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닥터돈까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정신없이 바쁜 와중이지만 잠시나마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하고 PC앞에 앉았습니다.^^
시작 전에 손가락 클릭하고 넘어가는 센스!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너무나도 유명한 녀석입니다.
바로!
BMW M3!
독일 3사.
좌측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BMW.
(폭스바겐, 포르쉐 없다고 삐지기 없기!ㅋㅋㅋ)
이들을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쿠페)'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실 이전에 영국 탑기어방송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꼭 한번 모아놓고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네요^^
좌측부터
벤츠 C63 AMG는
8기통 6208CC 457마력 61.2토크 제로백 4.5초
아우디 RS5는
8기통 4163CC 450마력 43.9토크 제로백 4.5초
BMW M3는
8기통 4000CC 420마력 40.8토크 제로백 4.6초
C63 AMG의 경우엔 워낙 큰 배기량이라
그 잠재성능이 어느정도 숨어있지만...
나머지 두녀석은 상대적으로 낮은 배기량임에도 불구하고
400마력이상을 내기위해서 각 자동차메이커의 사활을 걸고
최고의 기술력을 쏟아부어 만들어낸
기술의 집약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세녀석의 엔진음과 배기음을 한번 들어볼까요? ^ㅡ^
동영상 보시죠!
순서는 RS5 > C63AMG > M3 입니다.
어떤차량의 어떤 소리가 가장 맘에 드세요?
이 두녀석은 이전에 모두 포스팅에서 다뤘던 녀석들입니다.
C63 AMG 시승기 바로가기 (클릭)
C63 AMG 쿠페 시승기 바로가기 (클릭)
RS5 시승기 바로가기 (클릭)
오늘은 이녀석들이 주인공이 아니기에....
진짜로 주인공을 만났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뿅!!
우중충한 날씨의 2013년 겨울 어느날.
설연휴기간에 매우 흡족하게 타고 다녔던 ML 350을 떠나보내고나서
마주한 차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녀석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타볼 수 있게된 녀석은
그토록 기대했던 M3.
소위말하는 '응삼이' 였습니다.
응삼아 ~ 하이~~
첫만남은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ㅋㅋㅋㅋ
익숙한데 낯선 그 느낌!
여러분은 아시나요? ㅎㅎ
언뜻봐도 구형 3시리즈와는 구분되는 디자인입니다.
첫 인상부터 강렬하죠....
BMW를 상징하는
두개의 콧구멍 (키드니 그릴)
그리고
주황색의 눈망울 (코로나 링)
까지는 여타 3시리즈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범퍼 위에서 부터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입의 모양은 정말이지 M 디자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죠! ^ㅡ^
상어의 앞모습이 연상되는 전면부는
다른 스포츠카들과의 비슷한 분위기가 연상되기도합니다.
특히나 마세라티....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뿐만아니라 양측의
앞 휀더는 불룩하게 양옆으로 튀어나오면서도
쫘악 깔려 있어서
그 느낌이 정말~ 안정적입니다.!
범퍼 하단부의 디테일함에서부터~
보닛에서 옆 휀더로 기울어지는 라인이 예술이군요~
공기의 흐름도 고려해서 디자인한것이 느껴집니다.
에어로 다이나믹스! ㅋㅋ

어둠속에서 등장하는 M3.
슬슬 옆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죠? ㅎㅎ
살짝 방향을 틀어서 살펴보면
이차의 앞에서 부터 뒤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차량이 매우 낮고 안정적이다.
(소위말하는 자세가 좋다!)
그리고 앞뒤 휀더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매우 근육질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네요 ^^
확실히 세단과는 구분되는
쿠페만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라인입니다.
약간은 앞이 낮고 뒤가 들려있는듯한 모습이네요!
도어 손잡이 레벨에서 앞뒤로 뻗는 라인을 따라
각이 한번 들어가고
하단부 사이드 스컷은 역시나 공기의 흐름과
멋스러움을 반영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볼수록 멋진라인...^ㅡ^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전방 범퍼에는 센서홀이 존재했구요~

