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 입니다.
오늘은 닥터돈까스의 애마 BMW 535d 판매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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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등록한 BMW 535d 차량입니다.
신차 정식 출고 후,
정확히 1년 반동안 39,000km 주행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분당수서간 도로를 통한 출퇴근)
(범퍼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은 세차시 사라집니다.^^)
11년식 차량으로 300마력 61.2토크 제로백 5.7초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연비는 고속 정속 주행시 18-19 km/l
시내 주행시 7-8 km/l 정도 체크됩니다.

M팩 범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임페리얼 블루.
휠은 BMW 351M 정품 19인치 휠이 장착되어있습니다.
550i 순정휠이죠.
타이어는 미쉐린 PSS로 트레드웨어 75% 이상 남아있습니다.
당분간 타이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M 스포츠 서스펜션이 순정으로 장착되어 나옵니다.
차고가 일반 5시리즈보다 원래 10mm 낮습니다.
휀더와 사이드미러 아래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서라운드 뷰를 지원합니다.

앞 M 범퍼에 이어서
사이드 스커트 역시 M 바디킷이 장착됩니다.
타이어 솜털 보이시죠? ^^
뒤쪽 역시 모두 순정상태입니다.
위쪽부터 같은 컬러의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있구요.
M 팩 범퍼와 투톤 디퓨저.
그리고 듀얼 머플러가 균형미를 자랑합니다.
블랙 크롬 캡이 출고시 장착되어 나옵니다.
엔진룸 역시 순정상태 그대로 입니다.
BSI를 통해서 오일류와 필터류를 교체해 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사이 마다 평균 4000km 이내의 주기로 오일을 교체해온 것은
제 블로그를 통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소음과 진동이 잘 억제되어 있고 디젤차량같지 않은
엔진의 회전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칼을 갈아온 셈이죠.

실내모습입니다.
메모리 시트 버튼이 보이는군요.
그냥 머 결론적으로 깨끗합니다.
더러워질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당연히 금연 1인 운전 차량입니다.
사진에 표현되지 않았지만,
순정 엠비언트라이트가 기본 옵션입니다.
에프터 마켓제품과는 달리 고급스럽습니다.

M 도어실.
그리고 M 스포츠 시트.
M 풋레스트가 출고시 부터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통풍시트가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어 나옵니다.
(2012년식부터 사라짐.)
가죽 소재도 520d와는 다릅니다. 조금 더 부드러움.

두툼한 M 핸들.

M 로고가 깨알같이 박혀있습니다.
우측 엄지로는 블루투스 통화와 각종 미디어를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왼쪽 엄지로는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 가능합니다.
쉬프트 패들의 느낌은 8단미션 덕분에 즉각적으로 다가옵니다.
(듀얼클러치보다는 늦음.)
계기판.
아날로그식 계기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식 방식보다 이방식을 선호합니다.
(이질감이 없어요.)
센터 페시아 구성.
아이드라이브 컨트롤러와
기어노브 그리고 주변 버튼들 입니다.
헥사곤 알루미늄 트림 입니다.
조금 젊은 취향이죠.
서라운드 뷰와 후방카메라 그리고 사이드 카메라 옵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어노브 역시 스포츠 타입으로.
뒷면이 가죽이 덧대여 있고,
520d와 생김새가 다릅니다.

모드는 노멀, 스포츠 그리고 스포츠 플러스 선택이 가능합니다.
노멀과 스포츠는 하늘과 땅차이.
대략적인 실내 모습.
조수석쪽 매트 청소가 안되어 있군요 쿨럭.
매트는 순정매트를 보관중이며,
3D 매트 그리고 앞열은 벌집매트 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입니다.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통풍시트 버튼 정도? ^^
에어컨이야 워낙 관리를 잘해서 (항상 시동끄고 독립 환풍 활성화)
악취가 나질 않습니다.

뒷 좌석은 거의 사람이 타질 않습니다.
패밀리 세단이 따로 있기 때문이죠.
그저 신발과 옷가지 정도를 걸어두는 용도입니다.

