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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오가나셀피부과 청담 · 2014년 12월 15일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한정적입니다.   러시아워를 피한 늦은 밤.   나들이 차량을 고려한 주말 새벽.           이 두 타임 정도가 최적이겠죠?   이번에는 평일 밤을 선택했습니다.    ...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한정적입니다.

 

러시아워를 피한 늦은 밤.

 

나들이 차량을 고려한 주말 새벽.

 

 

 

 

 

이 두 타임 정도가 최적이겠죠?

 

이번에는 평일 밤을 선택했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  

 

평일 밤에 가볍게 아무런 잡념없이 두 차량을 만났죠.

 

첫 번째 차량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2

 

두번째 차종은 포르쉐 911 GT3 입니다.

 

 

 

 

 

지금부터 저 닥터돈까스와 이 두차량에 대해서

 

아주 가볍게 커피와 수제케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눠보도록 하죠.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포르쉐 911 GT3’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번 편하게 떠올리듯 말해봅시다.

 

우선 범상치 않은 생김새

 

다시 말해 남들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이 첫번째일 것입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4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뭔가 앞쪽에 엄청난 입체적인 가공을 해두었습니다.

 

화려하군요.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5  

 

후면쪽은 심플하게 정리하면서,

 

대신에 테일램프로 포인트를 두면서 특별함을 강조했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6

 

 

그렇다면 포르쉐 911 GT3는 어떨까요?

 

 

 

GT3는 포르쉐 자연흡기 차량의 마지막 종착역 같은 차량입니다.

 

보통의 911과 같은 라인을 갖고 있지만, 보다 입체적이고 특히나 뒤쪽에는 엄청난 리어 윙이 달려있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7  

 

앞쪽의 범퍼구성도 일반 911과는 많이 다릅니다.

 

아래쪽 기류를 보닛 쪽으로 쓸어 담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죠.

 

 

화려하거나 예쁜 디자인은 아닙니다만,

 

911 GT3 차량을 보다가 911 카레라 차량을 보면 뭔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포르쉐는 그런 디자인 메세지를 던지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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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엔진룸입니다.

 

어마어마하죠?

 

왜 이렇게 쓸데없이 이쁘고 큰 비효율적인 엔진을 그것도 보이게 배치해두었을까요?

 

두 차량을 비교하면서 차량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고 이야기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두 차종은 모두 ‘스포츠 카’로 분류됩니다.

 

사실 스포츠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습니다.

 

보통 2도어 쿠페나 오픈 카가 이에 해당되죠.

 

목적은 거주성 혹은 경제성 보다는 성능에 초점을 맞춘 차량이 이에 해당됩니다.

 

크기에 비해 훨씬 큰 출력의 엔진을 집어 넣고, 실내공간의 크기는 전혀 신경쓰지 않은 차량이죠.

 

가급적 낮은 무게중심과 작은 공기 저항 가벼운 차체에 엄청난 투자가 들어가는 신기한 차량 장르입니다.

 

 

 

스포츠카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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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어 쿠페형태에 딱 봐도 낮은 차체 중심.

 

에어로 다이나믹스 즉, 공기역학을 철저하게 고려해서 탄생된 앞쪽 범퍼와 뒤쪽 윙까지…

 

오직 빠르게 서킷을 돌기위해 만들어진 진정한 스포츠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 911 GT3는 말이죠.

 

 

 

스포츠카의 정의는 모호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모델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격은 2억원대.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0

 

 

 

그렇다면 같은 형태의 람보르기니 차량은 왜 4억원대 일까요?

 

성능이 두배 라서?

 

디자인이 훨씬 이뻐서?

 

 

 

둘 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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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플러스 알파’ 때문입니다.

 

포르쉐 차량과 람보르기니 차량의 가격차이는 성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전혀 다른 유전자의 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사실 운전자의 만족도는 두 차량 모두 비슷합니다.

 

제가 볼때는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보다 운전자에게 친절한 쪽은 오히려 포르쉐 입니다.

 

운전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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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나오면 차이가 조금 납니다.

