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저는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만큼
진료를 보는 날도 있지만,
즐기면서 재미있게 사는게 철학이므로
절대 지치지 않음!

병원진료 외에도 방송활동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진 속 모습은 tv조선 인터뷰 촬영
전문 방송인이 아니다 보니,
조금 어색한 감은 있지만
주객전도만 되지 않는다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난번에 채널 A 나는 몸신이다 촬영하면서
남긴 기념샷.

바쁜 일상 속 보상을 저는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먹는 즐거움으로요.

제가 이번에 방문한 맛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소꿉
최고급 한우 구이 전문점 입니다.

아주 프라이빗한 곳이라,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데요
크고 작은 룸 세개가 전부인 곳.
(그만큼 예약이 쉽지는 않지만)

역시 콜키지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라
제 사랑 돔 페리뇽 2006 빈티지와
로코야 마운트 비더 까베르네 소비뇽도 준비!

상차림은 아주 단촐한 편 입니다.
고기 본연의 맛에만 집중하도록,
소금은 각각 종류별로 세 종류가 제공.

돔 페리뇽 한잔과 함께 시작.

숯도 특별했는데요.
엄선한 도토리나무 숯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탄소 함량이 높고 단단하여 고온을 유지한다고)

귀한 숯에 불을 지핀 뒤,




정확하게 잰 고기가 옵니다.
각각 부위별로 안심 채끝등심 등심 안창살 생갈비 등등

안심부터 시작,

황동 석쇠 위에 등판!
이 순간이 가장 설레네요

오동통하게 잘 구워낸 뒤,

레스팅 후 잘라서 한번 더 굽습니다.

맛은 역시 일품.
그 뒤로도..




행복한 고기 보충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질 좋은 고기를
좋은 방법으로 구워 먹으니
맛이 두배 세배.

그렇게 또 하루가 깊어가며.

마무리!
끝.
글,사진/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