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오가나입니다.
저는 15년 차 의사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오늘은 이전 시간에 이어서,
울쎄라 총정리 2편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아직도 1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먼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울쎄라 총정리 1편 - 원리/성능/부작용, 통증>
그럼 1편을 보고 오신 걸로 알고
2편을 시작하도록 하죠.
목차
-
추천하는 대상
-
적절한 샷 수
-
잘 받는 Tip

원내의 울쎄라, 써마지 장비 소개 모습입니다..^^
울쎄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울쎄라는 양날의 검이기도 해요.
적절한 사람이 잘 받으면 득이지만,
적절하지 못한 사람이 못 받으면 독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권하는 분들은
-
피부가 두터우신 분들
-
얼굴 처짐 정도가 심하신 분들
-
굵직한 팔자주름을 가지신 분들
...
등
대체적으로 지방과 근육층이 탄탄해서
살집이 있으시거나,
피부 처진 정도가 심하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나는 얼굴이 두터운 편인가..?'
'내 얼굴은 어느 정도로 처진 거지..?'
..
과 같은 고민을 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 정도라면
웬만해선 울쎄라를 받으셔도 됩니다.
(샷을 적게 받더라도, 도움은 되죠)
물론, 처진 정도와 피부 두께에 따라서
샷을 아무 데나 쏘게 된다면,
피부가 조금 두꺼운 편에 속해도
볼만 속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울쎄라를 어느 정도 잘 다뤄본
피부과 전문의에게 찾아간다면,
여러분들의 지방 두께, 근육 깊이.. 등
초음파 화면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관찰해 보면서
적절하게 샷을 쏘실 겁니다!
적합하지 않은 대상도 궁금하실까봐
말씀을 드리자면,
-
피부가 얇으신 분들
-
자글자글한 잔 주름이 있으신 분들
...
이런 분들에게는 사실
울쎄라보다는 써마지를 더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써마지 총정리는 추후 정리해 보도록 하죠..)

다른 원장님께서 시술하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맨날 나만 나오는 거 같아서..)
적절한 샷 수? 과유불급 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피부의 상태, 처진 정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쏴야 하는 샷 수가 달라지겠죠?
울쎄라는 100샷 단위로 샷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통상 100명 중 80명은 500~600샷을 받곤 합니다.
얼굴 안면뿐만이 아닌
목 부분까지도 진행하고 싶다면
900샷 이상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 노화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300~400샷 정도로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려보았는데,
사실상 이는 전문가의 시선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내가 몇 삿을 받을지 고민해서 찾아가기보다는,
정말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찾아가서
나에겐 어느 정도의 샷이 좋을지
간단하게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직접 얼굴에 디자인을 하는 모습입니다
잘 받는 Tip, 모르면 손해 봅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집중 놓치지 마세요!)
울쎄라는 사실,
숙련된 전문가에게 받으면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시술을 끝마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선?
'시술 전 상담 과정 및 디자인 작업'을
얼마나 신중하게 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울쎄라라는 게
그냥 환자 얼굴에 갖다 대고
샷을 쏘는 게 아닙니다.
환자분들이 먼저 가지고 있는 고민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제한된 샷 수 내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해결해 내는 시술이죠.
우리 흔히 불독살이라고 하죠?
그 부분이 툭 튀어나왔다고 한다면,
그쪽에 샷을 조사해도 되긴 하지만,
간혹 환자분들이 볼살이 없는 게
조금 콤플렉스 일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귀 앞 광대 옆쪽 부분에 샷을 쏘아서
볼 부분에 지방 소실 없이도(고민 부위 피하고)
불독살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보다 보면,
안면 비대칭이 콤플렉스 이신 분들도
꽤나 보이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왼쪽 부위와 오른쪽 부위에
샷을 조금 다르게 투자하면서
최대한 비대칭을 맞춰주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술 전 환자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상담을 통해서 얘기를 나누고,
어떻게 샷을 쏘게 할 것인지
사전에 디자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할 수 있죠.
거액의 돈을 들이는 시술인 만큼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여러분들께서
무조건 피부과를 방문하자마자 결제를 하지 마시고,
우선, 2~3군데를 방문해 보시면서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시술 후 관리까지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 됩니다.
울쎄라는 열을 피부에 가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열감이나 탱탱 부은 느낌이 들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시술 후에 간단히 팩만 올리고 끝내는 게 아니라,
환자분이 일상생활 복귀를 불편함 없이
빠르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른 추가 시술을 진행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 될 거 같아요.
(바쁜 현대인이면 일수록 더더욱 말이죠)


위에는 저희가 울쎄라를 끝내고 나서 하는
2가지 관리인데요,
제가 사용해 보고 가장 좋았던
이온자임과 LPL 관리입니다.
+++
추가로 정품팁에 대한 얘기도 많은데,
사실 요새 정품팁 안 쓰는 곳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너무 저렴하다 싶으면 의심을 해봐도 되지만,
웬만해서는 정품 인증서를 주는 곳을 가면
조금 안심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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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원내에서 주는 정품 인증서입니다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고 있어요
이렇게 오늘,
울쎄라 총정리 2편을 끝마쳐봤습니다!
정말.. 각 잡고 시간 내서 글 쓰는 게
쉽지가 않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울쎄라에 대해 웬만한 것들을
다 알게 됐습니다.
이제는 시술을 잘 받을 일만 남았군요!
추가로 궁금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단, 병원명 문의는
비밀댓글로만 받겠습니다.
위 글은 리프팅 시술을 오랜기간 진행해온 저의 개인적인 견해에 근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읽어보신 뒤 궁금한 점, 다루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확인하는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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