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밤.
닥터돈까스의 포르쉐 911 GT3를
출고한 날 밤으로 돌아간다.
출고를 진행한 장소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
이날 솔라가드 프리미엄 매장안에는
포르쉐 911 GT3가 무려 2대가 입고되어있는
보기드문 사태가 벌어졌다.

솔라가드 매장안.
함께 출고한
레드 포르쉐 911 GT3를 먼저 살펴보면...
역시나 노란색 캘리퍼가 반짝반짝 빛나는
PCCB 옵션에 블랙유광컬러의 휠이 장착된다.

클리어 테일램프 옵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테일램프는 조만간
닥터돈까스의 차량에도 장착될 예정이다.
(주인 몰래 빼오려는 심산...)
특히나 솔라가드에서 PPF작업을 할때가 찬스다.
ㅋㅋㅋㅋ

닥터돈까스가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레드 포르쉐 911 GT3의
솔라가드 썬팅작업은 끝나있었다.
차주의 요청대로 아주 찐한 느낌의
블랙톤의 솔라가드 프리미엄 필름으로
썬팅이 되어있었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필름과
유광블랙의 휠과 상당히 매칭이 잘되는 느낌이다.
레드에는 블랙이 확실히 잘어울린다.
뭔가 대비되는 느낌이 그러하다.

그런데!!
롤케이지가 있는 레드 포르쉐 911 GT3.
보기만해도 접근하기가 부담스러운 차량이다.
솔라가드 썬팅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뒷유리 썬팅은 무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솔라가드 측에 작업사진을 요청하자...
충격적인 작업과정이 공개된다.
저 사이의 공간에서
레드 포르쉐 911 GT3 차량의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작업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레드 포르쉐 911 GT3는 옵션이 화려하다.
가죽과 레드스티치옵션은 기본이요.

레드계기판이 인상적이다.
역시나 별도의 옵션 비용이 발생한다.
PCCB와 비슷한 색상의
계기판 바늘.
그리고

안전벨트는 또하나의 포인트다.

이어지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PPF 작업.
전체 PPF작업이 이루어졌다.
레드 포르쉐 911 GT3는
솔라가드에서 자체 생산하는
'클리어쉴드 프로'라는 필름으로 전체시공에 들어간다.

PPF 말그대로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의 약자다.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필름인셈인데...
신차 출고후 필수로 하는 썬팅과는 달리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닥돈 역시 마찬가지다.

도장면에 이러한
답답한 보호필름을 붙이는 것이
옳은 판단인지...
고민하게된다.
거기에 가격 역시 만만치 않다.
보증이 되는 필름.
황변이 적은 필름.
광도가 죽지 않는 필름이기에
가격은 천문학적이다.
하지만!!
솔라가드에서 자체생산하는 필름은
최고의 광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필름이라고 한다.
뽐뿌가 온다.

아무튼 닥터돈까스가
솔라가드 프리미엄에서
PPF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이...
레드 포르쉐 911 GT3의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의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다.
드디어!!
닥터돈까스의 차례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
닥터돈까스의 포르쉐 911 GT3의
솔라가드 썬팅작업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매장의 시작은
구석구석 꼼꼼한 마스킹이다.
단! 마스킹전에 혹시나
닥터돈까스가 놓친 곳은 없는지 검수를 부탁드렸다.
아무래도 솔라가드 프리미엄 샵은 좋은 차량들이
많이 들어오니 입고되는 순간부터
꼼꼼한 검수에 들어간다고 한다.

유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완벽히
감싸버린다.
사실 과한부분이 없지 않다.
솔라가드 매장에서의 평소 시공보다
더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나는 환자이기때문이다.ㅋㅋㅋ

날개 끝부분과

사이드미러만이
숨을 쉴수 있겠군.

