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나 피부과 대표 원장 '오가나'(닥터돈까스) 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신형 S클래스
400d 차량을 준비했습니다.
차량을 처음 타자마자 느낀 느낌은..
굉장히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기존의 저는 지금 x 350 디젤을 타고 있고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보유하고 있고 그 차량 역시나
이제 흰색 외관의 베이지 톤의 실내를 갖고 있는데
이 차량 역시나 이제 그런 똑같은 구성이라서 꽤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탔지만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일단은 타자마자 느낀 것은 가죽
보통 가죽은 세대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이 독일차들의 특징이
뭔가 원가 절감을 하거든요.
S클래스는 S클래스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죽이 예전과 가죽보다 뭐랄까...
단단해지면서도 고급스러워진 느낌.
그래서 크림 색을 더
크림색으로 잘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트에 앉자마자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편안하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차량입니다.
S 클래스니까 당연하겠죠..?
뭐 암튼 얼마 전에 이제 테슬라 전기차를 시승을 하고
바로 이제 이어서 이제 s 클래스를 시승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워요.

디젤인데 거의 디젤이라는 걸 얘기해 주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이런 토크 밴드 곡선이나 전반적인
엔진의 움직임, 사운드, 진동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약간 저 RPM에서 갸르릉 갸르릉 하는
디젤 특유의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뭐 이 정도면...!!

벤츠에서 이번에 자신 있게 밀고 있는 모델은
S400 디젤이 구요.
아무래도 가격대 포지션도 어느 정도
좀 저렴하고 그리고 숏바디 로 나왔어요.

가솔린 모델 같은 경우에는 롱바디 위주로
배치해 됐다면 디젤은 숏바디 모델이 나왔고
가격도 이제 가장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나왔습니다.
가로가 한 5cm 정도 넓어졌고 길이도 8cm 정도 길어졌어요.
운전을 하면서도 실내공간이
굉장히 넓어졌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국산차 제네시스 나 뭐 이런 데서 봤던
그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국산차 급 실내로 넓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외관만 커진 게 아니라 탔을 때
운전석에 있는 공간 포지션도 굉장히 넓어졌고요.
S 클래스는 정말 이 그 에어 서스펜션 이란 가변 댐퍼가 들어가면서 근두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서스펜션의 느낌을 주거든요
질감 자체가 엔진이 굉장히 부드럽고 뭐 미션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엔진과 미션이 되게 부드럽고
이 서스펜션이 뭔가 물렁물렁한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구름 위에 떠가듯이라는 표현이 맞아요
그래서 그냥 부드럽게 이렇게 실크로드를
주행하듯이 주 주행하는 그 느낌이 s 클래스는
s 클래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서스펜션 느낌 때문에
E 클래스랑 가장 구분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뭐 이 클래스는 다른 점들이 공간이나
뭐 가죽 시트나 뭐 이런 크기 같은 것들, 옵션 같은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 서스펜션의 느낌이 정말 달라요.
그리고 또 하나 조향 있죠 조향.

보통 이제 BMW 같은 경우에는
3시리즈 같은 차량들이 굉장히 날카롭고
차가 작기 때문에 코너링의 끝판왕이라고 따지면
벤츠는 특이하게 C 클래스 보다 E 클래스가
코너가 더 좋고요.
그리고 s 클래스가 코너 더 좋아요.
물론 차량의 커지면서 오는 물리적인 한계는
분명히 있겠지만 셋 업 자체의 어떤 고급스러움?
그리고 롤을 억제해 주는 느낌은 훨씬 점점 점점
s 클래스로 오면서 되게 좋아져요.
그래서 뭔가 벤츠는 s 클래스에서
기술의 정점을 찍어 놓고 그다음에
그다음 버전의 c 클래스나 e 클래스로
그 기술을 가지고 가는..?
디자인도 가지고 가는 그런 형태를 좀 띄고 있습니다.

지금 이 차량의 휠 은 20인치 휠이 장착돼 있는데 굉장히 좀 작아 보이는 휠이에요 그래서 amg 스타일 휠인데
이거는 그 이전에 제가 갖고 있는
S350d랑 같은 형태인 디자인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은 서너 긴 하지만 뭔가 이번 신형 s 클래스에 장착했을 때는 조금 휠 사이즈가 작아 보이는 매력 같은 것들이 좀 존재합니다

일단은 이 도어 쪽에도 뭔가 이렇게 공간이 원래 있었나
제가 알기론 이 공간 되게 낯설거든요. 낯설고요 어 이런 버튼들의 방식도 좀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이 보통 이제 등받이 각도나 이런 길이를
조절하는 버튼이 쪽 사이드 쪽에 존재를 하는데
이것 역시나 기존 것보다는 좀 덜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옛날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적으로 예뻐졌는데 기능적으로 쓰는 건
좀 더 불편해진 것 같아요.
오히려 떨어졌을 때가 더 편한 것 같고 창문 여는 이런 버튼이나 레버 같은 것들도 꽤 바뀌었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제 이렇게 뭔가 올라가는 형태의 센터페시아라고 해야 되나.
센터페시아가 존재하고 있고 송풍구도 세로로
배치가 되어 있어요.
좌우에 세로로 배치되어 있고 가운데는
저 위쪽에 이렇게 올라가 있어서
통풍구 느낌도 뭔가 이렇게 약간 도서관에서
책을 꼽는 느낌으로 이렇게 통풍구가 존재한다.
그래서 바람 세기도 버튼으로 조절하는 걸로
좀 바뀌었어요. 그래서 많은 것들이 보통
전장 시스템이라 그러는데 이런 것들이.
정말 많이 아예 확 바뀌었어요.

