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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오가나셀피부과 청담 · 2013년 11월 13일

※사진은 클릭해서 선명하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아난티 클럽 서울.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에 위치한   조용한 골프장입니다. &n...

※사진은 클릭해서 선명하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  

 

 

 

아난티 클럽 서울.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에 위치한

 

조용한 골프장입니다.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곳.

 

 

닥터돈까스가

 

아난티 클럽서울을 방문했을 때는

 

푸르름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시점이었죠.

 

 

 

먼저 클릭하고 넘어가는

 

당신은 센스쟁이!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가장 앞쪽에 있는 911이냐구요?

 

아닙니다.

 

 

911 뒤로 쭉 나열되어진

 

조금 덩치가 큰 녀석들입니다.

 

 

바로 포르쉐 파나메라 입니다.

 

그것도 새로운 뉴 파나메라죠.

 

 

2세대가 되겠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  

 

 

 

 

 

시승에는 파나메라 터보부터 

 

파나메라4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는 새롭게 출시된

 

파나메라의 다양한 라인업에 대해서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먼저 정리된 표를 함께 볼까요?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  

>>> 출처 http://www.gearbax.com/ <<<

 

 

 

 

2세대 파나메라의 세부모델은 총 10가지 입니다.

 

국내에는 S E-hybrid 모델이 빠지고 총 9종이 소개되었죠.

 

엄청나게 다양하죠?

 

 

 

300마력대부터 500마력대까지...

 

가격도 1억2천만원대부터 2억 5천만원대까지...

 

정말 라인업이 다양합니다.

 

물론 여기에 옵션이 추가되면 가격은 또한번 올라갑니다.

 

 

 

 

 

그 가운데서 좀 특이한 단어가 보이죠?

 

이그제큐티브 ㅋㅋ 

 

영어로 적으면

 

 executive입니다. 

 

 

 

이녀석이 무엇이냐!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  

 

 

 

 

 

중국에서 잘팔리는 롱휠베이스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휠베이스 15cm 늘어나서 

 

그중에 12cm는 레그룸,

 

3cm는 뒷좌석 등받이 각도 조절폭에 양보했죠.

 

 

 

 

거기에 국내 대형세단이면 다 있는

 

4존 에어컨디셔닝 기능, 캐빈 실내 조명 패키지, 

 

콘솔에 220v 전기 콘센트 장착,측면 및 

 

후면 유리의 전동식 선블라인드 등의 옵션을 

 

더한뒤 이그제큐티브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꾸며놨습니다.

 

(헉헉!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ㅋㅋ)

 

 

 

 

 

 

 

 

 

 

본격적으로 신형 뉴 파나메라를 살펴보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6

뉴 파나메라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딱보면 신형인지 구형인지 

 

솔직히 구분이 잘 안갑니다.

 

 

헤드라이트가 바뀌었습니다.

 

앞뒤로 조금 길어지고,

 

옵션으로 풀 LED헤드램프를 고를수가 있죠.

 

 

앞범퍼 아가미(하단 에어인테이크)가 

 

커졌고 라인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조금 다듬었다고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7

측면에서 봐도 기존의 모델과 비슷한 뉴 파나메라.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8

포르쉐는 말합니다.

 

 

그래도 조금 바꿨거든... 이라고...

 

 

앞 유리의 각도가 살짝 누웠구요.

 

루프라인이 볼록해졌다고 합니다.

 

 

 

(믿을수 없어...)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9

그러고 보니 결국

 

 

 

911의 라인에 더욱 가까워진 옆모습이군요.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0

닥터돈까스가 시승한 차량은 

 

 

파나메라 GTS.

 

 

20인치 블랙 컬러의 휠이 인상적입니다.

 

스포크가 많지만 얇아서 

 

빨간 캘리퍼도 잘 보입니다.

 

 

타이어는 피렐리사의 

 

 

4계절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군요.

 

 

앞 255/40/20

 

뒤 285/35/20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1

뒷모습은 어쩌다보니 

 

 

터보차량이 촬영되어 있는 해프닝이 ㅋㅋ

 

 

전반적인 변화는 이러합니다.

 

테일램프가 약간 납작하고 

 

얇아졌습니다.

 

뒷유리 폭이 10cm가량 늘어났구요.

 

스포일러도 넓어졌죠.

 

 

가장 핵심은 뒤쪽 크롬라인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루프에서부터 번호판까지 부드럽게

 

하나의 면으로 떨어뜨리려는 

 

디자인적 의도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2

실내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시승차는 카본 트림과 보스오디오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카본트림은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튀지않아 좋았지만,

 

보스 오디오는 좀 아쉬웠습니다.

 

 

 

 

파나메라차량에는 

 

무조건 부메스터 오디오 옵션을

 

넣어야한다는게 닥돈의 지론인지라...

