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원장 '오가나' (닥터돈까스) 입니다.

페라리 FF를 구입하고 가장 먼저 해야했던 일! 틴팅 작업이었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차를 처음 가지러 갔으니, 첫 주행은 당연히 야간일 수 밖에 없었는데 시야가 너무 좋지 않았거든요.
(더 큰 문제는 심지어 낮에 햇볕 때문에, 실내가 너무 뜨거워짐!)

언제나 그렇듯 솔라가드 프리미엄 강남본점을 방문!
왜냐구요?
가까우니까! 두둥! ㅋㅋ (병원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

타면 탈수록 애정이 듬뿍 생기는 프프(FF)인 만큼, 틴팅도 좋은 녀석으로 해주고 싶었습니다.


왜 솔라가드인가?
왼쪽 사진은 제 차의 유리를 찍은 것입니다. 페라리 로고가 새겨져 있고 차음,안전 유리라는 표시가 함께 있네요. 그리고 선명하게 SAINT-GOBAIN 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오른쪽 사진도 보실까요? 틴팅 전문 브랜드 솔라가드, 오른쪽 아래에 함께 적혀있는 그 이름. SAINT-GOBAIN
네 맞습니다.

솔라가드는 페라리를 비롯한 전세계 유명 자동차 회사의 유리를 생산하는 상고방 그룹에서 만든 윈도우튜닝 전문 브랜드거든요. 소위, '잘 만든 차다' 싶은 차량 유리를 살펴보세요. 모두 상고방 로고가 새겨져 있을 겁니다.
자동차 유리를 가장 잘 아는 회사에서 만든 자동차 틴팅 필름이라면 어떨까요? 믿고 사용할 수 있겠죠?

자! 그럼 이제 작업을 시작해볼까요?

우선 기존 필름을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몇 년 동안 붙어있었던 어둡고, 뜨거운 필름을 말이죠 (ㅠㅠ)


음, 루마필름이 붙어있었네요..

내가 좋은걸로 다시 해줄게!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마 작업 안해본 차가 없을거에요. (오히려 저보다 훨씬 다양한 차를 매일 만날지도!)

제가 선택한 필름 조합은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끝판왕! 지구 최강의 필름 ㅋㅋ 솔라가드 LX 필름입니다.
농도는 50%!

차곡차곡 완성되어 가는 중!

자로 잰듯한 커팅 실력! 원래 유리와 필름이 한몸인 것 처럼 느껴지는게 프레임리스 도어의 생명인데 솔라가드 프리미엄은 시공자의 숙련도도 최정상급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죠.

잘 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렇게 실내에서는 바깥이 환하게 잘 보이고,

바깥에서는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되어야 좋은 필름! (그 반대면 나쁜 필름!ㅋㅋ)
물론 각도에 따른 차이가 있으며, 저는 실내가 보이길 원해서 밝은 필름을 선택했습니다.

페라리 FF, 왜이렇게 정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타면 탈 수록 제 라이프스타일과 딱 맞는 차인 것 같아요. (물론 마요네즈 GT3도 포기할 수 없지만! 점점 안타게 되는 것도 사실)

솔라가드 LX 필름은 제가 사용해본 틴팅 필름 들중에 열차단율이 최고인 필름인데요. 여름 한 낮에 외부에 세워두면... 당연히 실내가 뜨거워 집니다. ㅋㅋㅋㅋ 절대 시원하지 않음.
다만, 일반 틴팅필름은 정말 어두워도 엉덩이를 시트에 가져가기 힘들정도로 뜨거워지는데 LX는 약간 미지근한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에이 그럼 이게 무슨 차이야? 라고 하시겠지만... 밝은 필름이 훨씬 더 좋은 열차단율을 내는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리자체가 고급스러워지는 익스테리어적인 효과는 보너스.

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 가까이 가면 크림 실내가 적당하게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주는 그런 필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프 꾸며주기 1탄 완료! 2탄을 기대해주세요.
끝.
글,사진/ 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