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오늘은 시작부터 돌발 퀴즈하나 내고 시작할께요 ㅋㅋ
Q. 오사모디(BMW 535d)가 공중에 떠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 엔진오일교환
- 미션오일교환
- 디퍼런셜오일 교환
- 타이어 교환
- 휠얼라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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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산본에 위치한 [스타일]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정자동 카사노바 샷돼지형이
휠타이어 장착 및 얼라이먼트 교정을 받은 곳이죠.
>>> 이전 320d 얼라이먼트 후기 바로가기 <<
주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8-32
전화번호 : 010-4562-6252
올때 마다 느끼지만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는 샾들중 하나 입니다.
닥돈이 오일교환하러 가는 The H 만큼이나
이곳 스타일도 깔끔하죠^^
작업전에 세차까지 해주시는 군요~
프리미엄카워시 서비스 까지는 아니지만
바쁜와중에 단비와도 같은 손세차 서비스는
고객감동을 유발할수 있는 요소일듯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닥돈이 이곳 산본 스타일을 찾은 이유는
바로 타이어 교환을 위해서 입니다.
사실 기존의 '금호 LE 스포츠'도 좋은 타이어였지만
300마력의 출력을 감당하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계속 해오던 와중에...
주변 지인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타이어.
바로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pilot super sport)
일명 PSS 타이어를 장착하기 위해서 산본 스타일을 찾은 셈이죠.
수많은 차량들이 작업을 받는 곳인 만큼
장비역시 최신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위 사진의 탈장착기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장비.
휠 발란스 보는 기계는 세월의 흔적이
살짝 느껴지네요^^
실내 휴게실에 갔더니
노란 퍼포먼스 브레이크가
저를 유혹 하는 군요.
아흑! ㅋㅋ
한켠에 브레이크 오일 테스트기도 있구요.
요건 잠시후에 테스트해볼 예정^^
휠, 타이어 전문점 답게
멋진 타이어가 샘플링 되어 있네요.
브릿지스톤
포텐자 RE-11.
딱봐도 접지력 좋고
사이드월 딱딱하게 잘 받쳐줄것 처럼 생겼죠? ㅎㅎ
콘티넨탈사의 익스트림 컨택 DWS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까지 모두 커버가능한 사계절 타이어.
스포츠 주행에는 살짝 부족해보이네요 ^^
세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합니다.
먼저 기존의 휠타이어를 제거해줍니다.
덩그러니 브레이크 캘리퍼와 로터만
쓸쓸하게 남겨지니 볼품없네요 ㅎㅎ
바람빠진 기존의 금호 LE 스포츠
타이어를 제거해줍니다.
깨끗하고 이뿐 휠만 남았죠? ^^
새롭게 장착할
미쉐린 PSS 타이어.
가격은 제법 나가지만....
기존 타이어에 비해서...
훌륭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어 집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껴보니 좋네요 ^^
고무의 소재자체가 달라요...
막 끈적끈적 한게 그냥 땅을 움켜쥘것만 같은 소재죠.
산본 스타일에 올때마다 느끼는 점은
꼭! 군대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업이 착! 착! 착!

국산 타이어의 두배나되는 가격을 지불하면서도
수입타이어를 끼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차의 성능을 충분히 이끌어 내기 위함이죠.
예를 들어 1억 짜리 자동차를 타면서
100만원 아껴서 저렴한 타이어를 장착한다고 해서
크게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1억원의 성능이 아닌 6-7000만원의 성능밖에 누릴수가 없게 되어 버리죠.
닥돈의 경우도 수업료를 톡톡하게 지불하였는데요~
처음 한국타이어 V12 evo
그다음 금호타이어 LE 스포츠
를 거쳐서 미쉐린 PSS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중복투자를 통해 제법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셈이죠 ;;;
새로운 타이어가 끼워 졌다면...
휠 밸런스를 체크해야합니다.
빙그르르~~~
돌고 돌면서~~~~

좌우 밸런스가 잘 맞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맞지 않는 곳은 납덩어리로 잘 맞춰주구요^^

그 다음은 당연히 장착^^
정신없이 장착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쪽에 자꾸만 저를 이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M3!
뭐 다음차는 요녀석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지만
세상사 항상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으니
조신하게 기다려야겠죠? ^^
ㅋㅋㅋㅋ
그래도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은 녀석은
M3보다는 요녀석 BMW 535d ^^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아 봅니다.ㅋㅋ
브레이크 오일 점도 테스트기계가
넘 신기해서 테스트해보기로 합니다.
보닛 안쪽에 위치한 브레이크 오일 통에서...
브레이크오일을
채취합니다.
그리고 기계에 주입한 다음...
막대로 잘 막고나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시작됩니다.
약 3분이 지났을까요?
성능 결과가 나오는 군요.
최고 온도점 264℃

비점이 246℃ 이상에 속하므로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호 판정!
꼭 건강검진 결과 통보받은 기분이네요 ^^ ㅋㅋㅋ
일부 채취한 오일만큼 보충을 해줍니다.
꿀꺽꿀꺽
보충한 오일은 펜토신 레이싱 브레이크 오일.
전반적으로 내구성면에서 훌륭한 녀석이라고 하네요^^
타이어 드레싱으로
새 타이어 반짝반짝하게 광도 내주고요^^
마지막으로
볼트들이 전부 잘 채워 졌는지
꼼꼼하게 마무리도 잊지 않네요~~
느껴보기 전이지만
일단 겉모습만 봐도 멋지네요^^ ㅋㅋ
275mm 라는 뒷바퀴 사이즈.
엄청나죠? ㅎㅎ
보기만 해도 쫀득함이 느껴지시나요?
타이어를 장착한 후에는....

