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원장 '오가나' (닥터돈까스) 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새롭고 흥미로운 자동차 뉴스를 전하는 시간! 월간 오가나 3월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제 취향에 딱 맞는 신차들이 제 시선을 이끌었는데요. 과연 어떤 차들인지 살펴보죠!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새로운 컨셉!
마이바흐가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예전 오리지널 마이바흐의 뒤를 잇는 느낌의 투톤 컬러와 세로형태의 그릴을 적용하면서

S클래스와 본격적인 차별화에 들어갔죠. 그 덕분에 S560 마이바흐를 계약했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취소 후 재계약... 사진 속 저 녀석을 출고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있으면 S클래스 풀체인지가 다가온다는 사실... 그래도 일단 갑니다! 이녀석 출고기를 포스팅 하는 날이 어서 오길!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공개
메르세데스 AMG가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AMG GT 4도어가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에 G바겐 신형도 그렇고 공격적인 디자인에 헤드램프로 귀여운 느낌을 구사하고 있어서 디자인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기존 CLS63의 역할을 가져오면서 S63 세단과 쿠페의 중간 성격까지 띄는 아주 복합적인 모델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짬뽕)

대신 인테리어도 예쁘고 실루엣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모델의 다양화는 소비자 입장에서 언제나 반길만한 일이죠.

포르쉐 파나메라를 정조준했다고 하는데 (정말?) 과연 어떤 반응을 얻게 될 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BMW M8 그란쿠페 컨셉 공개
메르세데스가 AMG GT 4도어를 내놓는데 스포츠 세단의 명가 BMW가 가만 있을 리 없겠죠?
새로운 라인업 M8 그란쿠페 컨셉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했습니다.

BMW에서 가장 상위에 해당하는 넘버를 부여 받았기에 8시리즈 다운 볼륨감과 포스를 자랑하는 M8은 그란쿠페를 우선 공개하며 포르쉐 파나메라는 물론, AMG GT 4도어와 경쟁할 모델임을 분명히 밝힌 것 같죠?

페라리 488 피스타 공개
페라리의 간판스타, 488의 고성능 버전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F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에 이어
488 피스타 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고성능 모델답게, 실내는 안전한 서킷 주행과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 된 모습입니다. 제 488 스파이더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죠?

그리고 공기역학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닛에 커다란 구멍을 뚫었습니다. 공기 흐름을 바꿔 다운포스를 높이고 경량화를 위한 대책이겠죠?
이 대단한 녀석은 무려 720마력에 2.85초의 제로백을 자랑합니다.
이 예쁜 차를 보자마자 마음 먹었습니다!
488 후속 계약금 걸어야겠다.
(한단계 더 멀리보는 차덕후!)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 공개
페라리가 488 피스타를 공개하는데 람보르기니가 가만 있을 리 없죠. 맞불 작전으로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를 공개했습니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 슐라이페 기록 경신의 주인공인 우라칸 퍼포만테에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 것이죠.

이건.. 좀 매력적인걸요. 펀카의 끝이 아닐까 하는 그런 녀석.
다음은 페라리 488 피스타 아페르타가 나올 차례인가요?ㅋㅋ
오가나와 함께 살펴보는 한 달간의 자동차 뉴스, 월간 오가나!
다음달에도 알차고 유익한 뉴스로 찾아오겠습니다.
끝.
글/ 오가나 사진/ 각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