 

모든 시선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쪽으로 쏠립니다.

 

워낙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저 rpm에서 조차 엄청난 사운드를 뿜어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차주가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면 차주에게도 시선이 쏟아지죠.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3

 

이런 점에서 비추어 볼때,

 

사실 공도에서 타는 람보르기니는 ‘스포츠카'라는 분류보다는 ‘슈퍼카'라는 분류가 좀 더 정확하지 싶습니다.

 

어차피 정의 자체는 둘 다 모호하지만 분명히 그 차이점은 위에서 말했던 것으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슈퍼카 람보르기니부터 살짝 다뤄볼까요?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4

 

 

1박2일간.

 

출퇴근을 포함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차량을 즐겼습니다.

 

4번인가? 5번인가? 정도로 타본 기억이 있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이번 차량은 지금까지 탔던 차량중에 가장 상태가 좋은 편에 속하는 녀석이었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5

 

구형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의 디자인입니다.

 

무언가 균형미가 딱 맞아 떨어지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 불균형속에 뭔가 앞으로 튀어나갈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6

 

달달한 김장용 겨울무를 깍둑 썰어놓은 듯한 모습은 뒷 모습을 한번 쳐다보고 본격적인 시승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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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 엔진이 뒤쪽에 세로로 배치되었다는 말.

560 : 560마력.

4 : 사륜구동.

 

뒷 휀더쪽에 붙은 이 작은 엠블럼 하나가 이 차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8

 

확실히 이전 세대의 람보르기니 차량. 그중에서도 밸런스가 좋은 편에 속하는 가야르도는 퓨어함이 느껴집니다.

 

주행 내내 560마력이 얼마나 힘이 넘치는지 잘 보여주었고, 가솔린 차량에서의 55토크가 어떤 느낌인지 몸에 직접 전달이 됩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19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즉, 이탈리아 차량들의 가장 큰 플러스 알파는 바로 배기음입니다.

 

배기음은 최소 8기통이 넘어가야 소위말하는 시원하고 멋드러진 사운드가 연출되는데,

 

가야르도 역시나 훌륭한 배기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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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GT3의 엔진배기음이 기계적인 어떤 것이라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그것은 그냥 동물의 포효입니다.

 

가야르도를 운전하다 보면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동물과의 교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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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신형 우라칸과 비교하자면,

 

덜 성숙한 덜 다듬어진 차량같지만...

 

그만큼 순수함을 더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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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실내에서는 고급스러움 보다는 아우디 스러움이 묻어나는 람보르기니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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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전 세대 모델이라 예쁘다고 생각되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시트에 파묻혀서 묵직한 핸들을 돌리고 있으면 내가 진짜 순수한 야생동물과 함께 뛰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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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익숙해졌나 싶을 정도의 만남이지만,

 

역시나 야생동물의 조련사가 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묵직한 스티어링휠을 잡고 코너를 돌아나갈때면 공략하고 있다는 느낌보단 차에 끌려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25

 

자꾸만 야생동물이라고 표현하는데는 몇가지 특징때문에 그러합니다.

 

포르쉐 보다는 지면과 조금 떨어진 느낌? 이 들지만 신형차량들에 비해 노면이 많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승차감이나 서스펜션 세팅도 단단합니다. 2시간이상 넘어가면 조금 피곤할듯.

 

골목골목을 다니기에 프론트 리프팅기능이 있어 어렵진 않지만, 맘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사운드가 거침없습니다.

 

배기규정이나 환경오염에 관해 좀 더 관대하던 시대에 태어난 녀석이기 때문이겠죠.

 

악셀에 발을 조금 격하게 가져가면 특유의 자연흡기 엔진반응이 느껴지며 뒷바퀴쪽에 힘이 사정없이 실리는 것이 좀 더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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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까지만 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마지막 물량이 몇대 남아있었는데...

 

우라칸이 출시한 지금도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은 중고차량 매물을 골라야하는데...

 

선택시에는 분명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전 차주의 스타일과 키로수 정도가 중요한 기준 요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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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형이 되었지만,

 

이녀석은 분명 람보르기니 입니다.

