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제 본업은 피부과 전문의, 하지만 이 공간에서는 자동차 파워 블로거가 메인이죠.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여전히 자동차는 제 삶에 있어 큰 흥미요소. 요새 간간이 자동차에 대한 제 애정을 의심하는 분들이 계셔서 ㅎㅎ
여튼! 제가 새로 차를 데려오면 반드시 거쳐가는 코스가 몇 가지 있죠? 오늘은 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틴팅 이야기,

저는 틴팅(편의상 썬팅이라고 하죠)을 할 때 솔라가드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0년 정도 카라이프를 즐기며 거의 모든 틴팅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제는 정착(?)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가나가 솔라가드 프리미엄을 고집하는 이유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끼는 솔직한 후기는 또 어떤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소개부터, 수많은 녀석들을 거쳐 지금은 두 대 정도가 메인입니다.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 그래피 페라리 FF
두 대 모두 솔라가드 프리미엄 틴팅으로 작업을 마쳤죠.

최고의 열 차단 성능 & 안전유리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우선 페라리 FF에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LX 필름을 사용하여 작업을 했습니다. 농도는 55%

틴팅 필름 가운데 상당히 밝은 편에 속하죠.
이렇게 밝은 필름을 선택하고 싶었던 이유와,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 각각 1가지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익스테리어다.
페라리 FF는 인테리어에 반해서 구입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제가 여러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죠. 크림색 시트와 블루톤의 대시보드는 정말.. 만족도 200배,
그래서 썬팅으로 가리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기죠. 밝게 다닐 거면 열 차단은?

현존 필름 최강의 열 차단 성능
솔라가드프리미엄 LX가 최고의 썬팅인 이유 바로 밝은 필름을 선택해도 열 차단 성능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TSER이라고 하는 총 태양열 차단 지수를 살펴보면 LX 썬팅이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알 수 있는데요.
피부 보호에 민감한 피부과 전문의가 선택한 필름이니, 얼마나 깐깐하게 살펴봤는지 감이 오시나요?

물론 그 외에도 흐린 날씨와 야간 주행 시에 시야 확보가 쉬운 것 또한 큰 장점이고,

일반 썬팅 필름의 3배에 달하는 두께 덕분에 안전유리 기능까지 살릴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그래서 LX 필름은 아무나 시공할 수 없다고)

페라리 FF에는 밝은 필름을 사용하면서 최고의 열 차단 성능이 필요했다면,
레인지로버는 조금 이야기가 달랐죠.

프라이버시 & 은은한 컬러 윈도우 솔라가드 프리미엄 퀀텀

레인지로버에 시공한 필름은 솔라가드 프리미엄 퀀텀입니다. 농도는 28% / 14%였죠.
이 차는 처음부터 목적성이 약간 달랐습니다. 좀 더 편하게 타고 다니는 녀석이기에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요했죠

<레인지로버와 같은 필름으로 시공한 E클>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이렇게 은은하게 드러나는 퀀텀 필름만의 푸른색 유리.

드레스업 효과를 주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선택은 무조건 퀀텀이죠.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와 열 차단 성능 또한 최고 수준이니까요.

그렇다고 실내에서 볼 때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악천후에도 운전하는데 방해를 받지 않죠 안 좋은 썬팅을 써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비 오는 날이나, 저녁에는 운전이 불가능한 썬팅들이 있죠.

썬팅을 선택하실 때는 세 가지만 참고하세요.
- 열 차단 성능(TSER)이 뛰어난가
- 운전 시야 확보에 방해가 되지 않는가
- 내가 원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가 (드레스업, 안전유리 등등)
이 세가지를 고려한다면, 여러분에게 어떤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는데에 도움이 될 테니까요.

아, 그리고 제 488 스파이더는 거의 준비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한국으로 올 일만 남은건가..!

저의 첫 페라리 정식출고 신차! (빨리 오렴 기다리고 있단다 ㅋㅋ)

이녀석엔 퀀텀을 할지, LX를 할지 오늘부터 고민 시작입니다

모두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오가나 드림.
끝.
글, 사진/ 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