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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지금까지 써마지에 대해서 이런 영상은 아마 없었을 겁니다. 제가 5년 이상 써마지를 수천 건 하면서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를 선정했고, 그 노하우를 오늘 최초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써마지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은영입니다. 이번 주제는 ‘써마지, 어떻게 받을 것인가’로 잡아 봤는데요. 써마지를 고민하는 분들이나 관심 있는 분들이 시술을 받을 때 어떤 걸 고려해야 할지 생각해 봤습니다. 중요한 요소별로 정리해 보니까 여섯 가지 정도가 나오더라고요. 써마지를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이번 주제가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요소는 첫 번째 효과, 두 번째 통증, 세 번째 가격, 네 번째 부작용, 그다음 시술 강도와 총 에너지입니다. 아마 효과와 통증에 대해서 제일 궁금해하실 거고, 써마지가 아무래도 가격이 비싼 시술이다 보니까 가격도 궁금하실 겁니다.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되실 수도 있고,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요즘은 시술 강도나 총 에너지에 대해서도 관심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 여섯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 그래도 경험이 꽤 오래 쌓였으니 그 경험과 더불어 제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시술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걸 목표로 치료하고 있는지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첫 번째는 효과입니다. 써마지는 기본적으로 리프팅이라기보다는 타이트닝되는 시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주파를 이용해서 피부를 쫀쫀하고 탄탄하게 해주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피부의 질감과 텍스처가 좋아지고, 모공도 꽤 좋아지는 시술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도 어느 정도 있지만, 수개월에 걸쳐 콜라겐이 생성되기 때문에 피부가 점점 쫀쫀해지고 탄탄해지면서 모공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팔자 주름과 처짐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술입니다.
써마지는 사실 저희 병원도 그렇고 대부분 전후 사진을 비교해서 찍지는 않지만, 다른 치료를 꾸준히 하면서 사진을 찍은 분들이 있어서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써마지 효과는 사실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좀 힘들고, 주관적인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점을 감안해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분은 물론 써마지만 받은 것은 아니고 다른 시술도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볼이나 팔자 위쪽의 피부결을 보면 굉장히 탄탄하고 쫀쫀해진 느낌이 듭니다. 사실 사진상으로 이 정도의 변화가 보일 정도라면 주관적인 느낌은 훨씬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피부결과 질감에 대한 개선이 써마지의 효과입니다.
또 두 번째는 이마 사진을 가져왔는데, 이분도 사실 써마지만 받은 것은 아닙니다. 써마지로 깊은 주름을 없앤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주름 주변의 탄탄하고 쫀쫀한 피부결은 써마지의 효과가 맞습니다. 써마지는 피부 질감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60대 분이신데, 질감과 텍스처, 표면 탄력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또 다른 분들을 보면 팔자 위쪽의 탄력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팔자의 깊은 주름을 써마지로 편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써마지는 팔자나 꼬리 처짐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팔자를 포함해 팔자 위쪽의 피부결이 굉장히 타이트닝됐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주관적인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이분의 사진을 가져온 이유는 피부가 엄청 민감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상으로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색소침착도 잘 생기고 홍조도 있으며 피부가 굉장히 민감한 분입니다. 그런데 써마지를 받고 만족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팔자도 어느 정도 펴지는 느낌이고, 모공과 피부결도 좋아졌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제가 이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엄청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서 모공을 강하게 타이트닝할 수 있는 치료가 거의 써마지 말고는 없기 때문입니다. 모공 치료 중에서도 프락셔널 레이저나 바늘 고주파인 포텐자, 시크릿 같은 치료들은 어느 정도 다운타임이 있고 붉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써마지는 다운타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극도로 민감한 분도 모공과 피부결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다음 분도 마찬가지로 모공 치료를 꾸준히 병원에서 받으시는 분입니다. 최근에 써마지를 하고 이런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다른 병원과 저희 병원에서 여러 가지 모공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받았던 모공 치료 중에 가장 좋았다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사진상으로도 조금 좋아진 것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써마지를 1년에 한 번 정도 권해 드렸는데,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하고 계신 분입니다.
써마지의 효과는 사진으로 판단하기 굉장히 힘든 시술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사진을 골라 봤습니다.
두 번째는 통증입니다. 써마지 시술을 받으러 오시는 분 중 통증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제가 써마지를 하면서 항상 설명드리는 것은, 써마지는 전혀 안 아프게도 시술할 수 있고 엄청나게 아프게도 시술할 수 있는 시술이라는 점입니다.
