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닥돈입니다.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일상포스팅이군요. 후훗.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닥돈의 '레인지로버'
그 뒤에 이쁘게 주차된 붉은 색의 벤틀리 컨티넨탈 GT.
차주는 페친형(페라리를 타는 친한 형).

지각한 노란색의 BMW z4.
차주는 오준이...
개오줌.
이렇게 속속들이 지인들이 주말 이른 아침부터 집합한 이유인 즉슨.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풋살을 하기 위함입니다.
(닥돈 다리 아님.)

풋살 경기 전.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상당히 의욕에 넘치는 모습이죠.

풋살 시작 5분 경과.
다들 말이 없어지고 걷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풋살 시작 10분 경과.
잠시 쉬기로 합니다.
축구를 한지가...
한 10년만인 듯 합니다.

본인의 z4와 색상을 맞춘 오준이의 축구화.

페친형이 손수 싸오신 음료와 수박.

꿀맛.

운동후에는 단백질과 지방 보충.

저녁엔 동네 마실을 나갔더랬죠.

동판교에 위치하고 있는 커피헨지.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닥돈의 아지트와 같은 곳.

정겨운 인테리어와...

마음씨 좋으신 사장님.

커피맛도 일품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두께가 제법 두툼한 책.

제가 투고한 글이 실린 이 책은...

실제 수입차 오너들의 경험담이 진솔하게 녹아있습니다.

구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판매를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실제 관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정말 꼼꼼하게 정리된 책입니다.

해는 저물어가고...

그렇게 또 한주가 흘러갑니다.
끝.
글, 사진/ 닥터돈까스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작가 문동훈, 이주형 출판 위너스북 발매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