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이른 새벽, 레인지로버 보그를 깨워 향한 곳은...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 휴 CC 입니다. 지인들과 골프 약속이 있는 날이라 부지런히 달려왔죠.

점점 노면 온도가 낮아져서 새벽에는 페라리 보다 레인지로버가 편해지는 요즘. (물론 FF는 AWD지만 그래도 좀 불안)

새벽안개 자욱한 시간, 더 스타 휴 CC 도착 했습니다.

클럽하우스가 몽환적이고 예쁘죠?
그래서!

2017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지인들도 그린 컨디션이 좋고 재밌는(어려운) 곳이라는데 이 날 직접 경험 할 생각.

더스타휴CC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무나 갈 순 없지만 그래서 더 좋은 점도 많죠.

클럽하우스 실내 분위기는 '럭셔리' 라고 적어놓은 듯 고풍스러운 소품이 즐비.

예쁘게 잘 꾸며져있죠?


남자 라커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식사부터 하러 옵니다. 프라이빗하게 식사가 가능해서 지인끼리 담소 나누며 편하게 먹을 수 있음.


조식 메뉴는 위와 같고,

우리 일행은 미국식 조찬으로 주문했습니다.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그린에 나와 봅니다

아직 안개가 남아있는 시간. 그래도 겁먹지 않고 스타트


해맑게 셀피 담아두고

란딩을 즐겨 봅니다.

이 곳 더 스타 휴 CC 는 페어웨이가 그리 긴 편은 아니고 언듈레이션도 심하지 않은 것 같지만 (착각) 곳곳에 위치한 해저드와 잘못 했다간 OB를 맛볼 수 있기에 티샷이 중요했습니다 .

결론: 어렵다 (그래서 의욕 상승)

싱글 플레이어가 되는 그날까지..!

이날 하루도 좋은 경치 바라보며 지인들과 재밌게 운동을 마치고

사우나에서 피로도 풀고


허기진 배를 이번엔 한국식으로 채웁니다. 양평 해물 부추전 꿀맛.

돌아오는 길, 제가 아끼는 녀석 한번 담아보며 (볼마커가 탑재되어있는 녀석이라 요즘 완소 아이템,)
끝.
글,사진/ 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