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치과 대표원장
김태윤 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로 저희 치과가
개원한지 38년차가 되었습니다.
38년.. 정말 긴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기간 내원하신 환자분들
증례를 몇 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병원에는 20년, 30년 넘게
찾아와주신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2000년도부터 내원하신 환자분 입니다.
현재 87세이시니
당시에는 60대 초반이셨습니다.
위 파노라마 사진은
2006년도에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에는 저희 치과가
종이 차트를 사용해서,
전자차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래된 차트는 소실된 부분이 있습니다,,
남은 차트에서 확인된 바로는
2003년도에 좌측 아래 어금니들을
신경치료 및 크라운 치료를 받으셨고
(파랑 화살표),
2005년도에 아래 앞니를 신경치료 및 브릿지 치료 받으셨습니다.
(초록 화살표)
나머지 보철치료들은 기록에 없는 것으로 봐서 이전에 치료 받고 오신 것 같습니다.

동일 환자분을 2024년에 찍은
같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그 동안 임플란트가 많이 생기셨죠..
그래도 87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매우 안정적인 치열을 갖고 계시고
현재도 식사하시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으십니다.
주목해봐야 할 것은 03년, 05년에
보철치료를 받았던 어금니들과
앞니들이 아직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20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두 번째 케이스입니다.

2001년도부터 내원해주신
여성 환자분입니다.
현재는 60대후반이시니 처음 내원하셨을 때는 40대 중반이셨습니다
2003년에 오른쪽 위 두 어금니
(빨간 화살표),
2008년에 오른쪽 위 작은 앞니
(노랑 화살표)를
신경치료 및 보철치료를 받으신 후에,
위 파노라마 사진은
2008년도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치아의 보철 치료들은 저희 치과 내원 전에 받으신 치료입니다.)
17년 뒤 현재는 어떤 치열을
갖고 계실까요?

지금도 완전한 치열을 갖고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추가된 임플란트들은 다 저희 치과에서
치료 받으신 치아입니다.
그리고
저희 병원에서 치료 받으신 크라운들이
20년째 그대로 유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연구 결과,
크라운, 브릿지의 평균 수명은
11.4년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통계 연구는
대학병원 표본 집단으로 조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로컬에서 치과의사들이 느끼는
보철물의 평균 수명은
11년 보다 더 짧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평균치를 상회하게
장기간 생존한 치료 결과들이
저희 치과가 지향하는 목표이고,
이런 결과를 낼때마다 저희는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