포르쉐 911 GT3의 측면 유리!
쿠페차량인 만큼 당연히 프레임리스!
솔라가드 매장안에 조명에 비치는
유리의 컬러가 상당히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솔라가드 썬팅필름이 달라붙는
안쪽 유리 주변과

솔라가드 썬팅필름을
성형하는 바깥쪽 유리 주변까지
꼼꼼하게 마스킹 된다.
솔라가드 프리미엄은
솔라가드라는 단어보다는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에 더 힘이 실려있는 느낌이다.
일반 솔라가드 필름과
솔라가드 프리미엄 필름은
필름부터가 차이가 난다.

포르쉐 출고시 제공되는
시트커버 위로
또다시 솔라가드 프리미엄 시트커버가
장착된다.

차를 자주 바꾸는
닥터돈까스.
썬팅 경험은 수도없다.
수 많은 썬팅 필름을 접해왔고,
수 많은 썬팅 작업을 봐왔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

하지만
닥터돈까스는 서당개가 아니다.
그러므로 썬팅작업은 할 수 없다.
ㅋㅋㅋㅋ
단지 순서와 작업성의 난이도 정도만 캐치할 뿐이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필름은
특히나 두껍기 때문에 썬팅시
작업성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자동차 라는 것이 참 그렇다.
실제로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져도
다양한 이유로 인해 차들마다
유리의 크기와 각도 굴곡이 조금씩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냥 신경안쓰고 편하게 탄다면 모를까
썬팅에 투자한다고 마음 먹었다면
내 차량에 맞는 맞춤 시공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프리미엄 썬팅브랜드에서 지향하고 있는 부분이다.

전면 유리를 시공중이신 솔라가드 프리미엄 작업자분.
포르쉐 911 GT3의 전면은 굴곡이 상당히 심했다.
거기에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두꺼운 필름을 시공하려다보니
작업자의 이마에는 식은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시공중인 필름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라인중
가장 상위인 LX 필름이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 마련된 부스에서
솔라가드 LX 필름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열차단 능력과 시인성에 있어서
타사 필름과는 확연히 달랐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필름은
똥삼이(BMW M3) 때도 시공했던 필름인데
적외선 차단성이 어마어마하다.
한마디로 열차단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뜻.
한낮에 밖에 세워놓아도
시트가 뜨거워서 못 앉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다.
그냥 전체적으로 공기가 훈훈한 정도.
실제 솔라가드 프리미엄 LX필름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여름철 실내 온도가
에어컨을 가동하면 춥고
에어컨을 끄면 너무 더워지는 상황이 없는 것이다.
(어떤 상황인지 끄덕이시는 분들 계실듯)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과정이 끝났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
드디어 썬팅작업을 완료한
포르쉐 911 GT3가 완성된 셈이다.

마치! 장난감을 보는 것 같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
썬팅작업이 끝나고 이어지는 촬영내내
즐거웠지만 막상 컴퓨터로 옮기고 보니
사진이 더욱 더 맘에 든다.
번호판도 기존 공공도로용 보다
솔라가드 번호판이 더 깔끔하다.

앞으로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있는 포르쉐 911 GT3의 범퍼.
보고있으면 동심으로 돌아간다.
닥돈은...

전면 유리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라인중 LX필름
가시광선 투과율 40% 필름을 택했다.

지난번 똥삼이에 했던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70%는
실사용시에 너무 밝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똥삼이를 타고 지나가는데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70% 필름안으로
훤히 들여다 보이는 닥돈의 모습이
여기저기서 도촬당했던 기억이 있다.
만약 코를 파고 있었더라면...ㅠㅠ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40%필름은
70%보다 살짝 어두우면서도
충분히 밝은 시야를 확보해준다.

하지만,
열차단율은 신기하게도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70%가
40%보다 좋다.
아주 사알짝!!

보통 어두운 필름일 수록
열차단율이 좋기마련인데
솔라가드 프리미엄 LX필름은
조금 특이한 셈이다.

차가 예뻐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된다.

찰칵찰칵.

닥돈의 GT3.
거대한 윙 너머로 뒷유리는 뭔가
전면의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필름보다
투명하게 다가온다.

