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가을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지난 주말.
닥터돈까스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여러분도 바쁘셨다면 손가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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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평 아난티클럽에서 열린
신형 파나메라 시승행사.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가평의 아난티 클럽.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형 파나메라 시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2시간 가량 동안에
고속주행과 와인딩을 모두 경험해볼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승이었죠.

엄청나게 많은 차량중에서 닥터돈까스가
시승한 차량은 무슨 색상일까요?
큰 덩치로 엄청난 안정감을 보여준
파나메라 시승행사를 끝내고...
(자세한 파나메라 시승기는 정리되는 대로 들려드리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영암까지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을 위해서
마련된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 2.0 TDI R패키지
그리고
BMW f30 320d 퍼포먼스 패키지
차량입니다.
두대 모두 차값의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비용이 튜닝에 사용된 차량들.
고유가 시대에 고효율의 연비를 자랑하는
디젤차량들입니다.
차주인 두 형들의 마인드는 이러합니다.
'퍼포먼스 그리고 내외부 튜닝에
사용되는 비용은
주유비에서 절약한다! '
닥돈의 F1 참가 티켓은
폭스바겐 골프 2.0 TDI R패키지
의 오너인 앤드류형 지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골프 3세대와 6세대 오너이자
닥터돈까스에게
F1 코리아 그랑프리로 가는 티켓과
차량까지 지원해준 멋쟁이
앤드류형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hwan35482
그나저나
BMW f30 320d 퍼포먼스 패키지 차량 엄청나게 이쁘죠?
튜닝에 돈은 좀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쿨럭쿨럭
' 차값 + 튜닝비 = M3 가격 '
이라고 제가 맨날 놀립니다.
그래도 솔직히 이쁘긴 하네요!!
영암이 멀긴 멉니다.
한참을 달려서야
일요일 아침 목포역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목포역에서부터
영암서킷의 핵심부까지
닥터돈까스와 일행들을 안전하게
에스코트 해줄
폭스바겐 멀티밴 차량.
멀티밴 차량의 탑승부터
닥터돈까스와 일행의 안내를 담당한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팀 소속의
린다양.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에스코트 요원 one, two & three.
각각 인원을
멀티밴, 파사트 그리고 투아렉으로
분산해서 픽업해 주십니다.
닥터돈까스와 앤드류형이 참가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티켓은
F1 패독 클럽 프리패스.
센스있게 귀마개도 제공됩니다.
귀마개 통에도 토로 로쏘 마크가 딱!
목포역에서 영암 F1 경기장까지는
폭스바겐 멀티밴 차량을 이용합니다.
F1 경기장에 가까이 오자
검문이 철저해집니다.
통과해야하는 관문도 늘어나고 말이죠.
수만원에 다다르는 주차권을 따로 구매하지 않으면
F1경기장 근처에 진입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주차권도 경기장에 가까운 섹션일 수록 비싸죠.
철저하게 자본주의에 입각한 경기인
포뮬러 원 (F1).
결승전이 열리는 오후 3시까지는 시간이
여유가 있는 시각이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장 안쪽까지
에스코트 해준
멀티밴아 고맙다!
2.0 TDI 엔진과 6단 DSG가
맞물려있는 실용적인 녀석.
패독으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영암 F1 경기장.
엄청난 규모에 깜짝 놀랍니다.
네... 전 머리털 나고 처음 와보거든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미리 119 아저씨들도 출동해 계십니다.
참고로 아저씨들
표정이 썩 유쾌하지는 않으심.
최종 결승 3위를 차지한
로망 그로장 선수.
로터스팀 소속인데
이때 까지만해도
본인이 3위로 골인할지
예상을 못하던 시점.
뒤이어서 하얀색 캘리포니아 한대를
타고 선수 한명이 입장합니다.
페라리 팀의 브라질 출신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뭔가 표정이 좋지 않군요.
캘리포니아가 맘에 안드세요?
라고 물어볼까하다 참았습니다.
패독 클럽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장전 패독(패덕)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물 샐틈 없는 철저한 통제속에
VIP 패독 입장권 소지자만이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VIP 패독 입장권 가격은 한화로 약 500만원.
경기장 뒤편이죠.
패독 클럽에서 바라본
각 팀별 선수 및 스텝들 휴게실.

F1 패독안으로 입장.
패독 혹은 패덕 혹은 페독.
이라고 불리우는 PADDOCK 의 뜻은
본래 경마장에서 말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F1 패독(패덕)은
입장료 500만원에 이르는
VVIP 공간.
F1 패독 클럽 안쪽은 벌써 부터 북적 거립니다.
역시나 각 팀별로 초대받은 혹은
티켓을 구매한 인파들이 식사와 음료를 즐기고 있군요.
닥터돈까스와 일행은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테이블에 짐을 풉니다.

앉자마자 서빙하는 외국 여자 사람이 달려듭니다.
커피?
샴페인?
와인?
계속 음료와 먹을 것을 가져다 주려고
안달이 난 사람처럼 말이죠.
시작은 커피와 함께...
차분하게^^
패독안에서 바라본 경기장입니다.
현재 2층.
바로 아래층에는 각 팀별 피트가 존재하죠.
아직은 텅빈 경기장.
F1 경기장과 기와지붕의 적절한 조화미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광경입니다.
역광에서 인증샷 한컷 남겨주는 센스.
주말 강행군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피곤한 닥터돈까스.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와
기타 음식들 그리고
술, 음료, 디저트 등은
계속해서 무한대로 제공됩니다.
완전 천국.
본격적인 결승전을 앞두고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서포트 레이스가
펼쳐지려나 봅니다.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제법 볼만했던 경기.
물론 F1이 시작되면서
볼만했던 이라는 마음이 사라졌지만 ㅋㅋ
F1 패독클럽 (2층)
에서 패독 (1층) 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VIP 입장권을 찍고 내려갑니다.
들어올때 나갈때
항상 찍어야만 통과가 가능합니다.
엄청나게 살벌한 통제.
그리고 피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위 사진에 보이는 입장권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1시간여 앞둔
영암 서킷.

긴장감과 열기가 가득한
그 현장에서...

F1의 생생한 체험을 하고 돌아온
닥터돈까스의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끝!
기대된다면 팍팍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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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영상 2개 투척하면서 물러갑니다.
글/사진 닥터돈까스
영상/ 허당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