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M마크가 반짝거리며 붙어있는 똥삼이(BMW M3)의 심장입니다.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선 BMW M3는 로망입니다.
왜일까요?
왜 BMW M3에 열광할까요?
그 이유는 가성비입니다.

풀옵션으로 무장한 국산 고급세단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독일차 특히나 BMW 브랜드의 고유한 캐릭터를 잘 반영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8기통 자연흡기엔진을 버리고 6기통 터보엔진을 선택했을때,
많은 이들이 우려를 했지만...
역시나 BMW는 더 완성도 높아진 BMW M3를 탄생시켰습니다.
BMW M3의 회전계가 7600rpm을 향해 바늘이 돌아갈땐,
형언하기 힘든 사운드가 들려옵니다.
그 사운드와 오른쪽 발끝의 느낌 그리고 바늘의 질감이 운전자에겐 마약같은 중독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잠깐.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된 BMW M3의 엔진룸을 열고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판교에 위치한 에일리언 아지트.

자동차 파워블로거이자
카레클린트 가구 CEO
포르쉐 911 GT3 오너인
개오줌군의 추천으로 찾게 된 에일리언 아지트.
>>> 개오줌 블로그 http://aojun3728.blog.me/
개오줌의 CARLIFE 카레클린트 안실장 자동차블로거 개오줌 blog.naver.com

닥터돈까스가 차량 외장관리를 하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도장면
-
앞유리
-
휠
1) 도장면은 보호적인 측면보다는 광도를 우선시 하는 편입니다.
오염에 강하며, 광도를 끌어올릴수 있는 유리막 작업을 시행했죠.
이는 추후에 포스팅하겠지만, 가장 마지막에 시행한 작업입니다.
- 앞유리.
가끔 밤에 할로겐등 아래에서 전면유리를 바라보면
안드로메다의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은하수가 펼쳐지죠.
수많은 돌가루들에 손상을 받은 흔적들인데요.
생각보다 많이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고속주행전 가장 먼저 시행한 작업이 신차 유리보호필름입니다.
심지어 안쪽에 하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윈도우 틴팅보다도 먼저했죠.

신차 전면 유리 보호필름하면 쉽게 말해서 핸드폰 액정 보호 필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새로운 아이폰6를 구매한 당신이라면 붙이게 되는 그것이죠.
보통 핸드폰을 구매하고 보호필름을 붙일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죠?
-
믿을수 있는 브랜드.
-
투명도.
-
보호성(두께).
아마 이정도일듯 싶습니다.

닥터돈까스가 이번에 선택한 필름은 클리프디자인사의
신차 유리 보호필름입니다.
주변에서 어느정도 검증도 된 필름이며,
결정적으로 개오줌군의 차량을 보고 이건 해도 되겠다 싶었죠.

와이퍼까지 탈거하고 전면 유리 모든 모서리를 커버하게끔 작업이 들어갑니다.
먼지가 들어가선 안되며 엣지의 숙련된 커팅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도구들.
섬세한 작업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차를 아끼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겠죠?

보닛을 열고 하는 작업이다 보니,
BMW M3 엔진룸 구경은 실컷 하게되네요.
사실 알루미늄 보닛으로 가려두기는 조금 아까운 엔진룸생김새입니다.
카본 스트럿바도 그렇고 배열이 너무 깔끔하죠.
투명 유리 보닛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적벽대전에서 방통의 연환계가 떠오르는 부분.
가로세로 좌우로 죄다 묶어두었습니다.
코너에서 엄청난 횡G가 전달해질지라도 차대는 버틸 준비가 되어있죠.

도장면의 광도와 상관없는 부분의 작업이 동시에 들어갑니다.
먼저 헤드라이트.
이곳도 고속도로 주행시에 돌가루에 취약한 곳이죠.
BMW M3의 헤드라이트는 후기형에서 레이져로 바뀔까요?
기대가 됩니다.

도어 모서리 부분도 보호해줍니다.

