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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여성분들에게 많이 생기는 이유가 있다!?│기미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3년 8월 18일

기미는 유전, 호르몬, 자외선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생기며, 특히 여성에게 더 흔한 경향이 있습니다. 레이저 토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진피를 건강하게 하는 치료와 함께 병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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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박재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인혁입니다.

자, 오늘은 많은 여자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질환이고 저희도 이제 피부과에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기미가 도대체 왜 생기는 건가요?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제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유전적인 요인, 두 번째는 호르몬적인 요인, 세 번째는 외부적인 요인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임신이나 출산 후에 기미가 악화되었다는 분들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을 못 자거나, 또는 경구형 피임약, 폐경 후 호르몬제 이런 것들이 모두 호르몬 분비에 의한 기미 악화 요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외부적인 요인 중에는 자외선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기미에도 종류가 있을까요? 기미는 크게 깊이에 따라 분류할 수 있고, 분포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는데요. 깊이에 따라서는 표면형, 조금 더 깊은 유형, 그리고 섞여 있는 믹스타입이 있고, 세 번째 타입인 섞여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분포에 따라서는 이마와 중안면부에 있는 센트럴 페이셜 타입이 있고, 두 번째로는 광대 주변에 있는 말라 타입이 있고, 턱 라인을 따라 있는 만디블러 타입이 있고, 그 외에 팔에 기미가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가 기미 환자를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 여성분이고, 정말 드물게 남자분들도 있잖아요. 이렇게 성별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기미 요인 중에 아까 제가 호르몬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그중에서 에스트로겐이랑 프로게스테론이 기미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고, 호르몬 자체가 여성에서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성분에서 기미가 더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미 치료를 우리가 할 때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용어예요. 레이저 토닝이라는 걸 많이 하는데, 토닝이 어떤 건지 한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토닝은 흔하게 레이저를 약하게 반복해서 자주 한다는 걸 레이저 토닝이라고 표현하는데, 사실 제가 생각하는 기미는 점이랑 잡티랑은 조금 다른 색소라고 생각합니다. 기미 자체는 진피층에 있는 만성적인 염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부분적으로 토닝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결국은 피부 아래층인 진피층이 건강해져야 기미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토닝 하나만으로는 기미 치료가 쉽지는 않을 거고, 진피 자체를 좀 건강하게 해주는 다른 파장대 레이저나 재생 성분이 포함된 스킨부스터, 또는 고주파나 초음파 관리 등을 병합해야 기미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미 치료를 해보면 가끔씩 어느 부분은 더 진해지고, 어느 부분은 색이 빠져서 얼룩덜룩한 경우가 잘 생기는 것 같아요. 이유가 있을까요?

기미를 보통 색이 진한 과색소만 기미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UV 촬영을 해보면 초기에 기미 같은 경우에는 과색소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그런 기미가 시간이 지나고 악화됐을 경우에는 과색소뿐만 아니라 저색소가 혼재되어 있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기미는 진행될수록 과색소만 있는 게 아니라 저색소가 섞여 있을 수 있고, 또는 기미 치료 때 토닝을 너무 반복하거나 그 강도가 그 사람의 피부보다 조금 강한 토닝을 받았을 때는 확실히 그런 얼룩덜룩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토닝을 좀 중단하는 게 좋고 부분적으로 피코레이저로 변경을 한다거나 아까 말한 재생 성분이 포함된 스킨부스터나 고주파 관리를 하면 그런 얼룩덜룩한 부분들이 좀 개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까 우리가 기미 치료할 때 레이저 토닝을 많이 한다고 그랬는데, 토닝하고 주의사항 같은 게 있을까요?

기미 레이저 직후에 과도한 자외선을 쬐는 건 색소침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이저 후에는 자외선 차단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거나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게 좋고, 시술자 입장에서도 여름처럼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하는 기미 치료와 자외선이 좀 약한 계절에 하는 기미 치료는 강도가 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조금 레이저 강도를 낮추고, 겨울 같은 경우는 조금 높여도 조금 더 안전하게 맞을 수 있죠.

자, 그러면 기미 레이저 치료 전후에 관리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기미 치료에는 아무래도 미백 관리가 궁합이 제일 잘 맞는데요. 병원에서는 저희가 이온자 관리라고 비타민을 침투시켜 주는 관리를 많이 하고 있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비타민 앰플을 도포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경구형 비타민 제형이나 글루타치온을 경구약으로 먹는 것도 기미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강한 자외선을 쬐었을 때는 집에서 시원한 마스크팩이나 즉각적인 쿨링이 기미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기미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피부과 전문의 박재원이고요.

피부과 전문의 권인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