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한 달간의 자동차 뉴스를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골라서 전해드리는 월간 오가나!
개인적으론 매달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자동차 뉴스 몰아서 보거든요 ㅋㅋ)
이번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을까요?

지프 올 뉴 랭글러 모파 에디션 공개
풀체인지를 공개한 지프 랭글러가 곧바로 모파 에디션을 내놓았습니다. 모파는 지프 내에 고성능 오프로드 부서인데요 쉽게 말하면 AMG M RS 느낌..?
경량화를 이룬 지프 랭글러지만 오프로드 성능은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어휴.. 놀이기구 안전바가 왜 도어로..)
무튼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멋진 건 인정! 그리고 저 대신 해인삼매형께 추천하겠습니다 ㅋㅋㅋ

애스턴 마틴 밴티지 공개
애스턴마틴의 퓨어 스포츠카 밴티지 풀체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디자인 섀시 파워트레인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디자인이.. DB11까지만 해도 이해하겠는데 밴티지는 애스턴 마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과하게 재해석 한 느낌.. 프론트 미드십 엔진에 V8 4리터 트윈터보로 510마력을 내는데 사실 이거 AMG 엔진..

부디 애스턴마틴만의 주행성능을 지녔기를 바라.. (AMG GT 맛일까봐 걱정)

BMW i8 로드스터 공개
BMW의 i8이 마침내 로드스터를 출시하네요
진작 나왔어야 했죠. 성능으로 인정받지 못할 바엔 흥미요소라도 확실해야 하니까요..!

기존의 버터플라이 도어도 그대로 적용, 소프트톱을 적용했는데 쉐입이 예쁘네요 오픈 에어링 하기 딱 좋은 디자인인 듯! (488 스파이더처럼)

모터와 엔진 출력을 약간 손봤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제로백은 4초 중반대.. 국내에서도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콜벳 ZR1 신형 공개
아메리칸 슈퍼카 콜벳 ZR1 신형이 공개되었죠 디자인만 봐도 정말 무지막지하게 생긴 이 녀석, 성능도 무시무시했습니다.

755마력에 토크는 98.9kg.m 포르쉐 GT2 RS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달리는 게 무섭겠다 싶군요 흠,
역시 별로 타고 싶진 않지만 구경하고 싶은 차 ㅋㅋ

람보르기니 최초 SUV, 우르스 공개
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슈퍼카 메이커 람보르기니가 SUV를 들고 나왔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것인 줄 알지만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 카이엔도 많은 포르쉐 팬들의 우려와 안타까움 속에 탄생했지만 지금은 카이엔이 없는 포르쉐를 상상하기 어려워졌죠?
아마 우르스도 람보르기니에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될 것 같은 예감.

V8 4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넣었고, 650마력에 토크는 86.7kg.m 제로백은 3.6초라고 합니다.
바야흐로 SUV도 날아다니는 시대..! 터보 엔진 람보르기니라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좋은 소리 나겠죠?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테슬라가 세미 트럭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깜짝 등장시킨 로드스터 이야기입니다.
등장보다 더 놀라운 건 주장하고 있는 스펙. 4인승이고, 제로백이 2초 초반, 최고속도는 400km/h 이상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000km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판매가는 2억 원 선부터, 성능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하죠?

사실이기를 바라지만 의구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같네요. 양산된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예약된 건데 말이죠..!
제 위시리스트에 있는 차량입니다. 토크가 어마어마해서 아마 목이 꺾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놀이기구 탈때의 심쿵이 느껴지는 차가 될듯!
한 달간의 자동차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월간 오가나 12월 호!
2017년 마지막 소식이네요 2018년 첫 월간 오가나로 찾아올게요!
끝.
글/ 오가나 사진/ 각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