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제가 유투브를 시작하고 촬영하면서 정말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그 중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보이는 댓글이 바로,

톰브라운 하울이었습니다.
평소 가장 많이 착용하는 브랜드이기도하고,
제가 가장 애정하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드디어 집에 있는 톰브라운을 모아모아
톰브라운 하울을 찍어 보았습니다.

제가 거쳐간 브랜드는 아놀드 파마, 유니클로, 지오다노, 톰보이 등
많이 익숙한 브랜드들인데요.

파리 출장에서 파리 아울렛에서 떠버린 패션의 눈 때문에
브랜드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몽클레어, 프라다, 에르메스....
저는 역시 중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브랜드가
바로 톰브라운인데요.
톰브라운이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가 저랑 굉장히 잘 맞았고,
또 무엇보다 핏이 수선하지 않아도 잘 맞아서 더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같이 한번 옷장을 구경해보실까요?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땐 가운 안에 티셔츠가 곧 유니폼인데요.
가장 많이 입는 게 톰브라운 기본 셔츠라인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요 기본 셔츠는 2개를 구매해서 번갈아 가면서 입는 편입니다.
그로스 그레인만 없으면 그냥 기본 셔츠인데...
저 3줄이 ..70만원이라니..
하지만 저 라인이 없다면 서운하죠.

그 다음 상징은 바로 완장!
이 부분 때문에 상주아니냐 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하지만
카피가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라는 뜻이겠죠?
디자인이 단순하지만 카피는 딱 봐도 티가 납니다, 여러분

신상에만 있는 백 그로스 그레인까지 직접 비교!
하다보니 매장에 와있는 느낌 ㅋㅋㅋ

안경부터 신발까지 가지고있는 소품까지 모두 탈탈 털었으니,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MRDewzg3O1Q&t=31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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