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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 런칭행사 - 새빛둥둥섬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오가나셀피부과 청담 · 2015년 7월 17일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평일 오프. 오전 그리고 점심 미팅을 마무리하고  차를 찾으러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을 향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포르쉐 911 GT3 PPF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뭐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들려드리기로하고 급하게 마무리하고 길을 나섭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평일 오프.

오전 그리고 점심 미팅을 마무리하고 

차를 찾으러 

솔라가드 프리미엄 분당점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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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참지 못하고

포르쉐 911 GT3

PPF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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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들려드리기로하고

급하게 마무리하고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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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부는

새빛둥둥섬.

최근 다양한 자동차 행사가 

진행되는 새빛둥둥섬 입니다.

페라리 488 GTB 런칭행사 역시

새빛둥둥섬이군요.

다 좋은데 퇴근시간과 걸려서 

조금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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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에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한

페라리 488 GTB 런칭행사.

골프장 카트에 페라리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포르쉐 911 GT3를 발렛 맡기고

저 녀석을 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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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빨간색 페라리 상의를 입고 있는

발렛 요원분들.

개인적으로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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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을을 뒤로한채

펄럭이는 페라리 깃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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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해서 

차를 구매하는

닥터돈까스.

요즘은 일이 즐거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차는 따라오는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일을 하다보면 차를 즐기며

탈 시간이 줄어듭니다.

구매를 할때는 기쁘지만,

막상 유지를 하다보면

탈시간도 없는데...

매달 나가는 월 리스료가 아깝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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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적혀진 페라리 488 GTB.

멀게만 느껴지던

페라리가 오늘은 왠지 모르게

가깝게 느껴집니다.

페라리가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

닥터돈까스에게 운명처럼...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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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 모델이 탄생하기 까지의

변천과정이 주욱 나열되어 있습니다.

사이좋은 커플.

남성분이 여성분께 변천사를 설명하는 듯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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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 런칭행사장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계약금을 내고 차가 오기를 기다리시는 분들부터

구매 예정자들

혹은 이전 페라리를 샀던 사람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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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별로 번호표가 붙어있군요.

10인 테이블임을 감안하면

페라리 488 GTB 행사에 초대된 고객들은

대략 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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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번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주 귀여운 테이블 번호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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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둥둥섬에서 펼쳐지는

페라리 488 GTB 런칭행사에

제공되는 메뉴.

전체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다른 행사와의 비교.

작년 하얏트 스페치알레 런칭때보다는

확실히 그 맛이 덜했습니다.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뷔페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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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탑기어 UK 방송이 저는 늘 인상적입니다.

페라리를 떠올리면 늘 그방송이 떠오르죠.

페라리 458

아우디 R8

맥라렌 차량.(모델명 가물...)

암튼 이 세대의 차량으로 테스트한 결과

1등은 아우디 R8이었죠.

하지만,

앵커 세명 모두는 페라리를 구매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페라리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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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GTB는 

페라리 458의 후속입니다.

눈매며 덩치가 458에서 약간의 수정을 거쳤죠.

중요한 것은 엔진입니다.

무려 100마력이 빨라져서

67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합니다.

4000cc 8기통 터보엔진이 사용되었기 때문인데요.

그 결과 토크가 20가량 상승되고,

제로백은 3초, 제로이백은 8.3초를 마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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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라리 488 GTB가 공개됩니다.

'GTB'는 '그란투리스모 베를리네타'의 약자입니다.

'그란투리스모'는 데일리 고성능 차량

'베를리네타'는 스포츠 쿠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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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페라리!

페라리 488 GTB에 열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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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를 운전하고 내린 드라이버는

다름아닌 연정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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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드라마를 보면서

연정훈씨가 잘생겼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실물을 직접 보니 

TV보다 훠얼씬 잘생긴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페라리 488 GTB와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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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페라리 488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눈매는 기존의 458 이탈리아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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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대에 비해 좀더 각진 모습의 페라리 488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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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앞범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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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얇은 기둥이 정면에서 내려와 

참 형언하기 힘든 느낌을 주는 

페라리 488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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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각도는 페라리 488 GTB와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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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캘리퍼와

노멀한 휠은 페라리 488 GTB 차량의

디자인을 갉아먹었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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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하나는 루프.

뭔가 기존의 458보다는 좁고 동그스름한 느낌입니다.

페라리 488 GTB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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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인파속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페라리 488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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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 저는 식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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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뒷태.

조금 심플해졌다고 표현하면 딱일 것 같아요.

면은 확실히 디테일한 입체감이 들어갔지만

458에 비해 페라리 488 GTB는

테일램프와 머플러가 보다 심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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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안에 비치는 

엔진이야말로

페라리 쿠페모델의 상징과도 같은 매력 포인트 인데요.

페라리 488 GTB 역시 통유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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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페라리 488 GTB의 엔진은

확실히 뭔가 비어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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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마감도 조금 허접해보이고 

이전 세대와는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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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심플한 테일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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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페라리 488 GTB의 실내는 어떨까?

실내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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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어색함이 없는 페라리 488 GTB의 실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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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트를 보면

약간의 코브라 느낌이 추가된듯 하지만

기존 458 이탈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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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역시 

페라리 458 이탈리아에서

페라리 488 GTB로 글씨만 바꿔 놓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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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카본스티어링휠 옵션은 필수 인듯합니다.

페라리 488 GTB 스티어링휠은 기존과 동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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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쪽 버튼들은 심플 그 자체입니다.

기존에도 심플했지만

후진기어 버튼

오토기어 버튼

런치스타트 버튼

딱! 이 3가지가 아니면 

주행과 관련된 모든 조작은 

스티어링휠에서 다 가능한

페라리 488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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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458 스파이더 시승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버튼과 다이얼들은 

형상을 그대로 유지한채

소재만 무광에 펄이 들어간 트림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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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라리 488 GTB보다

페라리 488 GTB 앞 트렁크에 들어있는

가방들이 탐나더라구요.

가죽퀄리티와 레드 스티치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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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의 가격은

기본 옵션들을 포함해 3억 3800만원입니다.

기존의 페라리 458 이탈리아보다 약 6000만원 가량 저렴해진 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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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일까?

인기가 상당합니다.

어제 페라리 488 GTB 

런칭장에서 인사드린 계약자분은

내년 6월에 차를 인도 받으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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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편으로는  

가격이 내리니

오히려 그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참 재미지죠?

혹자는 보급형 페라리라고 막 놀리기 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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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시승을 해봐야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무조건 더 빠르고 더 가볍고 더 완벽한

페라리 488 GTB가 탄생된것 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것 같습니다.

페라리 488 스페치알레 버전이 나오는 그때

페라리를 탈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닥터돈까스는^^

끝!

글,사진/ 닥터돈까스

추신/ 초대해주신 페라리 안태현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