이 리프트에 올라가야 합니다.
안쪽으로 엄청난 불빛이 쏟아지고 있는
이것은 휠얼라이먼트를 위한 리프트 입니다.
요렇게 불이 촤악~~~
펼쳐지면 참 멋진 광경이 연출이 되죠^^
John Bean 존빈 회사의
3D 얼라이먼트 기계를 사용중이군요.
F10 5시리즈 스포츠 서스펜션 19인치 휠의 데이터값을 불러오면서
얼라이먼트 작업은 시작됩니다.
리프트 불빛 은근히 매력있네요 ^^
이미지 타겟팅 판넬도 휠에
장착해주고요~
측정을 합니다.
제법 많이 틀어졌네요 >.<
틀어졌으면 바로 잡아줘야겠죠?
뚝딱!
하나하나 수치를 확인해 가면서
작업을 해주고~
흔들어서 또 확인해주고~를 반복합니다.
꼼꼼하게도 봐주시네요!

저두 직접한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제가 만지면 일이 커질거 같아서
ㅋㅋㅋ
참았습니다. >.<
뒷쪽을 본후에는 앞쪽을 봅니다.
생각보다 앞쪽상태가 안좋은가 봅니다. ㅜㅡㅜ
지친 작업자분...
힘내세요. ^ㅡ^
그렇게 약 30분에 걸쳐서
휠얼라이먼트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가지런한 휠타이어 느끼러 나가야 겠죠?
타이어가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주행을 해보니 확실히 물건은 물건이었습니다.
우선 딱딱한 사이드월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미쉐린 PSS 타이어는
우선 쫀득쫀득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사이드월은 무른듯한 느낌인데 탄력으로 버텨준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우선 기존의 타이어보다 굉장히 가벼운 느낌으로
초반이 반응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빗길에도 몰아보니 배수력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좋고~
소음은 접지력이 좋은 만큼 어느정도는 있지만
순정 런플렛타이어에 비하면 조용한 편입니다. ^^
암튼 현재까지는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나서 그날 밤.
타이어 교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하여
지인께 선물받은 키케이스 하나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3D 디자인
제품인데... 가죽의 퀄리티가 꽤나 좋네요~
저... 로고는 제 취향이 아닌데
일본에서는 나름 유명한 제품이라고 계속해서
듣다보니 저 로고마저 좋아보입니다.
사람은 참 세뇌당하는 동물인가봐요~
ㅋㅋㅋㅋ
송아지 가죽으로 타이트하게 디자인되어서일까요?
처음엔 엄청 뻑뻑한데 (키가 잘 안빠짐 ㅋㅋ)
사용하면서 점차 부드러워지는 스타일이라
꽤 신경써서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근 촉감이 좋아요.
당분간 이녀석이 저의 키케이스가 될듯 합니다.
>>> 구입처 바로가기 <<<
그리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하며 주말에 찾은 곳은....
2013 서울 모터쇼.
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홀입니다.
머리털나고 처음 가보는 모터쇼.
그리고 처음 가보는 킨텍스홀.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비오는 토요일이었네요 ^^
경인렌트카 Mr.JK 임현필 형님과 주니형 그리고 진호형과
함께한 방문...^^
(현필형님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모터쇼가 아니라.....
사람쇼? 응?
아~ 사람 진짜 많네요 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인파가 많은 곳은 너무 안좋아해서 ㅜㅡㅜ
짧고 굵게 돌고 나왔습니다.
기억나는 차가 몇대 없네요 >.<
우선 BMW.
신형 4시리즈는 결국 못보고 지나쳤나봐요 ㅋㅋㅋㅋ
그래도 하나 건진게 있었으니...
BMW M3 컨버터블.
M만의 감성 그리고 오픈에어링
이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모델입니다.
크헉....
이건 무조건 사야하는 모델...ㅜㅡㅜ
역시나 하드탑에선 잡소리가 나겠죠? ㅋㅋㅋㅋ
암튼 분명히 모터쇼는 차를 보는 곳인데...
차를 보러 왔는데...
정작 카메라 셔터는 엉뚱한 곳에서
누르고 있는 닥돈을 발견하고 맙니다.
밝은 표정이 발군인 모델분.^^
구미호? 를 닮으신 모델분^^
ㅋㅋㅋ 닮았죠?
묘한 느낌이 드는 모델분...
상상은 각자의 자유에 맞기기로하겠습니다.^^
열심히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델분...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모델분...
흠... 그런데....
자세히 보니 눈가에 주름이...
빡!
ㅋㅋㅋ
보톡스, 필러로 교정이 조금 필요할듯 합니다.
쿨럭! ㅋㅋㅋㅋ
7세대 골프는
가장 인상깊었던 차중에 하나입니다.
6세대와 비슷한듯 하면서도~
은근히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파워트레인이 어떨지
빨리 타보고 싶어집니다.^^
포르쉐 매장에는 꽤나 도도하신 느낌의
모델분들이 계셨었습니다.
지적인 모습이 엿보이는 모델분^^

얼굴에 분칠을 너무 하신 모델분...^^;;
이분은 표정이 조금 어색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ㅋㅋ
그 다음은 벤츠의 기대작
CLA
요즘 벤츠가
단단히 맘 먹었나 봅니다.
공격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이
압권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찍다보니
가장 많이 찍은 모델분이 있어서
올리면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
뭔가 분위기 있죠? ㅋㅋ

처음 가본 모터쇼여서일까요?
차보다는 모델사진이 대부분이네요 >.<
지금까지 닥돈의 애마 bmw 535d 타이어 교환과
2013 모터쇼 간단히 둘러보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잘보신분은 손가락 클릭! 아시죠?
끗!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