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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오가나셀피부과 청담 · 2013년 1월 20일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친구들사이에서도 어쩌면   '타부'에 속하는 주제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보통 술자리에서 하지말아야할 이야기 3가지를 꼽으면....   첫번째, 종교이야기   두번째, 정치이야기   세번...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친구들사이에서도 어쩌면

 

'타부'에 속하는 주제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보통 술자리에서 하지말아야할 이야기 3가지를 꼽으면....

 

첫번째, 종교이야기

 

두번째, 정치이야기

 

세번째, 출발전 예열은 해야하나? 만약 한다면 얼마나 해야하나?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1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이제는 정말이지 옛말인것 같습니다.

 

체감상 삼한일온(三寒一溫)정도인것 같네요ㅜㅡㅜ

 

아무튼 새벽 출근길에 주차장을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한 요즘입니다.

 

다들 동의 하시면 손가락 클릭!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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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클릭!클릭!클릭!)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2

 

 

추운날 아침이면 시동거는 것이 참 불쾌합니다.

 

맑은 소리~ 고운소리~ 가 나야하는데...

 

이건 무슨 경운기소리가 나네요 ㅜㅡㅜ 

 

따라라라라락다라라라라락~~~ㅜㅡㅜ

 

자동차는 추운게 싫은가 봅니다. ㅎㅎ (나두 싫다 ㅋㅋㅋ)

 

그럼 시작합니다.^^

 

 

 

Q1. 예열과정은 필요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열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도 운동전 준비운동(워밍업)을 해야만 부상을 예방할 수 있듯이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를 이루고 있는 것은 크게보면 금속, 전자장비 그리고 오일류입니다.

 

이들 모두는 저온에서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차의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적절하게 열을 받아 제 각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예열이 필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3

 

 

 

 

Q2. 예열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예열을 하지 않으면

 

첫째, 차량의 각 부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둘째, 환경이 오염됩니다. 촉매가 열을 받기 전에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연료소비가 늘어나 결국 평균 연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결국, 차량유지관리 측면 과 환경보호적 관점 그리고 경제적 요소까지 고려했을때는

 

적절한 방법에 의해서 예열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 가 되겠습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4

 

 

 

Q3. 차량의 보온도 신경쓰자!

 

예열이 중요한 만큼 차량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깥에 주차를 해서 -10℃ 아래로 온도가 떨어진경우와 지하에 주차를해서 0℃이상인경우.

 

둘중 어떤경우가 예열이 쉬울지는 초등학생도 알수 있는 일이죠^^

 

가급적 차량의 온도가 덜 떨어지는 곳에 주차를 합시다.

 

(참고) 겨울철 주차요령

 

첫째,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자.

 

둘째, 지하주차장이 없다면 동쪽을 향하고 해가 드는 곳에 주차를 하자.

 

셋째, 길가보다는 바람이 덜부는 건물사이사이에 주차를 하자.

 

넷째, 사이드브레이크는 풀어두자.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5

 

 

   

 

Q4. 예열은 공회전이다?

 

흔히 (닥돈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동을 걸어 놓고 '공회전' 하는 것이 예열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차량유지관리,환경보호 그리고 경제적 관점에서 볼때

 

예열시간을 최소화해서 적정온도에 빨리 이르도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공회전은 오히려 예열에 있어

 

가장 효율이 낮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캐나다 온타리오 교통국의 보고에 따르면,

 

-10℃ 의 온도에서 차량주행에 적합한 최적온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살펴보면,

 

공회전시에는 30분 이상의 시간이,

 

주행시에는 12분 미만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습니다.

 

 ===============================================

 

다시말해서, 공회전에 의한 예열방법은 적정온도에 이르는 시간이 오히려 늦어져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며, 연비를 떨어뜨려 전체적인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불필요한 엔진의 마모를 유도하는 나쁜 습관중에 하나라는 점입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6

 

 

 

 

 

Q5. 내차에 맞는 올바른 예열방법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차량구입시에 받아서 신경쓰지않고, 집안 구석 혹은 차량 글로브박스에 보관하고 있는

 

차량 설명서의 주행지침편을 살펴보세요.