측면도 그러하다.
예리한 사람이라면 예측할텐데
그렇다.
측후면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70%로 시공했다.

띠용!
보통 전면 썬팅을 밝게 하고
측후면 썬팅은 어둡게 하는 것이
썬팅의 정석 아닌가?

그렇다.
그렇다면 대체 왜?
전면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LX40%
측후면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70%
로 시공했을까?

대체 왜!!
전면 썬팅보다
측후면 썬팅을 더 옅게 한 것일까?

그 정답은
이 아름다운 뒷 휀더라인과 연관이
전혀 없다.
ㅋㅋㅋ

그정답은 바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와도
역시나 관련이 없다.

정답은 바로
커스텀 썬팅 시공을 위함이다.

그렇다.
이번 포르쉐 911 GT3
의 썬팅작업 테마는
바로 커스텀 썬팅시공이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필름만이 가능한 시공인
커스텀 썬팅시공!

솔라가드 커스텀 썬팅 시공이란?
닥터돈까스가 붙인 썬팅 시공이름인데...
서로 농도와 종류가 다른 두장의
솔라가드 프리미엄 필름을 겹쳐 시공함을 이른다.

굳이 솔라가드 썬팅 필름값 많이 들게
그럴필요가 있을까?
있다!
나만의 GT3 니까!
닥터돈까스만의 GT3니까!
뭔가 좀 더 특별한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을 해주고 싶었다.
실제 솔라가드 프리미엄 커스텀 시공은
그만큼 필름이 광학적으로 선명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처음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
솔라가드 프리미엄 커스텀 시공을 권해왔을때는
긴가 민가 했다.

아무리 솔라가드 썬팅 필름이 좋다고 해도
필름을 두장 겹치면 당연히 시야가 나빠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식 아닌가!

솔라가드 프리미엄 커스텀 썬팅을 결정한데는
완벽한 열차단율
선명한 광학적 시인성
같은 기능적인 요소 이외에 다른 요인이 작용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본
솔라가드 프리미엄 커스텀 썬팅 시공차량의
아우라가 사실 결정에 결정타를 날렸다.
이쯤해서
솔라가드 썬팅이야기는 잠시 접자.
쭉 찢어진
포르쉐 911 GT3의 테일램프를
한번 보고 넘어간다.

역시 포르쉐 911 GT3는
화이트가 진리.
그것도 카레라 메탈릭 화이트!!

은은한 녹색빛이 도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70% 필름을 넘어
실내로 한번 들어가보자.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당장이라도 이글을 쓰고 있는
진료실을 뛰쳐나가
포르쉐 911 GT3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고 싶어진다.
어디든 좋다.

우선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
1차 썬팅작업을 완료했다.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이번 차량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커스텀 썬팅 시공을 할 예정이다.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필름과
솔라가드 프리미엄 퀀텀 필름의 만남이 궁금해진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커스텀 썬팅시공은
바로 이어서 하는 것 보다
역시나 썬팅 필름이 마른 후가 좋다.

날씨도 좋으니
일광욕을 하러 나가보자.

닥터돈까스의 포르쉐 911 GT3가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작업을 마무리하고
일광욕 중인 이곳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판교 직영점.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91-8
전화번호: 010-8797-3376

4개의 포인트.
PDLS+ LED 데이라이트를 반짝이며
닥터돈까스의 포르쉐 911 GT3는
다음 솔라가드 썬팅과 PPF작업으로 넘어간다.

한시라도 빨리 타고 싶은
닥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포르쉐 911 GT3의
신차 출고 후 작업은 지속된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에서
앞으로 7일은 숙성해야할듯...
계속...
글,사진/ 닥터돈까스
추신/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본사의 영업시간 이외에는 닥터돈까스가 블로그를 위해 개인적으로 차량 스튜디오로 활용하는 공간입니다. 간혹! 촬영문의 쪽지를 보내는 분들이 계신데...내차를 멋진 공간과 조명아래에서 촬영하고 싶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댓글이나 쪽지를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