키드니 그릴에서 부터 범퍼로 떨어지는 각도가
직각보다는 조금 앞으로 기울어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턱돌이?? ㅋㅋㅋ
보닛위로 뚫린 덕트는
냉각과 공기역학적 흐름에 도움이 되구요~
보닛 가운데로 볼록~~~하게 솟아 오른 보닛은
더욱 강렬한 인상을 선사해줍니다.
휀더의 아가미와 사이드시그널의 디테일은
정말 깔끔하네요 ㄷㄷㄷㄷ
이차의 핵심 기술이 담겨져 있는
엔진입니다.
뭐 기술적인 이야기야 워낙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지만...
한번 짚고 넘어가면
이차량의 엔진의 특징은 공공도로용 차량에
F1의 기술을 접목시켰다고 요약할수가 있겠습니다.
[독립스로틀] 을 적용시켜서 실린더 각각을 정교하게 조절하는점.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으로 이루아진 엔진 부품들...
경량화와 강성 모두를 실현시킨 포인트죠^^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원가절감을 내세울때 값비싼 재료들을 양산차에 사용한
BMW M 메이커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엔진가격만해도 3000만원은 나오겠다..ㄷㄷㄷ)
옆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버행(앞범퍼 끝에서 부터 앞바퀴 중심까지의 거리)이 정말 짧은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차량의 무게 배분은 50:50.
그것은 BMW가 추구하는 차체 밸런스의 기본 철학입니다.
휠 모양은 썩~~~ 제스타일은 아닙니다.
앞바퀴 타이어 사이즈는 245/35/19
디스크가 타공이긴 하지만
캘리퍼 자체는 M이라는 이름이 조금 부끄러울정도로 심플합니다.
대용량 1피스톤 브레이크를 선택한 BMW.
성능에 관해선 조금 이따가 다루도록 할께요^^
그래도 단조 경량휠이라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뒷 브레이크 캘리퍼는 더욱 귀엽죠? ㅎㅎ
뒷타이어 사이즈는 265/35/19.
루프는 100% 레알 오리지날
카본파이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뭐... 루프가 부서질일은 없겠지만
만약 저부분이 깨진다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국내에서 수리가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ㅎㅎ
뒤로 가볼께요~
빵빵한 엉덩이가 참 탐스럽습니다. ㅋㅋㅋ
테일램프는 비교적 단순한 디자인....
또한 리어스포일러역시 카본이 아니라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휀더의 빵빵함은 뒤에서 봐도 압권이긴 하네요
대박!!

다시한번 옆 근육 감상!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역시나
뒷범퍼 하단부입니다.
각과 굴곡이 살아숨시는 디퓨저와
네발로 이루어진 쿼드 머플러가 가운데 모여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박수를 보내고 싶은 부분입니다.
(디퓨저도 카본으로 바꿔야 겠네요 ㅋㅋㅋ )

M3
라고 어찌보면 작고 볼품없게 붙어있는
엠블럼이지만
포스팅하고 있는 오늘따라
저 엠블럼이 어찌나 탐이 나는지 모릅니다.
실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실내는 세월의 흔적으로 더럽다는 차주의 요청으로
전시차량으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쿠페답게 프레임리스 윈도우가 반겨줍니다.
스피커는 하만카돈이 적용되어 있군요^^
요즘 이 사운드 시스템의 매력에 빠져있다능!!
버켓압력 조절에서 부터
요추지지대
그리고 메모리 시트까지...
딱 필요한건 다있습니다.
착좌감 역시 타고 내리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게 잡아주는것이 매력입니다.
저 파란 비닐띠면 인수해야하나요?
확~ 떼버릴까요? ㅋㅋㅋㅋ
삼색 스티치와 함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나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M 버튼...!
계기판은 심플하면서도
특별함이 묻어납니다.
단지 M이라는 글자 하나만으로
이렇게 특별해 지다니 >.<
RPM은 9000까지 표시가...ㄷㄷㄷㄷ
기어노브가 작고 귀엽게 생겼는데...
'P' 가 없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ㅋㅋ
'N'기어에 놓고 시동끄고 사이드 꽉~~~ 땡겨야한다능...
다양한 버튼들이 있는데요~ 순서대로
파워버튼과 EDC(서스펜션감도)
주행안전장치 해제버튼이 있구요~
기어노브 뒤쪽의 막대버튼은 기어감도를 총 6단계로 조정 가능하게 해줍니다.
센터페시아 및 기타 옵션은 조금 허접한편.
특히나 경쟁모델인 RS5와의 실내비교를 하면
너무 싼티가 나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트림역시나 카본패브릭으로
썩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앞좌석 시트의 어깨 부분의 저부분을 제끼면...