 

파나메라에서 들은 부메스터 오디오는  

 

지금까지 들어왔던 모든 차량 오디오중에 

 

최고 였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튜닝에 비하면 천만원 미만의

 

옵션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까지 

 

조심스레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포르쉐는 같은 차종이라도 

 

 

주문하기에 따라 각양각색의 

 

차량이 탄생됩니다.

 

 

따라서 모델 공통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님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셔야합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3

이것은 뉴 파나메라 터보차량의 

 

 

실내모습.

 

 

초콜릿 컬러의 가죽색상이 꽤나

 

단정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포르쉐는 개인적으로 

 

3스포크 스포츠 핸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터라 

 

더 비싼 가격의 다기능 스티어링휠도

 

별로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4

뉴 파나메라 GTS 차량은

 

 

블랙컬러의 기본세팅.

 

역시나 다기능 스티어링휠이군요.

 

이녀석은 아직도 변속이 익숙치 않아요.

 

엄지와 검지중지를 이용해서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양쪽에서 

 

 

모두 변속을 할수 있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5

계기판은 5개의 동심원으로 구성됩니다.

 

 

RPM 그리고 속도계 바늘과 함께

 

LCD 창이 자리잡고 있어

 

아날로그적 기계감성과

 

 

첨단기술이 주는 편리함을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6

보잉 777기의 콕핏을 연상시키는

 

 

센터페시아.

 

볼때마다 감탄에 또 감탄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LCD창으로 부터 시작해서

 

버튼하나하나가 직관적으로 

 

모두 손이 가기 편한 위치에

 

존재하고 있죠.

 

 

그림을 보고 이해하고 누르면 됩니다.

 

 

참 쉽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7

주차시에는 후방카메라와 

 

 

서라운드 뷰가 지원됩니다.

 

 

이렇게 두개의 화면을 통해서 말이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8

PDK 변속기 좌측라인의 버튼을 

 

 

 

아래에서 부터 살펴보면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차고 높이 조절이 가능하구요.

 

 

서스펜션모양으로 생긴 것은

 

말그대로 서스펜션의 딱딱한

 

정도를 조절해줍니다.

 

0,+1, +2 총 세단계죠.

 

 

 

악셀반응, 변속타이밍,RPM반응

 

그리고 전자식 스티어링 감쇄력까지

 

모두 변화하는 버튼이 스포츠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간 스포츠 플러스

 

버튼이 존재합니다.

 

 

타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스포츠 플러스 쪽으로 손이가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19

우측에는 배기모양의 버튼이 보이죠?

 

 

스포츠 가변배기 버튼입니다.

 

누르면 소리가 우렁차지죠.

 

 

 

그 위로 후면유리 전동식 선블라인드,

 

스탑엔고 버튼이 존재합니다.

 

모든 버튼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것이

 

진짜 큰 장점인데

 

보기도 좋으니 이거야 원....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0

뒷좌석역시 앞좌석의 연장선상입니다.

 

 

절대 3명은 태우지 않겠다는

 

포르쉐의 강력한 철학이 보입니다.

 

 

왜일까요?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1

뒷좌석에서도 시트포지션과

 

 

공조기를 본인 입맛에 맞게끔

 

조절할수가 되어 있죠.

 

 

다 좋은데 막상 뒷좌석에 딱 앉았을때

 

벤츠 S클래스가 주는 느낌은 

 

아닙니다.

 

 

S클래스가 주는 물흐르는 듯한 편안함의

 

느낌대신에 

 

노면의 느낌과 차의 움직임이 전달되는데

 

거슬리지 않고 전혀 불편하지 않은

 

그런 자리입니다. 

 

파나메라의 뒷좌석은...

 

 

 

 

동승자가 느끼지 못하게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다 전달해주면서

 

동시에 편안함까지 신경을 쓰는

 

그런 공간이란 말이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2

뒷 유리에 있는 버튼을 

 

 

쏙~~하고

 

 

누르면....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3

악어가 입을 쩍 벌리듯이

 

 

트렁크가 나타납니다.

 

차량의 덩치에 비해서는

 

상당히 부족해보이는 공간이죠.

 

 

 

하지만, 이 녀석은 포르쉐 입니다.

 

원래 수납공간은 그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또 다른 깊은 뜻이 있겠지...

 

라고 넘어가야하는 브랜드.

 

 

 

 

 

 

 

이제 본격적으로 시승에 나설 차례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4

 

시승차량에는 

 

하이패스 카드와 무전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시승은 산길 와인딩 코스와 

 

 

고속도로의 고속주행 코스로 

 

구성됩니다.

 

 

각 차량은 선두 911차량의 지시에 따라 

 

적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주행을 하게 됩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5

현재 닥터돈까스와 여러분이 타고 있는 차량은

 

 

신형 뉴 파나메라 GTS 차량입니다.

