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날씨가 조금 풀리나 싶었는데...
해가 지고나면 여전히 아직도 춥네요.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2013년.
벌써 작년이 되어버렸습니다.
포르쉐는 911 탄생 50주년을 맞이하여 한정판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클릭하고 시작합니다.^^

포르쉐 911(991) 50주년 기념모델.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장착한 911 카레라s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963대만 한정 생산된 모델입니다.
1963대의 1963은 911모델이 발표된 1963년도를 의미하는 숫자.

전면부 흡입구에 크롬 트림 스트립이 반짝거리며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차체의 색상이 오묘합니다.
화이트색상을 베이스로 보여주는 크림 색상인데요.
노란 빛도 돌면서 동시에 녹색 빛도 감돌고 있습니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플러스 옵션.

휠 디자인도 드문 형태죠.
20인치 무광 블랙 페인트로 마감된 스타일이 기존의 모델들과는 차별성을 전해줍니다.
휠캡은 컬러보다는 기본 투톤 캡이 더욱 잘 어울립니다.

50주년 911모델.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포르쉐 911 카레라s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륜구동 방식이죠.
하지만 바디는 4S차량의 바디가 적용되었습니다.
결국 더 넓은 뒷 휀더를 소유하게된 셈이죠.
빵빵한 엉덩이.

넓은 뒷 휀더와 크롬 라인들...
또한,
997로 불리는 이전 버전에서
991의 새로운 버전으로 오면서
저 테일램프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변했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저 50주년 엠블럼.
입체감과 함께 붉은색의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도어를 열면 도어실 역시나 50주년 마크가 딱!

인테리어가 또 압권입니다.
14웨이 스포츠시트.
주변의 가죽안에 특별함이 숨어있습니다.

1960년대.
'페피타' 타탄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제작된 직물시트.
실제로 앉아 보면 부드럽기 보다는 조금 딱딱한 섬유들의 교차로 만들어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대나무 방석같은 효과를 보여줄 것이며,
겨울에는 따스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또, 운전자와 시트사이의 접촉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마찰력을 더 높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뒷좌석 보세요.
완전 이쁘죠?
ISOFIX가 있어 카시트 장착도 가능하지만.
정작 사고시 보험적용이 안되는 뒷좌석.

실내의 기본구성은 현재의 911모델과 동일합니다.

계기판은 특별하죠.
50년전의 포르쉐 911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녹색눈금.
그리고 백색의 지침.
중심축 핀의 실버캡도 디테일을 강조해줍니다.

크로노 시계 역시 녹색 눈금으로 구성.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적용되어 스포츠 플러스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으며,
PASM이라고 불리우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옵션은 서스펜션모양으로 생긴 버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기구 모양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서 가래 끓는 듯한 911 특유의 배기음을 더욱 강조해 주죠.
그리고...
아래쪽으로 닥터돈까스 버튼들도....존재하는군요...;;

PDK 트랜스 미션.
번개같은 변속 속도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구성을 칭찬해주고 싶은 녀석.

글로브박스 트림에는 이 차량이 고유넘버 109번째 차량임을 알려주는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개인 차량으로 잠깐 동승해보았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오류로 날아가 버렸지만,
400마력을 내뿜으며,
스포츠 플러스상태로 런치 스타트시 제로백 4.1초를 마크하는 출력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인 주행느낌은 911카레라s 차량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내외를 감싸는 감성은 다른 일반 911에서 절대 흉내낼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카레라s 모델보다
1000만원 가량 비싼
1억 5천 5백만원(옵션제외)
마지막으로 포르쉐 911 카레라4s 시승영상을 전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포르쉐 911(991) 50주년 기념 맞이 모델.
희소성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오래오래 사랑받길 기대해봅니다.
끝!
잘보신 분은 손가락 클릭!
글.사진.영상/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