어떻게 보면은 벤츠가 이제
곧 다 전기차로 넘어가잖아요.
그래서 이 s 클래스가 언제까지 이렇게
디젤 엔진이나 가솔린 엔진을 같이 쓸지 모르겠지만
전기차로 넘어가기 전에 내연기관에 있는
기술이란 기술은 죄다 그냥 일단 빨리 다
갖다 써버리자는 그런 느낌을 좀 받아요.

그리고 스티어링 휠은 되게 두툼해요.
두툼해서 손이 저처럼 작은 사람들은
꽉 쥐어지는 느낌이 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버튼들이 이렇게 스포크에 다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뭐 식스 스포크라고 표현했는데
사실 이걸 식스 스포츠브라 표현하기 좀 그렇고
그냥 쓰리 스포크에 이제 기능 버튼들이
이렇게 다 나눠져 있고 대부분 다
터치로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지금 음량 제가 조절하면 이런 식으로
손으로 조절함 이렇게 나오고요.
그리고 이제 차가 정지했을 때 전면부가 이렇게
시원하게 나오는데 카메라의 이 화질이 굉장히 좋아요.

실제로 AR 내비게이션이라고
해서 현실 증강이죠.

내비게이션이 굉장히 좀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3.7킬로 남았고 17분 걸린다고 뜨고
지금 현재 약간 막히는 노란색 표시가 뜨고 있고요.


이제 정차를 하면 또 앞을 보여주고
여기 이제 신호가 바뀔 때마다
혹은 방향을 바꿀 때마다 실제로 어디로 가라는 식으로 해서 되게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뭐 티맵이나 카카오 맵 같은
국산 내비게이션 쓰다 보면 저 같은 사람은
차로가 많은 곳에서 어디로 빠져야 될지 몰라서
항상 좀 잘못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굉장히 좀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잘 만드는 거 같아요.

이 차는 그냥 편하고 부드럽게
정말 즐기라고 안락하게 운행하라고 만들어 놓은 차지 이걸로 스포츠 모드 주행을 하려는 의도는 글쎄요 저는 일도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이제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이 차는 이 부드럽고 근두운 같은 이렇게 흐름을
가르듯이 구름을 타고 가는 듯한
그런 느낌의 주행이 굉장히 좋아요
시트도 커져서 좀 더 편안하긴 한데
사실 s 클래스를 의전용 차량으로 사용하기에는
일단은 숏 바디는 절대 비추입니다
절대 비추. 불편해요.

다리 공간도 불편하고 숏 바디가 생각보다 지금 불편하기 때문에 이제 기사분을 두시고 뒤에 타는 목적으로는 절대 숏바디는 고르시면 안 되고 최소 롱바디 최소 롱바디를 고르시고 마이바흐로 바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두 번째
운전하는 목적으로는 디젤 엔진 선택 괜찮습니다.
킬로수가 늘어나면 진동이랑
뭐 이제 소음 같은 것들이 조금씩 늘어나긴 하지만
그래도 s 클래스라서 잘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다만 뒷자리에 타는 목적이라면
디젤엔진은 절대 안 돼요.
왜냐하면 그 뒷자리가 더더욱
진동이랑 소음에 좀 더 민감하거든요 그래서 뒷자리에 타면 진동이 정말 잘 느껴져요.
그래서 디젤 엔진은 그냥 운전하시는 분
그리고 숏 바디를 선택하셔서 가격을
좀 더 세이브하시는 분
그리고 뭔가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주행 질감을 원하면서
전반적으로 장거리를 뛰시는 분
연비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런 s 클래스 디젤 400d 숏바디가 잘 어울리고요.
나는 뒤에 탄다. 뒤에 탈 일이 있다.
뒤에 가족을 자주 태운다고 하시는 분들은
롱바디나 가솔린 모델을 선택을 하셔야 돼요.
특히 기사가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마이바흐로 가시는 게 정답이에요.
가격 때문에 이걸 선택한다고 하시면 글쎄요.
그 제네시스 가장 상위 모델 롱바디 더 편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적응이 더 필요한 것 같고 구형이 좀 더 예쁜 것 같고 실내는 압도적으로 좋아졌어요. 네비게이션도 지금 제가 어떤 모든 비싼 차 통틀어서 제일 좋습니다.

제가 만약 이 차량을 구매한다면
구매 포인트는 이 오디오ㅋㅋ 오디오 설명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카오디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이 차량을 사셔서 살짝만 손보셔도 뭐 더 이상의 오디오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되게 만족감이 좋았던 그런 시승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기회 되시면 시승해 보시고
제가 강조했던 오디오 꼭 들어보시고
구매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
사진 / 글 - 오프라이드 오가나
https://www.youtube.com/watch?v=pvDHBbtK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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