가끔 저사이에 먼지가 끼면 지저분해지지 않느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땐 떼어내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필름은 어디까지나 소모품이라는 것이 제 생각.
물론 가격은 소모품가격이 아니지만요. ㅠㅠ

일정한 속도로
적절한 힘을 줘서
딱 알맞는 깊이 까지만 커팅이 들어갑니다.

도어 안쪽도 보호 완료.

한편 에일리언 아지트 한켠에서는 보기드문 차량이죠.
롤스로이스가 전체 랩핑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컬러를 좋아하기에 조금 의아한 작업이었지만,
차주분이 왜 이 작업을 하는지를 전해듣고는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국내에 단한대뿐인 롤스로이스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각이 들어죠.

BMW M3 신차 유리 보호필름 작업과 생활보호 PPF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꽉찬 뒷휀더와는 달리 앞쪽 휀더는 조금 여유있는 모습의 BMW M3.

안쪽에서 바라본 전면 유리 보호필름 시공후 모습.

시공중에 시공하고 있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지인들의 문의가 빗발치더군요.
무슨 작업이냐?
가격이 얼마냐?
앞이 뿌옇지 않더냐?

작업의 이름은?
클리프디자인의 자동차 유리 보호필름 시공입니다.
즉, 틴팅처럼 안쪽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유리 전면에 붙이는 필름인 셈이죠.
쉽게 말해서 유리 ppf 작업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합니다.

가격은 얼마냐?
차량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제 차량 기준으로는 40만원(이벤트할인가)입니다.

시인성은 어떠하냐?
음...
쌩유리가 100%라고 가정했을때...
틴팅의 시인성이 99%라고 잡겠습니다.
클리프 디자인은 97%정도의 시인성을 보여줍니다.
각도와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일렁임이 있을수 있으나,
실생활에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제가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수준입니다.
불편함은 0%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의 필름입니다.
전면 유리필름 작업영상한번 보시죠.
차종은 페라리 458 이탈리아 입니다.
그렇게 작업을 마치고....

다음은 친구가 보내준 선물을 소개해드릴께요.
이름은 밤 캔들.
해석하면 폭탄 양초죠.
이 밤캔들은 '아지노'라는 필명으로
웹툰블로그를 운영중인 닥돈의 동갑내기 친구가 보내준 선물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폭탄봉투가 나옵니다.
여기서 잠깜!
'아지노' 그는 누구인가?
닥돈과 동갑내기이지만,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능력자!
동시에 카페 자공사의 취지를 웹툰으로 표현해준 미적 감각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웹툰!

아지노의 웹툰다이어리 블로그가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infiny9045
아지노의 웹툰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아지노입니다. blog.naver.com

봉투를 열면 진짜 검정색 폭탄이 나옵니다.
밤캔들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를 알겠군요.
신기한게 향은 폭탄향이 아닙니다.ㅋㅋ

여러향이 있는데 제가 선물받은 블랙은 과일향이 나는 밤캔들.

밤캔들 심지를 잘라내고 불을 붙인다음...
밤캔들을 이런 포즈로 멀리 던질수도 있죠. ㅋㅋ 애 아빠인 앤드류형을 즐겁게 만든 이 장난감같은 향초 밤캔들.

양키캔들에 익숙한 닥돈인데.
밤캔들은 모양부터가 뭔가 fun요소가 들어있어 실내 장식용으로 괜찮을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dibidibi.com/infiny9045/00101
디비디비© BOMB CANDLE (밤캔들) 천연 소이왁스로 만들어진 Bomb Candle / 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폭발적인 향기로 공간을 가득 채워 줍니다. / Black Citrus향은 달콤하... www.dibidibi.com

다음 차량관리는 신차 유리막 코팅입니다.
부엉이 카워시에서 1박2일 숙성과정을 거치죠.
자세한 과정을 전달해드릴테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벤츠차량들 시승기좀 쓰고나서 찾아오겠습니다.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