뒷자리에 앉을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편안합니다.~
가운데는 못타지만...
뒷자리 승차감이나 공간은 쿠페임을 가만하면
정말 넉넉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우선 일반모드( 컴포트모드)로
달려봅니다.
기어를 D에 놓고 악셀을 가져가면 출발하네요...
ㅎㅎ
당연한가용? ㅋㅋㅋ
전 M3라 특별할줄 알았는데...흠냐 ㅋㅋㅋ
처음 악셀링한 느낌은...
음 좀 묵직한데~ 꽤나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일단....적응이 좀 필요할것 같았습니다. 쿨럭!
스티어링휠은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당한 직경
적당한 두께
쫀득한 그립감....
핸들링은 일반에서도 무거운 편이었는데...
스포츠로감도조절시 더 무거워 지더군요 ㅎㅎ

잠깐 달렸는데....
연료경고등이 땡!@@@@@@하고 귀를 울립니다.

우선 배부터 좀 채우겠습니다.
오늘은 닥돈이 먹는게 아니구 이녀석이 먹어야 할거 같아요.....
정말 기름하나는 끝내주게 먹네요 쿨럭!
아저씨 ~~고급 휘발유로 만땅이요!! 라고 외쳐도 아무도 오지않는
한적한 시골길의 셀프주유소입니다. ㅋㅋㅋㅋㅋ
말씀드릴게 너무나 많지만...
우선 일상주행부터 말씀드리면.
시동 on 시의 과하지 않은 배기음이 우선 흥분되구요~
일반모드에서의 주행은 그냥 조금 핸들 무겁고
하체역시 무거운? 쿠페입니다.
악셀에 발을 조금만 가져가도 쉽게쉽게 차선변경이 가능하고 원하는 속도에 쉽사리
조용하게 다다를수가 있었습니다.
배기음은... 나쁘지는 않은데...
솔직히 약한편이었습니다.
C63 AMG와 비교하면....
그차이는 더욱 심한데요~
소유를 하게 되면 배기를 튜닝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배기음의 부족함은...
M 엔진의 엔진음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릴테지만...
그르르르르르르르르릉 거리는 엔진음은
정말 머리가 쭈뼛하게 만드는 소리이더라구요 ㅎㅎ

브레이크는 일상주행과 고속주행에서 불편함이 없는
대용량 1P 입니다.
물론 잘 서는 것이야 당연지사이고
브레이킹시 차체 뒤틀림이나 밸런스적 측면을 보면
굉장히 우수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승차감 측면은 EDC 버튼으로 세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컴포트/일반 그리고 스포츠
이게 참 표현이 어렵습니다.
그냥 국산 세단과 비교하면 딱딱하다라는 표현이 맞는데...
뭔가 단지 얇게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두껍게 부드러운 느낌입니다.(무슨소린지 이해가시는분 손?!)
하체에 추가 달려있는 느낌인데 꽤나 소프트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승차감은 다른 스포츠카에 비해서는
꽤나 편안한 편에 속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화이트 백라이트가 참 이쁜 계기판.
막히는 도심에서는 간혹 7단 듀얼클러치 미션인
M-DCT 미션이 조금은 버벅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데일리카로서 타더라도 불편하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7단 M-DCT.미션은 듀얼클러치인데....
요넘이 참 물건입니다.
감도 조절에 따라 반응이 다양하게 나와서 운전자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드는데.... 참 갠적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ㅋㅋ
고속에서는 특히나 업시프트 속도가 무지하게 빠릅니다.
패들로 하나 쳐주면 1초도 안되는 시간으로 변속이 됩니다.
다운시프트 역시나 즉각적인데... rpm보정되는 소리도 매력적이고
엔진과의 궁합이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러치만 없는 수동미션이라고 보면되는데 자동으로도 변속이 되고...
막 두단을 순식간에 넘나들수도 있고...ㅎㅎ
암튼 참 신기한 녀석인것 같습니다. ㅎㅎ
어떤면에선 포르쉐의 PDK 보다도 매력적이라는 ....