 

 

 

배기량 4800cc

 

8기통 자연흡기 엔진이 장착됩니다.

 

4륜구동방식으로 7단 PDK 미션이 장착됩니다.

 

 

440마력/ 52토크 / 제로백 4.4초.

 

 

복합연비 7.3km/l.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6

처음 시동을 걸고나면

 

 

역시 8기통 자연흡기엔진의 

 

배기음에 매료됩니다.

 

 

 

그르릉....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7

천천히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워밍업에 들어갑니다.

 

 

 

 

우선 기본모드.

 

어떤 버튼도 누르지 않고

 

유유자적 핸들링과 악셀링

 

그리고 브레이크를 테스트해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8

우선 차량의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밖에서 볼때도 큰 편인데,

 

실제로 핸들을 잡으니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크기는 크지만,

 

악셀자체는 굉장히 가볍습니다.

 

4800cc에서 나오는 넉넉한 출력.

 

거기에 자연흡기가 주는 즉각적인 반응이

 

발목을 꽤나 즐겁게 해줍니다.

 

큰 덩치지만 가볍게 슝슝... 앞으로 나아갑니다.

 

전혀 부담스럽거나 굼뜨다는 느낌없이 말이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29

 

 

 

 

핸들링의 경우,

 

전자식 스티어링휠방식이라

 

확실히 가볍고 편안합니다.

 

일반 주행시 전혀 불편함을 못느낄정도...

 

 

 

아직 스포츠 버튼과 스포츠플러스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일지도 모르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0

운전을 하고 있으면 

 

 

앞유리창 가까이에 있는

 

크로노 시계가 심심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는 시계로 쓰다가,

 

구간타임을 잴때는 스탑워치의 

 

 

기능을 해주는 녀석.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1

워밍업이 끝났습니다.

 

 

본격적인 고속주행이

 

닥터돈까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세단인척 하는

 

장난은 이제 그만!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2

스포츠 플러스 버튼을 

 

 

'톡'하고 눌러줍니다.

 

 

주황색의 불이 크롬라인

 

한켠에 들어옴과 동시에

 

서스펜션부분도 불이 

 

두개나 켜졌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3  

 

엥~~~~

 

 

하는 소리와 함께 빠알간

 

RPM 바늘은 널뛸 준비를 하면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합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4

 

 

 

이 상태에서 

 

악셀에 발을 훅하고 가져가면

 

씨트에 몸이 훽하고 묻힙니다.

 

 

하지만 이느낌이 오래가진 않습니다.

 

차량의 덩치가 큰 탓이죠.

 

가속감을 느끼기에는 

 

낮은 속도

 

낮은 기어단수에서

 

악셀을 가져가는 그 순간을 반복해야합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5  

 

 

 

 

이 순간을 지나가 버리면

 

운전자에게 오는 감흥은 굉장히 줄어듭니다.

 

 

차가 느리다는 뜻이 아닙니다.

 

RPM은 악셀을 밟으면 밟는대로

 

치솟고 

 

속도는 눈 깜짝 할사이에 

 

한계속도를 향해가고 있죠.

 

 

 

다만 커다랗고 무거운 차체와

 

안정감있는 세팅덕에 운전자에게 오는 

 

속도감은 점점 줄어듭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6

고속주행에서의 파나메라는

 

 

자기부상열차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빠르고 

 

쾌적하고

 

안정적입니다.

 

 

 

보통 세단의 경우,

 

속도가 올라갈수록

 

초 고속영역에서는 

 

불안정하고 그에따른 불안감이

 

운전자에게 전달되죠.

 

 

 

스포츠카의 경우,

 

고속에서도 안정적이지만

 

그 대가로 불편함이 운전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파나메라는 

 

 

정말이지 고속주행에 최적화되어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정도로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했습니다.

 

 

감동적으로 말이죠.

동영상 보시죠.

 

 

 

 

 

 

안정감이 느껴지시나요?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7

 

 

 

 

 

뉴 파나메라의 

 

고속 안정감에는 

 

또하나의 든든한 안전장치가 뒤따릅니다.

 

 

바로 브레이크 시스템.

 

브레이크에 발을 가져가면

 

차량 지붕에서 누군가가

 

발로 짓밟는 듯이 땅을향해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고속주행 안정성에 이어

 

두번째 감동을 브레이크에서 받았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8

세번째 감동은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이죠.

 

바로 PDK 변속기입니다.

 

 

 

더욱 진화했습니다.

 

정말 눈깜빡이는 순간보다 

 

빠른 변속.

 

요즘에는 변속기들이 

 

하도 좋아져서 혹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5단에서 브레이킹하면서

 

쉬프트 다운을 마구마구 했을때

 

그 차이는 극명하게 다가오죠.