 

포르쉐와 다르며,

 

페라리와도 다릅니다.

 

또 신형 우라칸과도 다른 매력이 분명 존재합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28

 

일상과 조금 떨어진 야간 마실용이나 주말 드라이브 용이 목적이라면,

 

조금 저렴한 가격의 구형 가야르도를 선택하는 것도 충분해보입니다.

 

신형의 좀 더 멋진 디자인과 편안함만 포기한다면 말이죠.

 

 

 

 

 

 

 

 

 

 

두번째는 포르쉐 911 GT3.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29  

2014년 시승한 차량중에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차량입니다.

 

 

닥터돈까스는 포르쉐 911(997) 카레라s 모델을 1년정도 소유하며 데일리로 운행을 해본 경험이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포르쉐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제 생각은 저의 오만이었습니다.

 

 

포르쉐 911(991) GT3를 타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30

이미 추워진 날씨에 노면은 얼어붙었고,

 

미쉐린 스포츠 cup2 타이어로 한계주행하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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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만 본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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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와는 달리 화려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기교나 넉넉함은 찾아보기 힘들죠.

8기통이나 10기통엔진 대신

6수평대향 6기통 3800cc 엔진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실내도 딱 필요한 만큼만 꾸며두었습니다.

 

호사스러운 가죽으로 막 휘두르는 행위따윈 하지 않았다는 말이겠죠.

 

 

 

그래서 일까요?

 

가격도 쌉니다.

 

프러스 알파라고 생각되는 배기음이나 브랜드 밸류도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보다 약하죠.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33

하지만...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34

이 녀석 포르쉐 911(991) GT3에는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를 능가하는 플러스 알파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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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었지만, 차량에서 이렇게나 위압감이 들긴 처음이었습니다.

9000rpm까지 쥐어짜서 475마력을 뿜어내는 포르쉐 3800cc 엔진은 PDK플러스를 지원하면 트랜스 미션과의 조합을 통해서...

 

흡사 제가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끝이 어디인지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미지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36

신형 911로 오면서 기존의 공랭식 포르쉐 오너들,

그리고 997 오너들은 포르쉐가 너무 편해졌다며 아쉬워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GT3는 달랐습니다.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997이전의 느낌까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스티어링휠, 악셀 페달, 심지어 쉬프트 패들마저도 모두 무겁습니다.

 

이 무거움이 단순히 뻑뻑하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말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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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을 위해 태어난차.

사기 코너링 능력 머신.

이란 호칭이 붙어있는 차량이지만 공도에서 밟으며 잡아돌릴 생각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솔직히 말해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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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911 모델들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완성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듯 합니다.

보다 빠르고 편하게 타려면 포르쉐 911 터보s 차량이 더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둘 중 고르라면 저는 911 GT3 차량을 선택할 듯 싶습니다.​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39 ​  

​프런트가 낮아서 방지턱은 주의해야하지만,

에어서스 리프트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시간 이상이 아니라면 도심에서의 데일리카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40

 

 

지금까지 만나본 두 차량들은 그 특성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단순한 이동수단의 영역을 넘어서 일종의 고급 수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샤넬백에 열광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죠.

 

 

 

 

 

 

 

포르쉐 911 GT3 그리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시승기. 관련 이미지 41

 

점점 편리해져가는 현대사회.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다 가벼운 핸들링, 편안한 승차감, 경량화로 인한 연비 상승을 중점에 둔 차량들이 나오고 있죠.

 

 

그런 시점에

 

다소 불편하고 비효율적이지만

 

저의 가슴을 콩닥콩닥거리게 만드는 이런 차량들을 타볼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매우 고맙고 소중한 경험입니다.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

차량지원 / 연장재경(http://blog.naver.com/wanshoba),길선자(http://blog.naver.com/gilnoodle)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위 두 차종은 지인 분들의 가벼운 사고에 의한 대차로 받은 렌트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슬픈 일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즐거운 경험이었죠. 연장재경(010-9708-0500)님께 문의하시면 사고시 위 두차종을 렌트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