시술을 받을 때는 받는 분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의 강도가 가장 좋으냐면, 부분적으로 약간 아프지만 참을 만한 정도의 통증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은 사실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하면 더 안 좋습니다. 나중에 뒤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수면을 하지 않고 시술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 있습니다.
통증은 마취를 충분히 하면 대부분 해결되는 일입니다. 통증에는 마취가 아주 중요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마취합니다. 어떤 분은 1시간 넘게 마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대부분 써마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마취를 1차적으로 하고, 두 번째로 마취 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밀봉하는 마취를 한 번 더 진행합니다. 이런 마취를 도입한 지 1~2년 정도 됐는데, 지금 방법으로 마취를 바꾸고 마취 시간을 거의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린 이후 통증 민감도가 훨씬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아파하는 분들이 거의 없고, 실제로 기본 강도로 진행했을 때는 너무 안 아파서 오히려 제가 강도를 높이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통증은 이제 저희 병원 기준으로는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너무 아파서 시술을 못 받았다는 사람도 아예 없습니다.
세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가격입니다. 장비도 고가이고 소모품도 비싸다 보니까 시술 가격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병원마다 굉장히 천차만별입니다. 100만 원대 후반부터 200만 원대 후반까지 다양하게 써마지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써마지는 1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받는 시술이다 보니 전국적으로 경쟁이 있는 시술입니다.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지만 저희 병원에도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써마지 가격은 팁을 공급받는 비용과 병원마다의 전략에 따라 결정됩니다. 고가 전략을 유지하는 병원들도 있겠지만, 최대한 많이 하면서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병원은 최대한 수면 마취를 해서 가격을 높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광고하는 비용과 시술받는 비용이 꽤 다른 병원들도 많습니다.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고 광고하는 병원도 있고, 수면 마취 비용을 포함하지 않아 실제로는 더 비싸게 받는 병원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수면이 전혀 필요 없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면 마취를 받으시는 분들은 비용이 높은 것이 당연합니다. 수면 마취를 할 때는 마취과 전문의가 필요하고, 호흡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의료인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픈 것이 무서워서 수면 마취를 받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수면 시술을 하는 경우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의 빈도가 훨씬 더 높습니다. 왜 그런지는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번째는 부작용입니다. 부작용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가끔 보고되는 부작용으로 물집이 있습니다. 원래는 지방층에 거의 영향이 없는 시술이지만, 강도가 너무 높으면 볼 꺼짐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5년 정도 시술해 보면서 물집을 포함해 큰 부작용을 한 번도 겪은 적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안전한 치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써마지가 다른 고주파에 비해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이유는 쿨링 기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술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팁이 거의 얼음처럼 얼 정도로 쿨링이 잘되는 장비입니다. 실제로 피부 아래쪽에는 엄청나게 뜨거운 고주파가 전달되지만 표면에 화상이 입지 않는 것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쿨링 기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시술 강도와 총 에너지라는 개념입니다. 써마지의 시술 기록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분의 사진을 가져왔는데, 제일 위에 있는 59.7, 48.3, 70.9는 이 사람에게 전달된 총 에너지입니다. 그 밑에 600 이하로 나와 있는 것은 샷 수이고, ‘트리트먼트 레벨’이라고 적혀 있는 것은 에너지 강도입니다.
제가 가져온 사진에서 에너지 강도는 사실 무시해도 됩니다. 시술 부위마다 에너지 강도를 다르게 하는데, 이 사진은 마지막 순간을 찍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리트먼트 레벨’이라고 적힌 것은 마지막에 시술한 강도이고, 가장 약하게 했던 강도입니다. 실제로는 볼은 이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시술한 분들이 많고, 이마는 상대적으로 좀 약하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여기 시술 강도가 3이라고 적혀 있지만 총 에너지는 두 분이 완전히 다릅니다. 마지막 분은 시술 강도가 2.5로 적혀 있어도 총 에너지가 훨씬 더 높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분은 마지막 강도는 2.5로 끝났지만 실제 평균 에너지 강도는 거의 레벨 5에서 6 사이로 했던 분입니다.
