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클릭해서 선명하게 보세요※
기아자동차의 쏘울(SOUL)은 원래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2008년.
당시만해도 기아자동차 쏘울은
세단과 SUV 사이의 포지션인
CUV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차량임과 동시에
나름 파격적인 기아의 디자인이 더해진
차량이었습니다.
그동안 대박은 아니었지만,
중박이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아의 쏘울.
손가락 클릭은 에티켓!


2013년 성남시 분당구.
닥터돈까스는
기아자동차가 발표한 2세대 올뉴 쏘울(SOUL)을
시승중입니다.
분명히 기존 쏘울의 DNA를 보유하고 있는
신형 올뉴 쏘울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부분이 확 바뀌었죠.

디테일한 표현과
라인들이 최근 자동차 디자인을
잘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외관에서 풍기는 모습은
남성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과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하기위한
포인트들을 살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닥돈이 시승중인 차량은
LED 데이라이트가 빠진 헤드라이트.
LED 데이라이트 차량보다는
못하지만 눈썹에 해당하는
면발광 부분이 전면부의 개성을
한층 UP시켜 줍니다.
1세대 쏘울이
약간 백치미가 느껴지는
젊은 여성의 이미지라면,
2세대 올뉴 쏘울은
군대에서 갓 제대한
혈기왕성한 젊은이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 그릴때문일까요?
막 콧구멍 벌렁거리거나
마스크를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2세대 올뉴 쏘울.
1세대의 여성스러움과
반대로 가기위해
약간은 오버한 면도 없지는 않나
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측면도 변했습니다.
좀 더 길어지고 낮아졌죠.
휠과 휠사이의 거리가
20mm 증가하고
높이는 10mm 가 낮아졌습니다.
주행시 안정감에 반영되는 요소죠.
개인적으로
유리가 뒤로가면서 좁아지는 점.
루프라인이
뒤로가면서 살며시 떨어지는 점이
측면을 살려주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시승차의 휠은 18인치 휠입니다.
235/45/18의 타이어가 장착되죠.
휠의 정식명칭은
18인치 체인저블 칼라휠.
그레이 컬러가 기본이고
위에보이는 레드 혹은
블랙컬러로 선택가능합니다.

더 뉴 쏘울의 휠은
16인치 부터 18인치까지 구성됩니다.

블랙하이그로시 소재가
여기저기 사용되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미세한 기스(스월마크)가
잘 보이는 소재이기에 한편으로는
단점이 될 수도 있지요.
다음은 뒷모습입니다.

1세대 쏘울의 뒷 모습은 이랬습니다.
조금 밋밋하죠?
이러했던 뒷 모습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죠.
보시죠!

짜잔!
역시 뒷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테일램프겠죠.
사람의 콩팥(신장;kidney)을
위아래로 길게 늘려 놓은 모습의
테일램프 디자인.
뭐... 이쁘네요.
거기에 더해서
뒷유리 주변과
트렁크 판넬 하단부를
감싸는 블랙 라인은
기존 1세대의 밋밋함을
탈피한 모습입니다.

루프라인과 측면 유리형태.
그리고 이어지는 테일램프와
블랙 라인이
신형 올뉴 쏘울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도
잘 살린듯한 모습.

닥돈이 시승한 차량과는 달리,
테일램프도 LED 타입을 선택할수 있는데
역시 LED 타입이 훨씬 이쁩니다.

디자인과 개성을 더욱 살린
올뉴 쏘울의 외장 컬러는 위와 같습니다.
다양하죠?
거기에 더해서
휠과 루프의 컬러를 각각 세종류로
선택해서 조합하는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머스타드 컬러에
빨간색 포인트 휠이
조합되어
옐로우, 블랙 그리고 레드
이 삼색의 조합이 되는
올뉴 쏘울입니다.
괜찮나요?
저는 이 머스타드 컬러보다는
아래 녀석이 더 마음에 듭니다.

어때요?
완전 이쁘죠?
화이트와 레드의 만남이란....
레드존 옵션이 더해진 차량입니다.

다양한 부분에 레드컬러 라인을 주고
휠도 따로 나오죠.
수입차에서나 볼수 있었던
퍼포먼스 외장 패키지같은
모습입니다.
순정 파츠들이라 과하지도 않고
아주 이쁘게 포인트만 살려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2세대
올뉴 쏘울은
남성적이며
더 입체감있고
더 스포티하고
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내려가서 문을 열때마다
이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디자인임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주행성능은 어떨까요?
주행성능도 디자인 만큼이나
이쁠까요?
실내 및 주행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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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간 뒤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은 에티켓!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