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돈까스 입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신라면과 짜왕 박스안에 포장된
각종 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무슨 짐들일까?

이사가는 느낌이죠?
테크노 밸리이니
기존 사무실에서 다른 사무실로...
(그러고 보니 박스는 '농심'으로 통일)

그렇습니다.
WAY 웨이웨어러블이 이사가는 날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두분이
(주)웨이의 CEO와 CTO
CEO는 다들 아실테고,
CTO는 최고기술경영자를 의미합니다.
모두 짐을 나르기 바쁩니다.

디자이너분과 사업개발담당 직원분은
심하게 초상권을 따지시는 포즈로 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겨울부터 사용한 WAY 사무실은 이제 안녕이군요.
여기서 잠깐!
아직도 WAY를 모르신다구요?
WAY 웨이 웨어러블이 무슨 회사인지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영상을 첨부합니다.
쉽게 말해서 개개인의 피부를 데일리로 코치해주는 기기와 어플입니다.
그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나와 비슷한 피부유형의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효과를 보았는지
기기를 사용하면 공유가 됩니다.
말 그대로 화장품을 고르는데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는 그런
바다위의 등대같은 기기인 셈이죠.
닥터돈까스는 회사의 설립단계부터
공동창업자겸 이사로서 일을 하고 있지요.
MBC 뉴스데스크에도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죠.
현재 WAY 웨이는
올해 11월 양산을 목표로
열심히 앞을 향해 쭉쭉! 달리고 있답니다.

WAY 웨이웨어러블과
함께하는 멤버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
더 이상 기존 사무실에서는 업무가 소화되지 않는 시점에
웨이는 사무실 이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예쁜 벽돌로 된 건물로 말이죠.
판교 테크노밸리를 떠나 강남으로 입성했습니다.

웨이 웨어러블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이곳은
마루 180.
MARU 180.

주소가 역삼로 180
건물 이름이 마루 180

아산나눔재단에서 후원하는 마루 180.
스타트업!
창업!
하는 회사들을 선정해서
사무실을 제공하고,
더 많은 투자기회,
더 좋은 사업방향을
찾아가도록 지원해주는 공간입니다.
좋은 학군에서 공부하면 성적이 좋듯이,
마루180은 스타트업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1층 로비.
한켠에 카페테리아가 보입니다.

이름하여 드림인큐베이터.
꿈을 길러내는 공간.
뭐 그런 의미.

마루 180은 건물 자체가 감각적입니다.

아무래도 야근이 많고,
일을 하다 벽에 부딪히면
답답해질 수 밖에 없기에...
공간이라도 그를 조금 덜어주고자 하는 듯한 모습.


계단 곳곳에는 명언들이...

마루 180 3층에 자리잡은 WAY.
WAY가 마루180까지 오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동신 대표님이 일하시는
스마일 패밀리도 같은 층에 있습니다.
스마일 패밀리는 실시간 채팅·메시징 솔루션 자이버(Jiver) 개발사로 유명하죠.
내 비지니스에 채팅서비스를 넣고 싶은데
개발자 채용부터 퀄리티 관리 그리고 유지보수까지...
생각보다 만만치 않죠.
그런 회사들을 위한 서비스가 바로 자이버 입니다.
채팅 운영·인프라 구축 등의 부담 비용을 낮춰주고
사용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켜주는 서비스.

출입카드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입니다.
물론 엘리베이터나 계단에서도 마찬가지.
마루 180은 출입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WAY 사무실.
열심히 일하시는 디자이너분.
그리고 개발자 분들.

저는 이날 문종수대표와 함께
중국 진출 관련 미팅 자리를 갖고 회의를 했지요.

언젠간 이러한 사옥을 짓겠다는 포부로 열심히 일하는 WAY.

금주 주말.
문종수대표와 함께하는
당일치기 중국 광저우 출장이야기도
포스팅으로 들려드리도록 하지요.
(원하는데로 잘 되었을때...의 이야기겠지만...)
앞으로 닥터돈까스 블로그에는
닥터돈까스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비지니스 이야기들이 종종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결국 일상을 담는 공간인데,
최근 닥터돈까스가 집중하고 재미를 느끼는 일상이
자동차 보다는 업무 쪽이다 보니...
자동차 블로그 --> 업무관련 블로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자동차는 평생 사랑하며 제 옆에 함께할테지만요.
끝.
글,사진/ 오가나(닥터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