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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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리프팅 잘못 고르면 몇백만 원 그냥 날립니다.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나한테 안 맞는 걸 하면 효과를 못 느끼는 거예요. 써마지, 울쎄라, 티타늄, 온다, 올타이트. 이게 다 같은 리프팅이 아닙니다. 작용하는 층이 다르고 목적도 완전히 다릅니다. 근데 대부분 비싸면 좋은 거겠지, 유명하면 좋은 거겠지, 이런 생각들로 리프팅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이건 정말 위험한 선택입니다.
상담할 때 제일 많이 하시는 질문이 “원장님, 어떤 게 제일 좋아요?”라고 물으시는데, 이 질문 자체가 틀린 질문입니다. 리프팅은 좋고 나쁜 게 아니라 내 피부에 맞고 안 맞고가 있습니다. 피부 두께, 처짐 정도, 지방량 등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리프팅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건조한지, 얇은 피부인지, 붉은기가 있는지 체크하고, 또한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계신지, 지금 얼굴 상태에서 어떤 리프팅을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지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진료합니다.
세상의 모든 피부를 구조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대표원장, 피부가 전문인 김상진입니다. 리프팅 부자잖아요. 그 리프팅 5대장에 대해서 비교 분석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제가 오늘 해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피부 구조부터 간단히 짚고 갈게요. 피부는 표피, 진피, 그 아래 지방층, 스마스라고 하는 근막층으로 나뉘는데, 중에서 어디를 타깃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써마지는 한 줄 요약하자면 콜라겐 재생으로 피부결, 잔주름, 탄력을 서서히 개선하는 안정형 리프팅입니다.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서 진피층과 진피 하부를 가열합니다. 핵심은 콜라겐 변성과 재생이에요. 열을 주면 기존 콜라겐이 수축하고 이후 3개월 정도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됩니다. 그래서 효과가 서서히 올라온다는 겁니다. 대신에 피부결, 잔주름, 탄력 이쪽은 굉장히 안정적으로 좋아집니다.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많은 분들은 써마지가 좋아요. 반대로 얼굴이 많이 처지신 분이 써마지만 단독으로 한다면 라인 변화는 기대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울쎄라는 한 줄 요약하면 스마스층을 직접 타격해서 턱선과 처짐을 강하게 끌어올리는 비수술적 리프팅입니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서 스마스층을 직접 타격하게 됩니다. 이 스마스층은 우리가 수술 리프팅을 할 때 당기는 그 레이어예요. 그래서 울쎄라는 비수술적으로 수술 레이어를 건드리는 시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턱선이 무너지고 볼이 처지고 이런 데는 확실히 울쎄라가 유리합니다. 다만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초음파 에너지가 정확한 깊이에 들어가야 하고 샷의 디자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피부가 너무 얇거나 지방이 적은데 과하게 들어가게 되면 오히려 볼패임이나 볼꺼짐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울쎄라는 진짜 의사의 손이 굉장히 중요한 시술입니다.
티타늄은 한 줄 요약하자면 즉각적인 리프팅과 톤 개선 효과가 눈에 보이는 시술입니다. 티타늄은 조금 다른 포지션입니다. 여러 파장의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표피부터 진피까지 열을 전달하면서 즉각적인 리프팅과 피부톤 개선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특징은 바로 티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술 직후에 거울을 보면 바로 좋아지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신에 물리적으로 스마스를 당기는 게 아니고 콜라겐 리모델링 중심이라 유지 기간은 상대적으로 좀 짧을 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촬영을 앞두거나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단기적으로 부스팅하기엔 굉장히 좋습니다.
온다는 한 줄 요약하자면 지방층을 줄여 이중턱과 볼살을 정리하는 볼륨 감소 윤곽 시술입니다. 온다는 마이크로웨이브 기반의 장비입니다. 이건 리프팅이라기보다는 지방 타깃 탄력에 가까워요. 지방층에 선택적으로 열을 줘서 지방 세포를 줄이고 동시에 섬유 경막을 타이트하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이중턱이나 볼살 이런 데는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지방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온다를 하게 되면 리프팅 느낌은 약하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탄력 시술이라기보다는 볼륨을 조절하는 윤곽 시술에 가깝습니다.
올타이트는 한 줄 요약하자면 울쎄라, 써마지보다 부담이 적은 입문용 리프팅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올타이트는 고주파 계열의 리프팅 장비입니다. 원리는 지방층은 스페어링하고 진피층과 스마스층을 타깃으로 해서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주는 기술입니다. 다른 리프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통증이 덜하고 비용 부담도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리프팅을 처음 앞두고 있는 분들이 하기에 굉장히 좋고 효과 또한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편이라서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장비입니다.
다만 요즘 트렌드는 조합 시술입니다. 예를 들어서 피부결과 잔주름, 탄력은 써마지로 잡고 깊은 처짐은 울쎄라로 당깁니다. 이 조합은 겉과 속을 동시에 건드리기 때문에 결과 차이가 확실합니다. 반대로 볼살이 많고 턱선이 무너진 케이스는 온다로 지방을 줄이면서 울쎄라로 라인을 잡는 게 효율적입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건 피부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조합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여도 시술자의 해부학적 이해도가 없다면 수백만 원을 날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울쎄라, 써마지, 티타늄, 온다, 올타이트 잠실점에 있는 리프팅 기계들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해 봤는데요. 결국 리프팅은 얼굴에 맞는 설계가 가장 중요한 시술입니다. 피부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피부가 전문인 김상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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