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10월 10일. 환자 한 분 한 분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최적의 맞춤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가나 피부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하루 였는데요. 의대에 입학하고 15년 정도 준비한 결실의 시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진료를 하루 쉬고 오픈 파티에 전념했죠. 오가나 피부과 식구들도 전부 오후에 출근해서 말이죠.

저는 손이 큰 편? 입니다.ㅋㅋ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다양한 피부과 프로그램을 준비 했는데요. 당첨 되신 분들은 11월 부터 오가나 피부과 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속에서 한층 젊어지실 겁니다.

오가나 피부과 포토존.
아니 무슨 오픈 파티에 포토존 이냐 구요?

오가나 피부과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함 인데요.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사실 제가 나온 사진은 별로 없네요.

3년정도 전부터 저에게 피부 및 안티에징 관리를 받고 계신 부부. 남편 분의 톰브라운 브랜드 사랑이 패션에서 느껴지시나요?

곧 리프팅이 필요할 새 신부들~

결혼을 앞두고 신랑 신부 관리를 받는 남매.
응? 아 서로 각자!!

그리고 자동차 바닥의 의리남 두분과 함께 찰칵!

꽃미남 낙영동생. 이날은 오가나 피부과의 1일 바텐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오가나 피부과의 남자 모델이기도 하지요.
실물이 더 잘생겼다는!

다양한 술과 음식들이 있었던 뜻 깊은 자리.

피부과를 다니면서 평상시에도 본인의 피부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웨이웨어러블도 오픈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겠죠. 벌써 공동차업자로 회사일을 시작한지 2년이 다되어 가는 군요. 그동안 회사 규모도 커졌죠.

오가나 피부과에서 웨이웨어러블을 구매하시고 일상생활에서 사용을 하다가... 갑자기 피부가 나빠지면 스마트폰에 알림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병원에도 그 정보가 들어와 환자분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처방을 계획하고 예약을 잡아드리게 되죠.

6시 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가나 피부과 의 진짜 오픈을 알리는 행사가 말이에요.

이날 케이터링을 약 200인분 준비했는데... 한시간인가? 한시간 반만에 떨어져서 중간에 음식을 재 주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한분한분 인사를 드리면서도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직 피부 뿐이었습니다.

미백과 여드름 흉터 치료가 필요한 30대 남성환자.

탄력관리가 필요한 30대 중반 남성 환자분.

식단관리 및 체지방 관리를 하면서 윤곽주사가 필요한 20대 후반 환자분. 이 와중에 치킨이라니...

저 멀리 요즘 저의 처방으로 다이어트 중인 비니네님. (살이 꽤나 빠지심)

저의 분석적인 시선을 알아차린 여성분은 황급히 고개를 돌리고... ㅋㅋ

파워블로거 안오준 군의 어이없는 아재 개그에 얼어버린 저의 표정. 보이시나요?

오가나 피부과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으신 남성 환자 두분. 실제 한분은 현재 스컬프슈어로 뱃살을 공략 중이다.

3남매 같은 포즈를 연출하는 지인들.

머리 모양, 눈, 코, 입, 턱 그리고 패션까지 상반된 두 남성.

VIP실을 차지하신 VIP 형님들 까지...

오가나 피부과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선물로 챙겨드린 오가나셀 화장품은 현재 병원과 면세점에서는 판매중인데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그런 제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
글,사진/ 오가나 http://www.oganaskin.com/
오가나 피부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