고 하는 니들을 사용하기에
따가움과 붓기, 화끈거림이 나타나는 건
물론이고 심한 경우 색소 침착과
흉터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받은 이후에 무조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극받은 피부를 잘 케어해 주어야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이죠.
이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라앉도록
별도로 재생크림을 쓰는 것인데요.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술 부위를 만지거나 누르지 않고
스크럽제, 각질 제거제 사용을 피하며
멍이 생겼을 때 3일간 냉찜질,
그 이후 온찜질을 해주는 것으로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