레그룸은 넓지 않지만 좌우 그리고 시트 착석 공간 자체는 넉넉한 편입니다.
뒷좌석 열선 버튼.
트렁크에는 출고시 장착한 순정매트와 물품 보관함이 장착되었고,
구매자분께 선물로 드릴 깨알같은 우산과 악세사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매트 덕분에 트렁크는 출고 상태 그대로 입니다.
세차는 99% 제가 직접 해줬습니다.
(1%는 바쁠때 꼼꼼한 업체에 의뢰)
도장면 상태는 자신 있죠.
대략적인 실루엣.

최근 엔진오일을 교환하였습니다.
교환후 100km 미만 주행.

앞쪽 브레이크 로터와 패드도 교환을 마친 상태.
물론 BSI 서비스를 통해서요^^
뭐 손볼 것 없이 타시면 되는 상태입니다.

튜닝이라고 해봐야
정품 19인치 휠과 미쉐린 PSS 타이어
그리고 브레이크 켈리퍼 블루컬러 도색이 전부입니다.

보관 중인 17인치 정품휠과 스노우 타이어 역시 구매자분께 양도해 드릴 생각입니다.
보험 이력은 2건 있습니다.

- 차량을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골목길에서 오토바이와 접축사고.
당시 오토바이가 조수석 문짝을 쓸고 지나가면서 알루미늄 문짝에 구멍이 나버렸죠.
BMW 분당 한독모터스 서비스센터가 도장시설이 가장 좋다고 해서
그곳에서 문짝을 교환했습니다.
수리 상태는 완벽하며, 센터 수리이므로 보증기간내에 언제든지 A/S가 가능합니다.
(접촉사고 동영상과 사진은 전부 보유중입니다.)

- 자차보험을 이용하여 광택 및 유리막 작업.
1년 맞이 생일 선물로 해주었습니다.

병원 퇴원하는 날.
피부만 다친 녀석이라 나이롱 환자라고 놀려줬었죠.
재미나게 탔습니다.
특히나 60이 넘는 토크는 꽤나 자극적으로 다가옵니다.
분당에서 강북까지 출퇴근 하면서
월 40만원 미만의 주유비가 소모 되었던게 저한테는 가장 큰 메리트 였습니다.
잘달리고 잘 섭니다.
코너역시 육중한 몸 치고는 잘 도는 편.
물론 작고 딱딱한 녀석들보다는 모자랍니다.
핸들이 꺾여진 상태에서 악셀을 밟으면
뒷바퀴가 여지 없이 날아갑니다만
전자제어장치의 개입으로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브레이크 성능도 발군입니다.
타이어(미쉐린 PSS)의 느낌은 노면을 꽉잡고 다니는 느낌.

서스펜션은 말랑말랑함과 단단함의 딱 중간!
M 스포츠 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1%를 차지하는 스포츠 주행에는 부족하지만, 99%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죠.
세차하느라 많은 땀도 흘렸습니다.
보내기 아까운 녀석...
아직 포스팅에서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친구녀석인 토돌이가
운영하는 오렌지커스텀에서 비밀 프로젝트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스피커 브랜드 이름은 아직 비밀입니다.
스피커 작업을 하면서 실내 방진 방음 작업을 하였습니다.
535d의 경우에는
로직7 시스템이 기본옵션이기 때문에
앰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즉, 순정 오디오 출력 자체가 좋다는 말!
스피커 교체를 통해 더욱 카랑카랑한 보컬의 가사를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원래도 조용했는데 방음까지 해놔서 더욱 조용함.
사설이 길었습니다.
닥터돈까스의 애마 BMW 535d를 판매합니다.
차량의 상태는 제가 보장합니다.
또한 BMW 서비스 보증기간이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에...
일반 보증 2년.
엔진계통 3년 6만km.
소모품 교환 5년 10만 km.
걱정하실 일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에프터 마켓 튜닝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기대하시는 별다른 튜닝 내역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 가격이겠죠?
가격은 6400만원 으로 인하합니다.
스피커와 휠타이어는 따로 판매가 예약되었습니다.
물론 현금차량입니다.
연락처를 남깁니다.
닥터돈까스 : 오가나 O1O-884O-838O
좋은 분께 입양되었으면 하는 소원을 담아
BMW 535d 이별 포스팅을 마칩니다.
애도의 손가락 !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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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