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비가오는 주말입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고 계신지요?
이번 주말은 여느때와 달리
닥터돈까스에게는 조금 흥분되는 그런 주말이 아닐까 싶네요.
그 이유는 차차 들려드리기로 하고^^
우선 손가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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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분당 위본모터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댓바람부터 아우디 매장을 찾은 까닭은.
아우디의 새로운 기대작.
아우디 SQ5 의 런칭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죠.
집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의 행사였기에
맘 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준비된 음식들을 먹어줍니다.
탄수화물부터 지방 그리고 단백질까지 생각한
접시 구성입니다.
하지만, 결국 느는 것은 체중이요
찌는 것은 뱃살 뿐이다.

에스토릴 블루 컬러의 아우디 SQ5 입니다.
SQ5 = S + Q5
일반 SUV인 아우디 Q5에 S가 붙었습니다.
아우디에서 고성능 버전을 의미하는
S 그리고 RS.
아우디 SQ5는 일반 Q5와 외관에서부터 차이를 보여줍니다.
먼저 그릴에 붙어있는 SQ5 엠블럼.
알루미늄룩의 사이드미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에는 역시나
LED 데이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우디의 상징이자 포인트 같은 것!

싱글 프레임의 그릴.
그 안으로 은색의 더블 크롬라인들이
쭉쭉 수평하게 뻗어나가는 것도
아우디 SQ5를 조금 더 특별하게 해줍니다.
아우디의 매력은 역시나 디자인입니다.
기존의 Q5에서 몇 군데 터치만 했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그런 차량이 태어났네요.
휠은 21인치입니다.
티타늄스타일로 유광이죠.
더블 스포크형태이며, 약간은 소극적인 별모양입니다.
휠도 중요하지만 21인치 휠 사이로 보이는
블랙컬러의 캘리퍼와 페인팅되어있는 로고가 대박이네요.
하지만, 외관의 변화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변화는 이녀석의 몸안에 있습니다.
고성능 아우디에 주어지는 'S'라는 엠블럼을
처음으로 물려받은 SUV 이면서,
처음으로 가솔린이 아닌 디젤엔진이 적용된 S 라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우선 심장입니다.
V6 TDI.
3,000 cc 디젤엔진이죠.
기존이랑 뭐가 다르냐구요?
엔진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터보가 2개로 늘어났습니다. 바이터보 차저.
인젝터도 2000bar 정도의 고압까지
견디는 피에조 인젝터로 교환되었죠.
한마디로 연료를 더 잘 압축하고 많은 공기를 받아들여서
폭발행정을 진행하는 괴물 디젤엔진이 탄생한 셈입니다.
마력 313 마력 (기존 245마력)
토크 66.3 kg.m (기존 59.2 kg.m)
제로백 5.1초 (기존 6.5초)
연비 11.9 km/l (기존과 동일)
뭐 기존과 똑같이 먹는데...
완전 빨라졌죠?
거의 사기수준의 기술력이네요.
오늘의 런칭행사는
아우디 분당 위본 모터스의
윤량덕 딜러님 (010-8862-2627)이 초대해주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별로 SUV 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색상, 디자인 그리고 출력까지 보고 나니 꽤 끌리네요.
브레이크에 로고 페인팅해주는 센스는 정말 알아줘야 합니다.^^
측면입니다.
길이, 폭 그리고 높이가 기존의 Q5보다 조금씩 증가했습니다.
대신 S 스포츠 서스펜션의 적용으로 차고는 31mm 더 낮아졌죠.
안정적으로 말이죠.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SQ5를 보고 가셨습니다.
대부분이 가족용 차량으로 보러오신듯^^
아우디 SQ5의 뒷모습 역시
스포티 합니다.
듀얼 트윈 머플러가 이미 심상치 않습니다.
디젤치고는 배기음이 있는 편인데...
이는 배기사운드를 만들어주는 장치가 장착되었기 때문입니다.

SQ5 엠블럼.
확실히 이쁘네요.
거기에 디퓨저까지 스포티해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실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벌써부터 SQ5 도어실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트림 자체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떨어집니다.
다만 가죽의 흰색 스티치와 카본 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앞열의 모습.
카본트림이 있으니 실내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확~ 고급스러워 집니다.

스티어링 휠입니다.
디자인과 스티치가 숨막히게 이쁩니다.
역시 아우디!
D컷 핸들을 응용한 걸까요?
아래쪽은 원형으로 둥글고,
양측 손잡이 부분의 둥글기가 조금 감소했습니다.
그립감 좋다!
저멀리 뱅앤올룹슨 (B&O) 사운드 시스템이 보이네요.
계기판도 뭔가 남다릅니다.
스포티함이 막막 묻어나는 스타일^^
디젤이라 4500rpm 부터 레드존.

알루미늄과 고무가 혼재된 페달.
오르간 타입은 아닙니다.
센터페시아는 똑같네요. >.<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지 않은 시스템입니다.
늘 시승하면서 아쉬운 점.
카본트림에 눈을 한번 빼앗기고,
스포티하고 이쁘게 생긴 기어노브에 시선이 고정됩니다.
아 이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녀석이 7단 S트로닉 미션이 아니라
8단 팁트로닉 미션이 적용된 점입니다.
아마도 연비를 신경 쓴듯 합니다.
센터 콘솔앞으로 컵홀더가 있으며,
냉,온 조절식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옵션 완전 사랑합니다^^

뒷열은 좁은 편은 아니지만,
등받이 각도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트렁크 사이즈는 딱 적당한 편인데...
6:4로 뒷열이 폴딩되기에 공간 활용성은 커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우디 SQ5의 가격입니다.
현재 약 8500 만원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Q5 3.0 TDI 다이나믹보다 1000만원 가량 비싼 가격이며,
Q7 3.0 TDI 엔트리의 가격에 해당됩니다.

아우디 SQ5의 장점은
젊은 스타일의 디자인과 S라는 엠블럼이 주는 스포티한 상징성!
젊고 스포티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마지막으로,
3.0 TDI 바이터보 디젤엔진이 적용되면서
313마력 66.3토크 제로백 5.1초라는 상상이상의 출력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아우디 SUV 최초로 S 엠블럼을 부여받은 녀석.
아우디 디젤 차량 최초로 S 엠블럼을 부여받은 녀석.
두가지 타이틀을 걸고 출시될 아우디 SQ5.
오랜만에 꽤나 기대되는 차량이 출시 된듯 합니다.
다음은 시승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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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P.S 역시나 마지막은 촬영한 동영상 투척^^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