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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 소유하기 (부제: 포르쉐 박스터 GTS 계약)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오가나셀피부과 청담 · 2015년 5월 9일

안녕하세요. 오가나 (닥돈; 닥터돈까스) 입니다. 현재 우리는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2015년의 봄을 보내고 있죠. 오늘의 주제 역시 자동차. 자동차 장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즐겨타는 자동차는 세단입니다. 여기서 '즐겨타는' 이라는 정의는 '많이 혹은 대다수'라는 의미입니다. '즐겁다' 의 'fun'과는...

안녕하세요.

오가나 (닥돈; 닥터돈까스) 입니다.

현재 우리는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2015년의 봄을 보내고 있죠.

오늘의 주제 역시 자동차.

자동차 장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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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즐겨타는 자동차는 세단입니다.

여기서 '즐겨타는' 이라는 정의는 '많이 혹은 대다수'라는 의미입니다.

'즐겁다' 의 'fun'과는 거리가 있는 의미죠.

출퇴근용으로.

때로는 여가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전천후의 자동차 장르가 바로 세단입니다.

문이 4개 달려있고,

커다란 후드 부분과 넓은 트렁크 부분은 세단의 아이덴티티죠.

하지만, 사람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습니다.

뭔가 심심하거든요...

일부 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차량들을 브랜드에서는 생산해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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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단인데...

필요이상의 과한 출력과 그 출력을 뒷받침 해줄 세팅을 첨가해서 

스포츠 세단이라는 녀석을 탄생시킵니다.

문이 4개이고, 트렁크가 넓지만...

일반 세단과는 전혀 다른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6개월정도 운전을 하고 있는데, 데일리카로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뒷좌석에는 카시트도 장착되며, 도심과 외곽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하지만, 이녀석은 '스포츠카' 라는 범주에는 속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중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문이 4개라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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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스타일을 살리고, 

낮은 차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차량이 바로 '쿠페'.

세단에서 뒷 문 2개를 덜어내고 뒤를 좀더 날렵하게 다듬었죠.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쿠페는 확실히 세단보다 '스타일'을 중시한 차량입니다.

실제 대부분의 쿠페형 차량은 시트 포지션도 세단보다 낮습니다.

차의 중심 자체가 낮죠.

그 부분에서 오는 안정감과 핸들링의 묘미는 정말이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뒷좌석 활용도가 떨어지고,

짐을 꺼낼때는 앞좌석 시트를 폴딩하고 허리를 구부려야하는 점.

타고 내리기가 불편한점은 일상생활에서 꽤나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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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자동차 브랜드와 다르게...

순수하게 '스포츠카'를 생산하는 브랜드도 있죠.

대표적인 브랜드가 포르쉐.

BMW나 벤츠 아우디는 

쿠페바디 하나로 다양한 라인업이 공유한다면

포르쉐는 오직 '스포츠카'만을 위해 차량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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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도 그 순수 스포츠카의 참맛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포르쉐 부터는 뭔가 달라집니다.

불편함을 감수할 무언가를 운전자에게 잔뜩 안겨줍니다.

핸들링 (손맛)

악셀링 (발맛)

배기음 (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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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디자인 적인 요소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는 요소

심지어 오디오 까지 좋죠.

스포츠카 DNA를 중심으로 

사람의 오감을 모두 충족시키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갑자기 장르에서 브랜드 찬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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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SUV는 어떨까요?

운전자의 편의성은 높이에서 오는 넓은 시야입니다.

그리고 안정성.

일반 세단에 비해 보기에도 더 무겁고 튼튼해 보입니다.

뒷좌석 승차감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도심에서는 주차가 불편하고,

여가용이나 주말용으로는 아주 딱인 그런 녀석이죠.

적재량이 일반 세단대비 늘어나는 점은 캠핑을 위한 축복입니다.

자동차의 장르는 여기서 끝?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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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가 남았습니다.

오픈카는 흔히 하드탑 오픈카와 소프트탑 오픈카로 나뉩니다.

뚜껑을 딱딱한 금속이 덮느냐?

부드러운 천이 덮느냐? 

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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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선상에서 볼때 

하드탑 오픈카의 장점은 

탑을 닫았을때의 외관적인 요소와 

탑이 오염에 강하다는 점 말고는 없습니다.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소프트탑 오픈카를 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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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외도 존재합니다.

무게와 성능 외관까지 완벽한 하드탑 오픈카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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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너무 길었죠?

세단, 스포츠 세단, 스포츠 쿠페, 스포츠 카, SUV등을 

모두 소유해본 닥터돈까스.

지금까지 소유해보지 못한 녀석을 소유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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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픈카'죠.

오픈카를 데일리로 사용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몸소 체험하려고 합니다.

그 대상은 포르쉐 박스터 GTS.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GTS 시승은 못해봤지만,

이전 S차량만 해도 저를 충분히 만족시켰었기 때문에

별다른 경쟁자 없이 최종 후보로 간택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데일리 오픈 스포츠카에서 

박스터를 제칠 만한 녀석이 머릿속에 떠오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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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딴 생각 안하고 

하루 평균 14시간 동안 진료와 비지니스

두가지 일을 겸해온 스스로에게 주는 포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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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직접 옵션을 정해서 

오더하는 묘미가 있는 브랜드 입니다.

재미가 있지만,

그 재미 속에는 선택의 고민도 동반되죠.

선택장애가 있는 이들은 이 자체가 고통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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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직 확정은 못했지만, 어느정도 컨셉은 나온 상태입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혹은 이런 옵션은 꼭 넣었으면 한다는 의견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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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보내온 묵직한 상자.

파워블로그에게 주는 네이버의 작은 선물입니다.

택배가 도착한지 2주가 되어가는 오늘 드디어 생각이 나서 꺼내들었습니다.

사진을 한 컷 찍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되는 군요.

개봉은 다음 시간에....

끝.

글,사진/ 오가나(닥터돈까스)

추신/ 자동차 구매의 계절이 슬슬 오나봅니다.

현재 카페 자공사에서는 5월 좋은 조건으로 많은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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