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국민 중형차!
하면 어떤 차량이 떠오르시나요?
오늘의 주인공은 '소나타' 입니다.
소나타...
쏘나타...
드디어 출시한 신형 소나타.
먼저, 소나타의 변천사를 간략히 살펴본 후에,
외관 과 실내
그리고 가격
순으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하고 시작합니다.

소나타의 시작.
1세대 (1985~1988)
각진 형상이 현재의 소나타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국내 최초!
단일 브랜드 차종으로 100만대 판매를 이룩했죠.

2세대. (1988~1993)
국내 최초.
자체 디자인 모델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녀석.
당시에는 파격적인 에어로다이나믹스를 고려한 디자인이었죠.

3세대. (1993~1998)
3세대 소나타.
아마 이때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 중형차라는 칭호가 붙어서 본격적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시점이 말이에요.

4세대. (1998~2004)
EF 소나타.
닥터돈까스의 대학시절을 함께 한 차량.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편했고,
고마웠던 차량인듯 싶습니다.
특별한 관리도 못해줬지만,
잔고장없이 잘 달려준 녀석.

5세대 소나타. (2004~2009)
NF 소나타.
출시될 당시 기억으로는
상당히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유로피안 스타일을 표방한 녀석으로 엄청나게 팔렸죠.
지금봐도 참 깔끔한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6세대. (2009~2014)
YF 소나타.
출시 당시부터 조금 과한게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던 디자인.
시간이 가면서 어느덧 우리의 눈에 익숙해졌죠.
K5의 아름다운 디자인 때문에
조금은 고전한 모델.
그리고
2014년 3월 24일.

5년만에 풀체인지되어 새롭게 태어난
소나타가 공개되었습니다.
신형소나타
= LF 소나타.
= 7세대 소나타.

지난 겨울 발표된 신형 제네시스와
패밀리룩을 공유하는 신형 LF 소나타의 앞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 정리가 잘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비율을 조절해서
균형미를 한층 살린 신형 LF 소나타.

제네시스가 웅장하고
묵직하고 거대한 느낌이라면....
신형 LF 소나타는
조금 날렵하고 스포티하고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눈매...
즉 헤드라이트는 정면에서 볼때와...

측면에서 볼때
그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측면에서 바라볼 때의 라인이 이쁜듯.

범퍼쪽도 상당히 일체감있게
잘 디자인 되었습니다.

들어가고 나오는 부분이 확실한 듯.

옆모습은 쿠페형 세단을 보는 듯 합니다.
루프에서 트렁크 상단까지 길게 늘어졌죠.

사이드 미러 캡.
그나저나 이 블루 컬러....
펄도 많이 들어가고 상당히 이쁘네요.

휠은 R8 V10 휠에서 영감을 얻어온듯...

바로 이 휠...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뒷모습은 무난합니다.

에어로 다이나믹스를 고려한
트렁크 상단의 각도가 예술이군요.

부드럽게 솟아오른 트렁크 상단부.

테일램프는
앞쪽의 헤드라이트와 상당히
싱크로율이 높아보입니다.

다음은 LF 소나타의 실내모습.
와...
정말 이쁘네요...
대형 고급세단의 실내를 보는듯한 모습.

실내 역시나 제네시스와 패밀리 룩을 이어갑니다.
기존의 소나타모델보다 고급스러워진 것은 누가 보아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다양한 기능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스티어링 휠.

그립감이 좋아보이는 기어노브.

기존의 국산차의 장점인 공간활용도에
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 감각을 더한 듯한 모습입니다.

베이지 시트와 우드 트림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연출에 큰 역할을 하는 듯 보입니다.

앞열의 공간.
그리고...

뒷열의 공간까지...

역시나 뒷공간은 넉넉합니다.

뒷열 송풍구는 개폐식.

그리고 도어의 마감까지...

전체적으로 구형과 바뀐
신형 소나타 LF 소나타에 대해서 정리하면....
- 휠베이스 간격을 넓혀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 안전과 관련된 사양들이 늘어났다.
ex)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3) 공차 중량 기준 1,460kg으로 경쟁차인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한국지엠 '말리부' 보다 가벼운 수준이다.
- 신형 LF소나타 판매가격은?
2.0 CVVL모델
(168마력/20.5토크/12.1km/l)
> 스타일 = 2천 255만원
> 스마트= 2천 545만원
> 프리미엄= 2천 860만원
=> 구형 소나타보다 45만원 인상된 가격
2.4 GDI 모델
(201마력/25.5토크)
> 스타일 = 2천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 2천990만원입니다
=> 구형 소나타보다 75만 원 인상된 가격.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LF소나타.
신형소나타.
외관과 인테리어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역시나 큰 변화없는 파워트레인 부분입니다.
내년쯤 소나타 디젤 라인업이 추가된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마음에 들면 손가락클릭!
안들어도 클릭!
자세한 내용은 시승기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끝!
글/ 닥터돈까스
사진/ 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