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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플라잉스퍼 V8 런칭행사 스케치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오가나셀피부과 청담 · 2014년 9월 18일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품위있으면서    동시에 그 어떤 차보다 빠르기를 원하는 이가 선택하는 차는 어떤 차일까?           2014년 9월 18일 저녁.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품위있으면서 

 

동시에 그 어떤 차보다 빠르기를 원하는 이가 선택하는 차는 어떤 차일까?

 

 

 

 

벤틀리 플라잉스퍼 V8 런칭행사 스케치 관련 이미지 1

 

2014년 9월 18일 저녁.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더 뉴 프라잉스퍼 V8 런칭행사가 열려서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닥터돈까스입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V8 런칭행사 스케치 관련 이미지 2

벤틀리 익스테리어 총괄 디자이너로 근무중인 이상엽씨가 말하는 벤틀리는 이러했습니다.  

 

" 벤틀리는 명품이다. 명품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며 정확하다."

 

짧지만 인상적인 멘트들을 선보인 그는 신형 벤틀리 플라잉스퍼 V8의 디자인은 최대한 단순한 선으로 보다 날카로우면서 우아함과 품위를 동시에 표현해 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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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델이 나올때 마다 항상 새롭지만, 

명차들은 그들만의 고유의 DNA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New Flying Spur V8같은 경우도 그러합니다.

 

총 4개의 전면부 헤드램프.

 

이중 바깥쪽 2개의 헤드램프 크기가 안쪽 보다 더 커졌습니다.

 

완만하던 라디에이터 그릴의 각도도 가파르게 세웠습니다.

 

 

이는 은근하지만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미를 한층 올렸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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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 휠 역시나 기존의 것을 비교적 계승하는 디자인입니다.  

 

붉은 색의 휠캡이 인상적이군요.

 

 

휠의 스포크 디자인도 무언가 날카로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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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벤틀리가 둥글둥글한 고선을 사용했다면,  

 

 

신형 플라잉스퍼는 면도날로 여기저기를 다듬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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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직사각형의 형태로 최대한 아래쪽에 배치되고자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테일램프는 정말이지 이 차량 디자인의 마침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완전히 단호해진 느낌입니다. 

 

 

구석구석 사용된 간결한 직선들로 인해서 더욱 크고 거대한 이미지가 연출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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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연주와 함께...  

 

 

식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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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메뉴는  

 

'르망 빅토리 디너'라는 이름으로 명명합니다.

 

1928년 르망 레이싱 경주에서 벤틀리의 세번째 우승을 자축하며 벤틀리 보이즈가 즐겼던 특별한 디너메뉴를 오마주 하여 마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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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스와즈(Vichyssoise)  

 

 

감자, 대파, 파슬리 그리고 홍합이 들어간 크림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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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모네이(Sole Mornay)  

 

 

팬에 구운 가자미 생선 구이와 화이트 와인 캐비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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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셔벳.  

 

 

 

혀의 미각 리프레쉬를 제대로 만들어준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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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그리고 소고기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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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까지.  

 

 

 

 

음식은 벤틀리가 추구하는 명품 정신에 손색이 없는 훌륭한 구성과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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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벤틀리 플라이스퍼 V8의 실내로 들어가봅시다.  

 

도어에서 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영국 수제작 자동차 벤틀리.

 

최근 많은 공정들이 자동화 되었지만, 아직까지 실내는 많은 부분을 수제작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만의 고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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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차가운 촉감과 대비되는 가죽의 질감.  

 

도어를 열자 가죽의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울타리 없는 목장에서 키우는 황소의 가죽만 써서 덮은 실내는 호사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황소가죽은 13-14마리 분량입니다.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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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한 마리 분량의 가죽이 준비되면, 등급별로 분류에 들어갑니다.  

 

벤틀리 공장의 장인들은 포크로 스티치 유격을 가죽에 표시하고 한땀 한땀 그 자국에 따라서 바느질을 하죠.

 

 

퀄리티는 둘째 치고 어떤면에서 보면 숭고하기까지 한 실내 작업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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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운전석, 조수석 그리고 뒷좌석 모두 4명의 좌석을 다양한 각도로 조절 가능합니다.  

 

 

특히나 뒷좌석의 자유로움은 안락함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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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소재의 트림 역시 실내 인테리어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모든 우드 트림의 무늬는 전부 다릅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이 트림들은 72시간의 작업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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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플라스틱, 우드 그리고 크롬이라는 소재가  

 

 

어우러져 우아함과 동시에 품격을 나타내주고 있는 스티어링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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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은 4개의 동심원과 가운데 LCD패널 정보창으로 이루어집니다.  

 

 

헤드라이트의 4개의 대칭원과 매칭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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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 상단에는  

 

 

브라이틀링 BREITLING 아날로그 시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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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단순한 오디오 공조기 버튼 옆으로는 B라는 벤틀리 약자가 보이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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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노브 입니다.  

 

 

상대적으로 기어노브는 이전과 크게 모양이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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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노브 뒤쪽으로 스타트 스탑 버튼이 존재하며,  

 

각종 기능버튼과 컵홀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촌스러운 듯한 느낌도 주는 유일한 부분이죠.

고풍스럽다고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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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쪽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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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을 운전에 적합한 포지션으로 세팅하고 뒷열로 이동하자  

 

 

광활한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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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안락하며 편안합니다.

 

우드의 고급스러움에 시선을 빼앗기다가,

 

뒷열 공조기 아래쪽으로 리모컨을 발견합니다. 

 

분리형 타입의 리모컨입니다.

 

 뒷열에서 실내의 모든 기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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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예로부터 운전석과 조수석이 완벽한 대칭구조를 이루기로 유명했고,  

 

 

이번 플라잉스퍼V8 역시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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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플라잉스퍼 V12를 뒷좌석에 탑승해서 느꼈던 느낌과   

 

V8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V12의 경우에는 정말 배에 탄듯한 느낌의 안락한 서스펜션과 

 

 

오디오 시스템이 정말이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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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관련 책자들과 소정의 기념품이 행사선물로 제공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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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말합니다.

 

벤틀리는 '최후의 차'라고...

 

저 닥터돈까스 역시 그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벤틀리라는 브랜드는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 아직까지 장인정신을 고집하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까지 뉴 플라잉 스퍼 V8 런칭 행사장에서 닥터돈까스 였습니다.

 

 

 

 

잘 보신분은 공감하기 꾹! 

 

감사합니다.

 

 

 

 

 

글, 사진/ 닥터돈까스

 

벤틀리 플라잉 스퍼 4.0 V8 AWD/

 

가격 약 2억 5000만원

엔진 4,000cc 8기통 트윈터보

미션 자동 8단(ZF)

출력 507마력

토크 67.4 kg.m

연비 9.2 km/l

제로백 5.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