묵직한 하체세팅에서 나오는 코너링은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제차가 아니기도 하고 타이어상태 및
도로여건이 미끄러운 겨울인 점을 감안하여
코너는 공략이라기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돌아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사실 코너 부분은 좀더 느껴보고 싶은 부분이었는데 아쉬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주행안정장치를 일부 해제시키는 MDM(M다이내믹모드)
시에 핸들조향상태에서 악셀링을 격하게 하다가 차가 옆차를 정면으로 봤다는 것입니다....>.<
등에서 식은땀이 나고
입술이 바짝바짝 타고
오금이 저리는 순간이 었습니다.ㅋㅋㅋ
아 잘못하다간 골로 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럼 M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엔진음이 거칠어 지기 시작합니다.
악셀반응도 한층 가벼워집니다.
오예~~
위에서 부터 세팅한 값을 한방에 불러오는 M 버튼!
드라이브로직의 경우 미션 변속감도로~
일반모드 D15 / 스포츠 모드 S15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S5로 세팅을 했구요~
EDC 는 서스펜션 감도 조절 : 컴포트,일반 그리고 스포츠모드!
DSC는 주행안전장치로 M 다이내믹 모드를 선택합니다.
컴퓨터가 결정적일때 개입을 하는 모드죠^^
파워는 악셀링 반응 조절 : 당연히 스포츠 플러스로 세팅하고~
서보트로닉은 핸들감도 조절이라 스포츠로 골라줍니다.
마지막으로 변속알림등은... 저같은 초보 운전자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변속타이밍이되면 계기판에 미친듯이 불이 들어온다능...ㅋㅋ
가장 익스트림하게 세팅하고 저장한다음...
M 버튼을 눌러서 세팅을 불러옵니다.
꾹!
계기판에 M 동그라미와 함께 MDM(M다이내믹 모드)불이 들어옵니다.
한번 뒤가 돌아봤기에 긴장감은 두배로 다가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변속타이밍은 엄청 늦어지고
RPM 은 막구마구 치솟습니다.
그에 비례해서 긴장감은 두배이상이 되더군요 ㅎㅎ
최근들어 이렇게 긴장하고 차타보긴 첨이네요 ^^ ㅋㅋ
420마력 40.8토크 수치 그 이상이 느껴집니다.
제로백은 4.6초, 연비는 7.2km/l
속도제한은 270km/h 입니다.
동영상 보시죠~~~
(차량의 통행이 거의 없는 시간에 전후방 감시하에 촬영하였습니다.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용하다가도 조금만 악셀에 힘을주면 음색이 거칠어집니다.
중간쯤 보시면 1단에서 풀악셀을 밟고 있는데...
변속이 안되고 버벅거리는걸 보실수가 있습니다.
시프트업 하는 순간 차가 튀어나가죠 ㅎㅎ
M모드에서는 수동으로 변속해줘야 합니다.
변속시 느낌이 꽤나 강렬합니다. 또한....
전 영역에서 고르게 달려나간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실제 제 차량 535d의 최대 62토크 보다
무려 20이나 낮은 40의 최대토크 수치를 갖고 있지만...
솔직히 치고 나가는 느낌은 전영역에서 비교 불가라고 말씀드릴수가 있겠습니다.
당근 M3 승! (ㅜㅡㅜ)
8000rpm까지 쥐어짜는 느낌과 기계적인 미션의 즉각적이고도
짜릿한 변속이 진짜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차량이었습니다.

M3 와 535D.
은근히 닮았죠? ㅎㅎ
저녀석으로 평소 출근길을 달리니...
연비는 약 4-6km/l 사이를 마크하더군요 쿨럭!
535D 의 경우 10-12km/l정도....
(디젤인데 은근히 연비 나쁘다능...;;)

확실히 벤츠, 아우디와는
다른 색상의 느낌을 추구하는 BMW.
그중에서도 M.
M중에서도 M3는 제가 생각했을때 BMW 그룹의 대표적인 차량인듯 싶습니다.
비록 판매량이 많지는 않지만 기술력의 결정체로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이라는
미션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그런 녀석입니다.

"M이 아니면 BMW가 아니다"
라는 말에 조용히 닥돈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M3.

물론 개개인의 취향이 다양하겠지만...
운전의 즐거움 측면에서
과연 이만한 녀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녀석이었습니다.
M3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 아드레날린 분비 유발자' 입니다. ㅋㅋ
이상 닥돈 물러가겠습니다.
잼나게 보신분은 손가락 클릭 잊지마시구요 ^ㅡ^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끗!
사진/글 닥터돈까스, 차량 협조: 철호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