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오랜만에 국산차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D 차량.
- SM5 D 의 디자인.

르노삼성의 SM5 D 의 첫인상은 잘 정돈된 국산중형세단이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딱 정돈된 느낌입니다.
기아 자동차의 미래적인 디자인 보다는 조금 올드하지만, 대신 안정감이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의 과한 디자인 보다는 조금 얌전하지만, 대신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헤드라이트는 가오리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유럽차량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한 셈이죠.

전면부 디자인이 확실히 기존 차량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동의할 만한 부분이죠.

르노삼성 SM5 D 의 측면뷰.
정말 군더더기 없는 중형 세단의 정석같습니다.
도요타 캠리와 흡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의 세단들은 정석을 무시하고 대부분 쿠페형스타일로 뒤쪽에 잔뜩 힘을 주는데 SM5 D 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SM5 D 차량에는 205/60/16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됩니다.
모든 차량이 그러하지만, 국산차의 경우 특히나 타이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한 타이어가 차량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할수 있기 때문인데요.
순정으로 장착된 금호타이어는 성능적인 부분보다는 그 이외부분에 초점을 맞춘 타이어였습니다.
보다 조용한 노면소음, 오랜 수명 과 연비쪽에 좀 더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당연한 조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SM5 D 의 후면부.
기존의 디자인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머플러도 우측에 하나만 존재해서 '나 효율적인 중형세단이야' 라고 말하고 있죠.

후변부에 D라는 엠블럼이 눈에 띄는 SM5 D .

르노삼성자동차 SM5 디젤차량에는 1500cc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됩니다.
일반적으로는 2000cc 엔진인데 배기량이 조금 작네요.
여기에 듀얼클러치 6단 트랜스 미션이 연결됩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죠.
출력은 110마력
토크는 24.5
평균연비 16.5 km/l
트렁크는 딱 적당한 사이즈.
일반적인 중형세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SM5 D 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보수적이면서도 세련미를 갖추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군청색의 도장색상이 펄이 많이 들어가고 부분부분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들어가있습니다.
2편에서 SM5 D 의 본격적인 주행소감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