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닥돈은
약 3달 동안 폐인모드?로
지내던 방정리에 나섰습니다.
시험도 끝나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팔을 걷어부친 셈이죠.
방정리가 필요한 당신!
눌러라! 손가락!^^

닥터돈까스가 공부하고 포스팅하는 공간입니다.
뭐 때론 가벼운 간식도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깨끗하죠? ㅋㅋ
(지저분한 것들은 옆으로 밀치고 반만 촬영하는 센스^^)
그런데 늘 맘속에 걸리던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스탠드 조명!
엔틱한 느낌의 나무책상과 부조화 스러운 스탠드.
물론 기능적으로는 이상적입니다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WARM WOOD LAMP
따뜻한 나무 램프.
저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이웃블로거인
포르쉐 카이엔을 타는 찬성아빠.
바로 찬성아빠의 베스트프렌드가 만드는 조명입니다.

어떤가요?
책상이랑 싱크로율 100% 죠?

저는 제품리뷰를 할때 만듦새와 쓰임을 주로 살펴보게 되는데,
우선 감각적인 디자인과 은은한 LED 조명이 분위기를 진짜 Warm하게 만들어줍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느낌.

조명자체가 밝지는 않아 기능적인 용도보다는 분위기적인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을 듯한 제품입니다.
침대 옆 혹은 책상에 놓고 은은한 조명아래 독서를 하다 잠이 스르륵! 드는 그런 느낌!
디자인이 확 땡기시는 분은
이곳에 들어가셔서 구경해보세요.

조명을 바꿔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2013년 10월에 받은 생일선물.
일명 '닥터돈까스' 조명!
조명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K형.
K형의 블로그 : http://31light.blog.me
작년 생일 무렵 갑자기 닥돈이 근무중인 병원에 찾아와서 전해주고 간 고마운 선물입니다.
그걸 이제야 제대로 설치해보다니 >.<
저도 참 부지런합니다.^^;;

이 조명의 장점은 '특별함'에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이쁘지만, 닥돈만의 그것! 멋지지 않나요?
주문생산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저도 직접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생일때...
'사랑해! 영자야' 요렇게 문구적어서 선물해도 괜찮을 아이템인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만의 조명을 선물해준 K형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위 조명이 궁금하신 분은 http://www.limas.co.kr/ 을 참고해보시구요.

정리하다 보니 이런 상자도 나옵니다.
덩그러니... 방 한쪽 구석에 박혀있던 녀석.
물 건너온 제품인듯 하죠?
날짜를 보니 11월에 받은 물건인것 같은데...
11,12,1,2월....
좀 오래되었군요 ㅋㅋ
'물건은 퀵으로 받아서 일주일 뒤에 열어본다!'
이것이 제 오래된 버릇인데...
이녀석은 조금 더 묵혀두었군요.ㅋㅋ
왜 그러냐구요?
열어보고 나면 즐거움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OMP 레이싱 헬멧입니다.
국내는 조금 비싼 듯 해서 해외구매를 하였던 상품입니다.

올해 카레돈까스와 함께 닥터돈까스를 지켜줄 녀석.
디자인과 로고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까지 모두 맘에 드는 군요.

PCK 포르쉐 클럽 코리아에서도 서킷행사를 많이 하기때문에 앞으로 여러모로 사용빈도가 높을 듯 싶습니다.
PCK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얼마전 PCK 번개가 있었더랬죠.^^

이른 아침.
그리고 젖은 노면.
포르쉐 911이 줄을 지어 행진 중입니다.
장소는 영종도.

마치 F1에서 사고가 났을때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사진.
세이프티카로 벤츠 SLS AMG가 맨 앞을 지휘하고...
줄지어 차례차례 차량들이 정렬하고 있는 모습이죠 ㅋㅋ

영종도에 위치한 황해 해물칼국수.
새벽 드라이빙을 간단하게 마치고 도착한 곳입니다.
9시 부터 문을 열기에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
가시기 전에 사진속 전화번호로 전화한번 꼭 해보시구요.

나란히 나란히 주차를 해줍니다.
그러고 보니 SLS에 카본패키지가 적용되어있군요...ㄷㄷㄷ

카레돈까스를 포함해서 997이 나란히 ^^

아침부터 긴장해서 운전했더니 배가 무척이나 고픕니다.
칼국수는 4명당 3인분을 시켜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이 곳 양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쫄깃 쫄깃한 낙지도 추가해주시구요.^^
영종도에 딱히 단골집이 없으시다면...
그냥 묻고 따지지 마시고 이곳 가세요.
국물이! 끝내 줘요!

배도 채웠으니 다음 목적지를 향해 달려봅시다.
확실히 영종도를 오가는 길은 차가 적고 도로가 넓어서 시원하게 달리기에 참 좋은 듯 합니다.

문제는 다들 차의 출력이 높아 규정속도 지키기가 정말정말 어렵다는 점이죠 ^^;

차가 없어서 다음 목적지에 금방 도착했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호텔.
911의 번호판 보세요^^
센스 만점이죠?

칼국수 속의 진한 나트륨의 시원함을 중화시켜주기 위해서
W호텔 Tonic 토닉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서 담소를...^^
주로 자동차 이야기.
그런데! 말이죠!
자동차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꼭!
카페나 레스토랑으로 한정될 필요는 없죠?

이런 가슴 두근 거리는 곳에서도 얼마든지 자동차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좀 더 Serious 하게 말이죠^^

과연 저 장소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는 지는...
다음 포스팅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손가락 클릭! 아시죠?
날씨가 너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