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출근길은 점점 더 막혀가는 대한민국 서울.
매일 아침 BMW M3는 평균속도 30km/h로 저를 인도합니다.
보통 출근하면 일하기전에
네이버에 로그인 하게되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로그인을 하니 반가운 기사가 메인에서 보입니다.
스킨케어 IoT 웨이웨어러블 기사군요.
제가 3년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
제 블로그 글이 네이버 메인에 뜨면서 신기했는데
오늘 아침 같은 경험을 하게되었죠.
>> 기사 원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besuccess7/220365305525

매스컴에도 이제 웨이웨어러블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코파운더라는 것을 아는 지인들이 물어옵니다.
대체 그 피부 측정 그 웨어러블?
그 머시기 그게 모야?
라고 말이죠.
저는 그런분들께 그냥 기다리시라고 말합니다.
조만간 더 자세히 알게될테니 말이죠.

많은 분들의 관심덕분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목표치를 초과달성해 순항중입니다.
>> 미리 주문하거나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s://www.indiegogo.com/projects/way-your-personal-skincare-companion#/story
참고하시구요.
막상 메인에 뜬 웨이가 기뻐서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너무 짧네요.
그래서 일상이야기를 찾아 아이폰 사진을 뒤적입니다.
지지난주경으로 돌아가 볼까요?

사업 혹은 비지니스를 하다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그 사람의 말과 생각을 듣다보면
어느순간 저는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얻는 배움과는 또 다른 배움이죠.
그렇게 여러 자리를 하게되는데 그중 괜찮은 곳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중심별곡'

식탁과 수저
그리고 접시와 물잔에서
뭔가 남다름이 느껴지는 이태원의 중심별곡.

일찍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열정이 넘치는 주방이 인상적입니다.

한식을 색다르게 해석해낸 이태원의 중심별곡.

한식과 함께 술을 즐기는
한국식 이자까야?
한식 주점?
그런 장소입니다.

수 많은 맛집을 다녀봤지만,
한식이 이렇게 새롭게 감동을 주었던 집은 오랜만입니다.

좋은 재료.
그리고
열정적인 쉐프가
만나 음식이 멋지게 재해석된 장소입니다.

이야기를 하느라 음식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멍게 비빔밥인데...
뭐 둘이먹다 한명이 없어져도 모를 그런 맛.

저는 술을 즐기진 않지만,
일을 하다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술.
맛있는 술은 자리를 즐겁게 만들죠.

싱글몰트위스키로 유명한
맥켈란 18년산을
연도별로 맛보면서
그 차이를 느껴봅니다.
굉장히 향이 풍부한데
그 연도별로 맛이 조금씩 달라요.
완전 신기.

두릅을 소고기로 말은 요리인데...

두릅이 개두릅 이라는군요.
들어보셨나요?
개두릅.
향과 식감이
제가 그동안 먹었던 것들과는 완전 다른 녀석이었죠.

흡입했던 새우깡.
콜레스테롤이 높아서일까?
대뇌에서 더 먹으라는 신호를 자꾸만 보내게 만드는 음식.
재료가 좋고
음식에 대한 해석이 뛰어나며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에 대한
주방장의 열정이 어린아이와 같은 점이
근래 보기드문 식당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
중심별곡.

하우스 오브 더 퍼플.
신사동에 위치한 퍼플카드 전용 바.
친구 혹은 일행카드로 입장해
가볍게 즐기기는 좋으나 2번째 부터는
조금 식상하고
조용하지도 흥이나지도 않는
그런 애매모호한 분위기입니다.

하우스 오브 더 퍼플에서 가볍게
칵테일을 한잔씩 하고
3차로 이동!!
지하에 위치한 이 장소는?

열려라 참깨!
형태로 독특한 문을 갖고 있는
르 챔버 le chamber
르 챔버는
청담동에 위치한 싱글 몰트바인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장소.
몰트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최근에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면서
분신술을 쓰고 싶은 심정이지만,
항상 일만 하는 것은 아니죠.

지인들과 함께 드라이빙도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선도로를 시원? 하게 달렸는데요.
포르쉐 911 GT3 (지리삼)
는 심하게 빨랐습니다.
BMW M3(똥삼이)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자연흡기 마지막버전)가
자웅을 겨루었는데
가벼운 터보엔진인 bmw m3가 빠르긴 빠르더군요.
마세라티의 감성은 배기음이니까요.

먹고 운전만 하면 살찌죠.
인생 최대의 몸무게로 위기를 맞이한 닥돈.

시간날때마다 유산소를 따로하면서
1주일에 한번씩 집중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EMS 트레이닝.
마이크로스튜디오.

마이크로 스튜디오는
주 1회.
20분.
하고 나면 몸도 개운하고
근육이 늘어나는게 느껴지는
그런 고강도 운동이죠.
지인들도 최근 많이 하는 추세인데,
제가 추천한 분들은 죄다 만족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요즘은 크로스핏도 관심이 가던데...
마이크로스튜디오와 크로스핏을 병행해볼까 고려중입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닥터돈까스.
동방명주가 보이는 이곳은?
화장품 '오가나' 홍보차
상해도 다녀왔습니다.
오가나의 이중코팅 에피더마크림 구매는 이곳에서!!
중국에서는 6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이 없더군요.
우리나라와 너무 달라요.
가깝지만 먼 나라.
(결국 이날 밤 40km/h 과속카메라에 찍혔다 ㅠㅠ)

일상을 적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날더운데 냉방병 조심하시구요.
전 다시 진료에 집중하러...
쓩~!
글,사진/ 오가나 (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