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오랜만에 사우스케이프를 찾았습니다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오네요 ㅎㅎ
최고의 힐링을 컨셉으로 프라이빗하게 만들어진 리조트인 이곳은 국내에서 손에 꼽을만큼 유명한 곳이죠.

지난번엔 SLK 시승을 하며 휴식을 위해 갔지만,

이번엔 골프 때문에 갔습니다.
전에 이곳을 다녀가면서 만약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사우스케이프 라운딩은 꼭 한번 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언제 봐도 신기한 디자인의 클럽 하우스

우선 첫날은 좀 쉬기로 했습니다 이태리산 쇼파와 스웨덴 덕시아나 침구는 여전.

욕실도 고급지죠? 오가나 피부과 인테리어 컨셉처럼!

좋은곳에 왔는데 맛있는 식사가 빠질 수 있나요

입맛이 없어서 남해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남해 한우를 먹습니다. (응 무슨말이지?ㅋㅋ)
너무 소량으로 나와서 지역내에서 모두 소비 소비된다는 귀한 녀석이죠.
배불리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동 틀 무렵 일어나야 하니까)

다음날 아침, 구름 사이로 아침 해가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좋은 배경을 놓칠 수 없어 남해바다와 일출을 뒤로하고 한장!

자 오늘은 두자릿수 들어가기를!

아침 바람이 제법 쌀쌀했지만,

이런 경치를 두 눈으로 보고 있으니 추위는 잊은지 오래,

여기서 란딩을..!! 점점 자세는 잡혀가는 것 같은데 아웃풋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군요.

하지만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니까, (이번에도 질 수 없다)

실력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멤버지만, 함께 라운딩 나가는 것 자체로 즐겁고 편한 그런이들입니다.

거기에 배경이 환상적, 여기 한국 맞죠?

푸른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 같은 모습이 곳곳에 보입니다.

배경이 좋으니 셀피!

이날 라운딩도 싱글 소식은 없었지만, 이 좋은 경치를 친한 사람들과 함께 보고, 즐기며 운동을 했단 것 만으로도 뿌듯하고 기쁜 일이었어요.

사우스케이프 라운딩은 꼭 추천드립니다. 천혜의 경관을 가진 곳이고 다른 곳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는 없죠.
어여쁜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너무나 만족스러운 뷰!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뻗은 페어웨이가 정말 멋진 곳이죠. (다음에 또 와야지)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밥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오늘의 멤버와 사진 한장 남기고

시원한 맥주 한잔과 맛있는 식사를!

사우스케이프는 식당이 한곳인데, 대략 이런 뷰가 나옵니다.

골프를 하면 할수록 묘한 매력이 생깁니다.
분명 운동이 되는데, 극적으로 힘들지 않고 승부욕이 생기는 동시에, 친분도 두터워지죠.

빨리 골프싱글 오가나 소식도 들려드리는 날이 오기를!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평가, 경치: 최고 재미: 최고 음식: 맛있음 교통: 좀 멀다
끝.
글,사진/ 오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