 

제 차량 (디젤차량) 을 포함한 90년대 이후 대부분의 차량의 경우,

 

[ 시동후 즉시 출발하세요 ] 라는 주행지침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차량의 경우 일정시간(3-5분)후에 출발하라고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7

 

 

 

 

Q6. 추운날 시동을 걸면 rpm이 평소보다 높은데 출발해도 되나요?

 

대부분의 차를 아끼는 운전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중 하나가 바로

 

추운날 시동직후 높이 올라간 rpm이 평소 rpm으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는 습관입니다.

 

추운날 rpm이 평소보다 올라가며 시끄러운 것 때문에 걱정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최근의 친환경적 규제를 준수하는 엔진의 경우에는 촉매의 빠른 제 성능 발휘를 위해 (촉매가 열을 받아야

 

매연이 걸러지기 때문에...) 온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차량이 일부러 rpm을 올리는 것이므로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역시나 떨어질때까지 기다릴지 말지 고민하지 말고 시동후에 바로 출발하세요.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8

 

 

 

 

Q7. 시동직후 출발은 어떻게?

 

차량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겨울철에 출발후 적정온도에 다다르는 시간은

 

대략 10분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차량에 유온계가 있다면, 유온이 90℃이상시까지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 시점까지는 2500rpm 미만으로 부드럽게 탄력주행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급 제동이나 급 출발을 피하고 부드럽게 출발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9

 

 

 

 

Q8. LPG 차량은 특히나 예열에 신경써주어야...

 

LPG 차량의 경우, 추운겨울에는 연료라인에 남아있는 LPG가 얼어 연료공급을 방해할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예열을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시동이 걸리고 나서  평지의 저속주행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급격히 힘이 필요한 상황(예를들어 오르막오르기)에서 시동이 꺼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10

 

 

 

 

Q9. 차량의 후열은 어떻게?

 

차량의 예열이 준비운동이라면, 후열은  정리운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육상경기시에 달리고 나서 바로 주저 앉는 선수는 없습니다.

 

차량도 마찬가지 입니다. 후열의 경우 터보차량의 터빈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시행하게 되는데... 

 

고속주행후에는 일정기간 (3분가량) 동안 천천히 달려주어 후열을 해줍니다.

 

이는 터빈 내부에 남아있는 오일이 타버리거나 고착되지 않게 순환시켜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일반주행에서는 신호를 기다리고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는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순환할 시간을 벌수 있기 때문에 후열을 위한 불필요한 공회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량관리] 겨울철 올바른 자동차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관한 조언. 관련 이미지 11

 

 

 

닥터돈까스가 제안하는 올바른 예열방법은,

 

차량의 시동을 걸고 --->  안전벨트를 장착한후에 --->  공조기 및 열선을 켜고 ----> 음악 혹은 라디오를 세팅하고 -----> (약 30초 미만 소요) ----> 기어를 P에서 D로 바꾼후 출발 ----> 출발후 유온이 90℃이상 혹은 10분정도까지는 2500rpm 미만으로 부드럽게 탄력주행을하는 것입니다.

 

 

 

닥터돈까스가 제안하는 올바른 후열방법은,  

목적지 도착 3분전부터는 불필요한 과도한 악셀링을 피하고 탄력주행을 한후에 --->  적당한 주차자리를 선택해 주차후 ---> 바로 시동을 꺼주는 것입니다.

 

 

 

결론은 한마디로 말해서 차량의 유지관리, 환경보호 그리고 연비적 측면에서 악영향을 끼치는

 

"불필요한 공회전을 피하자" 입니다.

 

즐거운 Car Life 되시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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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출처 :  Ontario Ministry of Transpor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