 

2단 차이는 기본이요

 

3단 차이도 한번에 왔다갔다할 

 

정도로 빠릅니다.

 

 

 

 

방~ 방~ 방~~

 

변속할때마다 

 

기분좋은 배기음과 함께

 

rpm 바늘이 춤을 춥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39

감동받은 고속주행을 마치고나서

 

 

다시 시내로 접어듭니다.

 

 

방지턱이 지나치게 많지만,

 

뉴 파나메라 GTS는 

 

그것조차 무시합니다.

 

 

에어서스펜션이

 

정말 최소한의 충격만

 

운전자에게 전달해주죠.

 

 

포르쉐 차량이지만,

 

 

방지턱은 전혀 스트레스요소가 되질 못합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0

앞차와 간격을 조금 벌렸다가

 

 

급가속...

 

또 급가속...

 

저속에서 튀어나가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물론 작은 차량만 하겠냐만은

 

큰 차량이 이렇게 튀어나가는 것도 꽤나 즐겁습니다.

 

특히나 자연흡기라 반응성이 더욱 좋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1

다음은 본격적인 산길 와인딩 코스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2

스포츠 가변배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테너가 부르는 배기음에서

 

바리톤의 음색으로 변합니다.

 

 

8기통 자연흡기의 소리란...

 

 

정말이지...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3

중간정도의 속도로 와인딩이 시작됩니다.

 

 

앞차와의 간격을 가급적 벌려놓고 

 

 

코너를 공략해보았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4

" 말도 안돼! "

 

 

 

딱! 이 한마디면 설명 끝납니다.

 

덩치큰 세단도 포르쉐가 만들면

 

와인딩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5

 

막 힘들게 자세잡아가면서

 

언더스티어와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직선코스에서 브레이킹 끝내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살 들면서

 

핸들을 감으면 감는대로

 

돌아나갑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6

다운 쉬프트를 할때

 

 

뒤에서 터지는 배기음은

 

와인딩코스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맛있는 반찬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7

기우뚱하는 느낌이 들기도 전에

 

 

 

어느새 코너를 탈출하고 있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8  

 

 

 

 

"정말 뉴트럴하다" 

 

라고 표현하는게 

 

딱 맞을 듯 싶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49

거기다가 4륜구동방식이라

 

 

안정감에 안정감은 더해질 뿐.

 

 

 

 

 

두번째 동영상 보시죠.

 

 

 

 

 

 

 

 

 

정말 손맛과 발맛이

 

그리고 귀까지 즐거운 차량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0  

 

 

 

 

정말 장관이죠?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만족스러운 시승이었습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1

그렇다면 뉴 파나메라 터보는 어떨까요?

 

 

 

 

이웃블로거이자

 

닥터돈까스와 같이 911을 타고 계신

 

길선자 님이 주행하셨죠.

 

 

 

 

길선자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gilnoodle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2

길선자님의 말에 따르면...

 

 

안정적이고 좋은데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아 

 

 

재미는 덜하다는 평가 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3

그렇습니다.

 

 

파나메라는 4도어를 갖는

 

 

세단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4

포르쉐가 아무리

 

 

뛰어난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차량의 목적과 장르까지 바꿀수는 없죠.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5

 

 

 

 

분명히 재미라는 잣대를 들이밀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스포츠성은 존재합니다.

 

왜냐면 포르쉐니까요!

 

 

 

 

거기에 세단으로서의 완성도는

 

100점 만점에 2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완성도라는게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딱딱함 = 스포츠적 승차감

 

물렁함 = 편안한 승차감"

 

 

이라는 기존의 공식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완성도를 높여버린 차량입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6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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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59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60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61

시승후에는 가볍게 식사를 했죠.

 

 

뉴 파나메라의 여운 때문에 

 

입맛이 없어서 이 정도만...

 

 

(ㅋㅋㅋㅋ)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62

뉴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모델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넉넉한 배기량의 자연흡기엔진이

 

주는 악셀반응, 배기음이 

 

일반 모델과는 전혀 다른 차량이었습니다.

 

 

 

 

물론 뉴 파나메라로 오면서

 

터보의 배기음이 워낙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더 높은 출력을 주는

 

터보쪽의 손을 들어주고 있긴 합니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GTS 시승기. 관련 이미지 63

 

 

 

 

 

 

일부 주변의 포르쉐 매니아들은 말합니다.

 

파나메라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서 태어난

 

유전자 돌연변이 포르쉐라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파나메라는 분명히 

 

포르쉐 DNA에서 발현된 차량이며,

 

이 녀석은 계속해서 진화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스포츠성과 안락함의

 

장벽을 무너뜨린 

 

완성도 높은 차량.

 

 

포르쉐 뉴 파나메라 시승기 였습니다.

 

 

추천 쿵!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