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라이드 오가나입니다.

최근에 제가 최종 주문을 마친 차가 있습니다.
2025년식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오늘은 영국 본사에
최종 오더를 보내는 날입니다.
가죽, 외장 컬러, 목재 등 디테일을 직접 정해서
말 그대로 ‘나만의 컬리넌’을 만드는 과정이죠.



외장은 흰색과 블랙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제가 내린 선택은
잉글리시 화이트 바디
그린 베이스 시트 컬러
블랙배지 23인치 휠
이 조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다 보니
캘리퍼 색상 하나만 바뀌었을 뿐
결국 기본은 그대로였습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저희 병원 건너편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매장
사실 롤스로이스는 마음속에만
두고 있던 브랜드입니다.
예전엔 ‘성공하면 사자’라고 했는데
이제는 ‘사서 성공하자’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만 두었던 그 브랜드를
드디어 선택하게 된 거죠.

예전에도 말씀드린적 있는데
고가 소비를 경험해야 고가 고객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슈퍼카부터 미니밴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하게 타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선택과 만족의 과정을 몸으로 겪어봐야
고객분들이 느끼는 ‘소비의 심리’를
더 깊이 알 수 있죠.
이런 경험이 자연스럽게
오가나셀의 시술 구성, 상담, 공간 디테일에
반영됩니다.

사업하는 의사로서 얻은 인사이트
차든, 장비든, 사업 파트너든
결국 오래 남는 건 ‘본질에 충실한 것’뿐입니다.
컬리넌 역시 SUV 시장에서
압도적 입지를가진 모델입니다.
괜히 새로움만 좇기보다
‘검증된 본질' 을 붙드는 게 현명하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롤스로이스가 수십억을 받고도 신뢰받는
이유는 ‘한 치의 타협 없는 완성도’ 때문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병원을 운영합니다.
작은 타협 하나가 브랜드를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늘 기억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시각화하고 그걸 손에 쥐는 경험은
삶과 사업을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곧 출고 될 차량을 기다리며..

차량은 9~10월경 출고될 예정입니다.
곧 컬리넌 블랙배지를 직접 몰고
인사드릴 수 있겠네요.
이번 소비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제 인생의 한 단계를 기록하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고스란히
오가나셀의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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