시술 강도, 샷 수, 총 에너지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 세 분을 보면 마지막 분의 총 에너지 70.9는 굉장히 높은 에너지입니다. 제가 어제 시술한 분이라 기억하는데, 이분은 사실 거의 아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러냐면 써마지에는 저항값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강도로 해도 저항값이 높은 사람은 전달되는 에너지가 적고, 똑같은 강도로 해도 저항값이 낮은 사람은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그래서 저항값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술해야 합니다. 똑같은 에너지라도 전혀 느낌이 없는 분들이 있고, 너무너무 아픈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써마지는 수면으로 하면 안 되는 시술이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써마지에는 시술 강도, 샷 수, 총 에너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가 가장 좋을지 고민해 보면, 결국 통증이나 부작용 없이 높은 총 에너지를 전달하면 효과가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저항값에 따라 같은 강도로 진행해도 실제로 들어가는 에너지가 다릅니다.
써마지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등이나 어깨, 목 등에 리턴 패드를 붙이고 시술합니다. 리턴 패드와 써마지 팁 사이의 저항값을 계산해야 합니다. 저항값이 높은 분들은 안 아프기 때문에 강도를 조금 더 높여야 합니다. 반대로 저항값이 낮은 사람에게 너무 높은 강도로 시술하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저항값은 시술하는 부위와 리턴 패드를 붙인 곳 사이의 거리에 따라 결정되고, 두 번째로 피부의 수분 함량과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극단적으로 피부가 아주 두껍고, 모공이 크고, 건조하며, 피부가 단단한 분들은 저항값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런 분들은 기본 강도에서는 거의 느낌도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조금 높은 에너지로 해도 괜찮은 편입니다.
반대로 피부가 얇고 상대적으로 볼살이 없으며 리턴 패드와의 거리가 짧은 분들은 저항값이 낮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에도 꽤 아픕니다. 이건 저희끼리 농담으로 하는 말인데, 엄청 높은 강도로 시술하고 싶다면 리턴 패드를 등에 붙이는 대신 다리에 붙이면 아무리 세게 해도 별로 아프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써마지의 시술 강도와 에너지를 결정할 때 저항값도 고려해야 하고, 환자의 피드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최근 2주 동안 써마지를 하신 분들을 빠짐없이 찍어 봤습니다. 어떤 분들만 골라서 찍은 것이 아니라 계속 찍어 봤습니다. 제 얼굴이 이렇게 비치죠? 제가 시술할 때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의 휴대폰을 많이 빌려서 찍다 보니 휴대폰이 모두 다릅니다.
보면 이분은 35.6, 이분은 36.5, 39.1, 40.4, 42.2, 43.1, 43.2, 43.2입니다. 그다음 분을 보면 43.5, 43.7, 43.7, 47.9, 48.1, 48.3, 48.3, 51.8입니다. 또 그다음 분을 보면 59.6, 59.7, 70.9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똑같은 에너지가 들어간 경우가 한 분도 없습니다.
밑에 5.3, 5.6, 5.6으로 나온 것은 450샷짜리 아이써마지 팁을 사용했던 분입니다. 저희가 대부분 시술하고 난 뒤 정품 팁을 챙겨 드리기는 하는데, 그냥 안 가져가신 분들의 팁을 모아 봤습니다. 보라색이 600샷 또는 900샷이고, 초록색이 아이써마지 팁입니다. 대략 10 대 1, 2 정도로 아이써마지보다 일반 써마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2주 정도 쭉 찍어 보니까 모든 분의 에너지가 달랐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사실 당연한 일입니다. 수면을 하고 똑같은 에너지로 일률적으로 시술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저항값과 통증 정도를 고려해서 맞춤형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모든 분의 시술 에너지가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결론적으로 써마지를 고려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섯 가지 정도입니다. 효과가 좋아야 합니다. 피부가 쫀쫀하고 탄탄해지고, 모공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통증인데, 마취를 제대로 하면 충분히 받을 만하므로 거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 번째 고려 요소는 가격입니다. 이왕이면 저렴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번째 부작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인 시술 강도와 총 에너지는 개인별 저항값을 고려해서 맞춤형으로 시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효과가 좋으면서 통증은 최소화하고, 가격은 합리적이며, 부작용은 없고, 시술 강도와 총 에너지는 개인별로 맞춤형 시술을 받을 곳이 과연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데요. 바로 여기,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써마지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다뤄 봤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궁금한 점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써마지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정도로 자세하게 알려준 영상은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이 영상을 꼭 지인들이나 주변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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