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비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기온도 매우 높고, 습도 또한 상당히 높은 계절이죠.
이렇게 온도와 습도가 급변하는 계절에는 우리의 몸과 자동차, 모두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름철(장마철) 자동차 관리 10계명
혹시 차 말고, 여러분의 피부에 문제가 생기셨다면 오가나 피부과로!
- 와이퍼 블레이드 & 워셔액 점검

앞유리의 청결 상태를 책임지는 와이퍼와 워셔액은 여름철에 그 역할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단순히 닦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비가 내릴 때에 시야확보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워셔액은 쓰는만큼 사라지는 소모품이니 당연히 늘 보충을 하셔야 하고 (대형마트 혹은 서비스센터에서 구입 가능)
와이퍼 블레이드도 수명이 있습니다. 고무가 낡아서 삭으면 유리가 제대로 닦이지 않는 현상이 생기기 마련. 이럴 경우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사고까지 날 수 있으니 6개월~1년에 한번씩은 교체를 하셔야겠죠?
- 유막제거

앞유리를 와이퍼로 아무리 닦아도 무언가 깨끗하지 않은 시야가 느껴진다면? 유막제거가 필요하다는 증거입니다. 또는 와이퍼 작동시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면, 이 또한 유막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
유리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표면이 거친 편인데요. 그 사이로 다양한 이물질과 함께 기름막을 형성하면서 이같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럴때는 유막제거제를 이용하여 시공 후, 발수코팅등으로 유리를 보호하면 상태를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에어컨 관리

여름철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에어컨, 이 또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작동 할 때마다 좋지 않은 냄새와 함께 우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럴때는 즉시, 내부 청소가 필요하죠. (적어도 1년에 한번) 마이크로필터 교환 및 살균&탈취제로 세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관리가 요구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 시동을 끄기 전 1~3분은 에어컨을 끄고 송풍만으로 잘 말려주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차량에 따라 자동으로 송풍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독립환기 기능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세요.
- 타이어 관리

자동차의 주행과정에서 안전과 가장 크게 직결되는 부분은 바로 타이어 입니다. 겨울철에도 타이어는 중요하지만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도 중요하기는 마찬가지. 트레드가 마모한계션에 임박하지 않고 충분히 남아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수막현상으로 인해 미끄러질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 장마철 운전법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여름, 특히 장마철에는 타이어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차가 접지력을 잃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장마철에 맞는 운전을 하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한데요.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릴 경우 지면과 타이어 사이를 물이 채우면서 물 위에 떠가는 수막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 차량의 컨트롤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데 가장 좋은 운전법은 "서행" 만약 이미 차가 조작가능한 범위를 넘어섰다면,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기보다는 악셀 오프 상태에서 스티어링 조작을 통해 자세를 잡아야 하는데요. 이 방법의 경우 긴박한 상황속에서 능숙하게 대응하기도 어렵고 드라이빙 스킬이 요구되는 부분. (우리가 드라이빙 스쿨에서 위기대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 틴팅(썬팅)

많은 비가 내릴 뿐만 아니라, 뜨거운 햇볕에도 견뎌야 하는 우리의 자동차. 외부 도장면은 상대적으로 높은 열에도 견디기가 그나마 낫지만.. 실내 공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우레탄을 비롯한 각종 화학성분과 가죽 , 나무등의 천연소재까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실내공간은 뜨거운 열에 의한 각종 변형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만듭니다. 여기에 운전중에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다면 피부노화 또한 막을 수 없게 됩니다.
단순히 더운 실내공간의 불쾌함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유에서도 열차단 필름의 사용은 필수!
- 등화류 관리


비가 오는 날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이럴 수록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종 램프류의 역할이 빛을 발한다는 것! 헤드램프, 안개등, 테일램프, 방향지시등이 모두 이상없이 작동하는지 확인 하시고 뒷차와 앞차,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교환이 필요하겠죠?
아, 그리고 후방안개등은 반드시 악천후에만 켜 주세요. 뒷 차량 운전자가 방해를 받습니다.
- 위험한 물건 두지 않기

뜨거운 햇볕 아래 자동차 안에 폭발 위험성이 있는 소지품을 두고 내리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여름철 자동차 안 온도는 섭씨 90도 까지 오르기 때문인데요.
특히 라이터와 휴대전화를 비롯한 배터리류, 또 따지 않은 탄산음료도 만약의 경우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안전한 곳에 주차하기

소중한 나의 차, 주차하고 간 사이에 막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면? 상상하기도 싫어집니다. 특히나 여름철엔 홍수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예방법!
- 습기관리

고온다습한 여름은 자동차 실내에게도 최악의 조건이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곰팡이와 악취를 만나게되는..
이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바닥에 신문지를 두는 방법과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 제습제 등을 구입하여 넣어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맑은날 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오가나와 함께 알아본 여름철 자동차 관리 10계명!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끝.
글/ 오가나 사진/ 오가나, 구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