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세까지도 무탈하게 살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백세시대는 이제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백 세라는 것이 기대수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나이대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이미지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성숙한 이미지를 떠올리던 30대나 환갑을
맞이하는 60대도 요즘은 젊은 나이로
받아들여지는 추세이기도 하죠.
분명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마냥 밝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달라진 사회적 인식에 맞게 나를
가꾸는 게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의료와 생활 수준의 발달로 기대 수명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여기에 맞춰서
우리 몸의 건강을 꾸준히 지켜주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큰 것인데요.
특히 관리가 어렵고 노화의 티가
두드러지게 나는 피부는 다행히 다양한
시술의 발달로 비교적 수월해졌죠.
타이트닝 레이저로 상대적으로 더
탄력 있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들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인모드 멍 기간처럼 일정 기간
불편한 부분을 감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는 일

타이트닝 레이저의 한 종류이자
대중적으로 받는 시술이지만, 관련 있는
내용 중에서도 인모드 멍 기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잘 알려진 것을 보면
그만큼 얼마나 유명한 증상인지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모드는 양극성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원리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입니다.
고주파 에너지를 전기 자극으로 변환해
피부의 깊은 근막층까지 도달하게 하는
원리도 포함되어 있어 불필요하게
분포된 지방세포 사멸까지도 함께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중턱 제거나 리프팅이라는 두 가지
주요 고민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이지만, 문제는 언급한 것처럼
어쩔 수 없이 멍이 든다는 겁니다.
단극성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는 다른
타이트닝 레이저와 비교했을 때
화상의 위험은 낮은 편이지만,
대신 음압을 이용하면서 에너지를 깊게
전달하는 만큼 멍이 드는 것이죠.
회복에 필요한 시간

인모드 멍 기간은 어떤 의료진에게
받았는지나 어떤 부위를 중점으로
받았는지, 피부 상태나 두께가 어땠는지
등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이유로 개인차가 상당히 큰데요.
평균 기간으로 간단하게 얘기해 보면
일주일 이내로 사라집니다.
짧게 남으면 3~5일 내로 개선되기도 하고
길게 남으면 2주까지도 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자국이 심하게 남았다고 해서 시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방식에 따라서 다른 것이고 오히려 더
꼼꼼하게 진행했거나 피부가 얇아서
혹은 지방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더 깊게
남거나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멍이 아닌 화상이나 물집 등의 다른
이상 반응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이때는 의료진을 통해서 사후관리를
받아보면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다행인 점은 장비의 업그레이드로
1초에 1000번씩 온도를 체크하면서
위험성을 낮출 수 있게 되어서
이 같은 부작용을 겪는 분들은 흔치
않다는 것입니다.
주기는 어떨까?

인모드 멍 기간이 개인차가 있다고 하나
짧지 않아서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레이저가 걱정일 수 있는데요.
주기도 마찬가지로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여유가 있는 편이어서
여러 번 받을 때도 걱정은 없습니다.
일회성으로도 어느 정도 이전과 달라진
변화를 눈치챌 수 있는 시술이지만,
비침습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어서
여러 번 주기적으로 받아주시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처음으로 받는 경우 1개월 단위로
받아주셔도 좋고 약 3회 정도 받으면
3개월 단위로 늘려도 더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재시술을 받아야 할 때가 왔음에도
아직 눈에 띄게 이상증세가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면서 다음 진행을
미뤄주셔도 좋습니다.
반드시 정해진 대로 해야 하는 게 아니고
각자 상태에 따라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유동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니 부담 없이 미룰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기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자극이 너무 커질 수 있기에 피치 못할
이유가 없는 이상 권장하지 않습니다.
당일 메이크업 가능

자유롭게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은
피부 관리를 위해서 연차나 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에
주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모드 멍 기간을 고려하지
못하고 자국이 남은 상태로 다시금
사회생활을 해야 할 수 있는데요.
다행인 점은 당일부터 얼마든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한 자국이 남아도 요즘에는 커버력이
좋은 여러 제품이 많이 출시된 만큼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사회생활을 문제없이 할 수 있죠.
다만, 자극을 받은 상태인 만큼 표면을
강하게 문지르거나 도구로 강하게
두드리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세안 역시 가능하기에 화장 후에
깔끔하게 지워줄 수도 있는데요.
세안 시에도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물의 온도도 중요한데요.
열감을 유지하는 게 좋은 만큼 미온수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냉찜질, 냉수 사용은 특히 나쁜
관리법이니 주의하세요.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크림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잘
커버하는 것보다도 인모드 멍 기간이
빠르게 지나가도록 케어하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은데요.
선블록, 수분크림을 권장합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를 잘 챙겨 발라 주시면
좋은 이유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다른 시술에서도 자외선차단제는
꼭 챙기라고 이야기하기에 낯선
제품이 아닐 것 같은데요.
강한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우리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은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은 손상, 노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자극을 줄일 수 있도록
SPF 30 이상의 차단제를 틈틈이
발라주시고 양산, 모자를 쓰는 것도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건조함을 줄일 수 있는
수분크림도 도움이 되는데요.
일시적으로 해당 부위에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기에 수분크림을 넉넉히
도포하시면 어느 정도 진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