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열광하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청순하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여자,
돈, 도박, 게임, 스포츠, 패션 등.
그리고 이 블로그를 보고 있는 당신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성이겠죠.
남자가 열광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대의 흐름에
반대로 열심히 달려가면서도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가치는
점점 높아지는 바로
시계
입니다.

그런데 이 시계가
이태리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와 만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어클락'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만나볼수 있는 페라리시계.
(https://www.facebook.com/goc.kr)
오늘은 바로 이 페라리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굉장히 재미있는것이 바로 하나하나의 모델명이
너무나 친숙하다는 점 입니다.

먼저 이녀석은 PIT CREW
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F1 에서 피트에 보면 차량의 정비 및
타이어 교체하는 요원을 크루(CREW)라고
하는것은 이제 아시죠?
이들의 이미지를 따온 심플한 컬러의 시계입니다.

스틸소재의 테두리에
카본문양의 다이얼이 적용된
이녀석의 이름은
LAP TIME
입니다.
이걸 차고 막 랩타임 측정하면 잘될까요? >.<

자~!
가면 갈수록 점점 화려해지죠?
이녀석의 이름은
RACE DAY
입니다.
다이얼에 표기된 ‘166 Inter Corsa’는
첫 번째 페라리 레이싱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시계줄 보세요. ㅋㅋ
타이어 트레드 문양이죠?
완전 센스넘치는 디자인입니다.

요 녀석의 이름은
PADDOCK
지난번 F1 때 닥터돈까스가 다녀온
바로 그 패독입니다.
뭔가 가죽줄이 적용되어 패독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매칭이 딱 되죠?

그리고 마지막은 닥터돈까스가
가장 가지고 싶은 모델인
GRAND PREMIO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를 의미하는 뜻으로,
이 시계를 바라보면 페라리의
모든 디자인이 녹아 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닥터돈까스는 남성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카메라를 좋아하죠.
네네네네~
귀엽고 섹시하고 청순한
여성분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시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로
이어지는 명품시계의 세계로 달려볼까요?
>.<

사실 어찌보면 페라리 시계.
기계적인 측면에서 볼때는 명품시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적한 산길로 와인딩을 가거나
서킷주행을 갈때 그 어떤 명품시계보다도
편하고 잘 어울리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10월 23일.
닥터돈까스 생일 이브입니다.
생일 하루 전날에
누군가가 이포스팅을 보고
깜짝 선물로 페라리 시계를
선물해 주길 기대하면서
본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 전 참고로 GRAND PREMIO 모델이
가장 맘에 듭니다. 콜록!
이만 물러갑니다.
메리 생일~^^
(자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