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닥터돈까스)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람보르기니와의 잊지 못할 기억들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필립아일랜드 서킷을 아벤타도르S를 몰고 달려나가는 느낌이란.. ㅋㅋ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소식 전해드릴게요.
오늘은 요즘 급 관심이 가서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는 차! 요즘 갖고싶은 차 BEST5를 준비해봤습니다.

1.포르쉐 718 박스터s
최고출력 350마력 오픈에어링과 최고의 핸들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
박스터는 제겐 가지 않은 길 같은 존재입니다. 아마 GT3를 사지 않았다면 981 박스터GTS를 타고 있었을겁니다 실제로 주문까지 넣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718 박스터를 보면 볼 수록 갖고싶어지네요. 첨엔 4기통 터보차저라서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는 디자인도 예뻐보이고.. (엔진만 빼면 다 맘에 듬 ㅋㅋ)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보그
최고출력 510마력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카 (진짜 오프로드를 가지고 가진 않을 거지만ㅋㅋ)
레인지로버는 제가 전세대 모델을 탈 때에 만족도도 높았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이기에 요즘도 가끔 그리운 녀석입니다. 거대한 차체를 이끄는 V8 엔진은 정말 매력적인 요소였죠. 신형 레인지로버도 패밀리카로 다시 들이고 싶은 차!

3.메르세데스 AMG S63
최고출력 585마력 최고의 패밀리세단이자 스포츠세단
시간 여유가 있을때면 보통 차 생각을 하는 저는(ㅋㅋㅋ) 만약 딱 한대의 차로 현재의 제 조건을 충족하려면 어떤 차여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고민해보니..만약 딱 한대여야 한다면(그럼 너무 슬픈 일ㅜ)이 차를 고를 것 같습니다. (s클래스+amg)=(패밀리카+남자의차)

4.페라리 458 스파이더
최고출력 565마력 자연흡기 페라리에 오픈에어링까지 더한 차
이건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쯤 살까 말까를 고민했던 차 입니다. 지금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언제 또 재발할지 모름 ㅋㅋ 제가 의사라서 아는데 이런병은 그걸 사야 치료가 되거든요.(ㅋㅋㅋㅋㅋ) 아무튼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정말 매력적인 차 입니다. 단순히 페라리의 명성 뿐만이 아니라 기계적인 완성도도 높은 수준에 이르렀고 아마 마지막 8기통 자연흡기 페라리일 테니까요. 488스파이더가 디자인과 운동성이 많이 좋아졌지만 대기도 길고 엔진 필링은 확실히 458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 혹시 만약 국내에 458 스페치알레 A가 있다면 요걸로 사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사실 스페치알레가 더 끌리는데 오픈에어링이 안되는게 아쉬움이었거든요 . 하지만 이녀석은 가격이 비현실적.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S
최고출력 740마력 현재 가장 갖고싶은 차
제가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차 입니다. 이번에 호주 필립 아일랜드 서킷에서 마음껏 달려보면서 더욱 욕심이 나기 시작했죠. 저렇게 돼지같이 예쁜 차가 어쩜 그렇게 민첩하게 움직이는지 깜짝 놀랐거든요. 거기에 V12 자연흡기 황소 울음소리는.... 아 지금 공개하면 본편 때 재미없으니까 담에 말씀드리는걸로 ㅋㅋ

지금 오가나가 가장 갖고싶은 차 Best5 였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S EGO모드로 달려본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끝
글/ 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