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오랜만에 등장하는 느낌!
요즘 잘 타고 있습니다 타면 탈수록 만족스럽네요

녀석을 타고 찾아간 곳은 분더샵 건물에 위치한 WX
모퉁이 우 X 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곳은 모퉁이우의 플래그십 스토어 느낌?

건물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덕분에,

이런 경치를 바라보며 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석양 보면서 먹는 게 포인트!

점점 배가 고파지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

우선 향긋하게 한잔해야겠죠?

돔 페리뇽 등장하시고,

굵직굵직한 사이즈의 자연산 송이 등장합니다

송이버섯 과 육사시미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를 느끼며 행복해짐 ㅋㅋ

그리고 이건 송이와 전복을 넣은 불도장

향이라면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두 녀석이 만났으니, 이 불도장은 완전 향의 향연입니다.
전복과 송이버섯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여기에 고추기름 소스를 곁들이면 정말 끝!

여기가 모퉁이 우 X (WX)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메인메뉴 한우 등판하십니다 (옆에는 송이버섯)

정말 고기만큼 맛있는 송이

채끝살과 송이를 함께 내어주시네요. 내가 더 맛있다고 서로 다투는 느낌,

그리고 홋카이도 산 우니가 영롱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침 꿀꺽)

등심 위에 우니를 더했습니다. 바다와 육지의 대결인 건가 이번엔..!
보기만 해도 맛있지만 실제로 먹으면 더 맛있음.

다음 선수는 랍스터입니다. 게눈 감추듯 사라짐.

이번엔 온전히 소고기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등심의 순서.

슬슬 배가 불러올 즈음, 카츠 샌드가 나오네요
무려 푸아그라와 안심을 한 곳에 몰아넣고 빵으로 감쌌습니다. (이때부터 배가 빵빵해짐)

다음 순서는 스키야키입니다. 달짝지근하면서 맛나는 스키야키

어느새 레드와인으로 종목이 바뀌고,

밤도 점점 깊어갑니다.

이제 식사가 나오네요. 채끝살을 넣은 솥밥입니다.

여기에 트러플을 넣어주심.

채끝살에 솥밥 특유의 식감, 트러플의 풍미까지
그리고 마라탕을 곁들이니 아무리 배가 불러도 먹지 않을 수 없음.

후식까지 클리어하며..

하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끝.
글,사진/ 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