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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톱 무좀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는지 알려드립니다│무좀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6년 4월 25일

손발톱 무좀은 진균이 손발톱에 증식해 생기는 감염증입니다. 치료는 먹는 약, 바르는 약, 레이저 치료가 있으며, 초기에 의심되면 빨리 병원에 와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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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가네셀 피부과 동대문점 박재범 원장입니다.

이제 손발톱에 생기는 무좀이란 뜻인데, 무좀이란 게 이제 진균이라고 부르는 무좀균이 손발톱에 많이 증식해서 증상을 일으킨 것을 손발톱 무좀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건 일종의 감염증이기 때문에 어디선가 옮은 거예요. 옮는 경로는 보통 수영장이나 헬스장 같은 데서 남들이 사용했던 신발이나 수건을 쓰면서 옮을 수도 있고, 가족 중에 무좀 환자가 있어도 옮을 수도 있고, 남자분들은 이제 군대에서 공동생활하면서도 많이 옮는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또 매니큐어나 페디큐어 하고 나서 모르고 있다가 그 안에서 이제 쫙 번져서 나중에 지우고 나니 무좀이 확 번져 있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또한 이게 덥고 습한 여름 같은 환경에서 무좀균이 증식을 잘하기 때문에 여름에 좀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발톱 무좀이 생기게 되면 보통 여기가 두꺼워지거나, 아니면 손톱 밑에 각질 같은 게 좀 쌓이거나, 아니면 손발톱 결이 좀 이상하게 변하고 울퉁불퉁 변하거나, 아니면 손발톱이 저절로 휘거나 이런 다양한 증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손발톱 무좀의 치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먹느냐, 두 번째는 바르느냐, 세 번째는 레이저 치료입니다.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일단 가장 효과가 좋은 건 먹는 약이긴 해요. 근데 먹는 약은 이제 좀 장기적으로 최소 3개월 이상을 먹어야 되고, 가장 유명한 부작용이 간독성이란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간독성은 간이 나빠진다는 뜻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 먹는 약을 먹기 전에 간 검사를 해서 간 수치가 괜찮은지 좀 봐야 되고, 이걸 한두 달 먹을 때마다 계속 피검사를 해서 혹시나 간 수치가 오르지는 않는지 이런 걸 좀 확인해 줘야 됩니다.

먹는 약을 못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고지혈증 약을 먹거나 아니면 다른 약물들과 상호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먹는 약이 어떤 게 있는지 좀 확인을 해 줘야 되고, 그 외에도 이제 가끔 먹다 보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또 조금 먹는 약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바르는 약은 매니큐어처럼 붙여서 손발톱에 발라주는 건데, 이것도 매일 바르는 약도 있고 일주일에 한두 번 바르는 약들도 다양합니다. 이거 자체로는 효과가 좀 크진 않기 때문에 먹는 약이든지 뒤에 말할 레이저 치료 등과 병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치료는 가장 최근에 나온 방법인데, 레이저 치료의 원리는 레이저를 쏘게 되면 손발톱에 열이 쌓이게 되고, 그 열로 무좀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촉진해서 빨리빨리 손발톱이 자라게 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치료하게 되면 부작용도 없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데, 단점은 치료 기간이 조금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 이것도 사람마다 굉장히 다를 텐데요. 무좀이 일단 어디까지 있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손발톱이 우리가 평균적으로 자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적인 손발톱이 자랄 때 말하는 기간을 최소 1년에서 1년 반 정도 얘기하는데, 무좀이 있을 때 그 무좀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고 보통은 정상적인 손발톱이 자라나오면서 밀고 나오면서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무좀이 이제 중간 손톱 중간까지 있다면 아마 최소 6개월 정도는 생각하셔야 될 거고, 끝까지 있다면 한 1년 정도는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게 손발톱이 푹 꺼져 있다면 더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레이저 치료 간격은 저희가 이제 두 가지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힐러 레이저라고 하는 것은 34주에 한 번 정도를 권해드리고 있고, 모니코 레이저 하는 것은 12주에 한 번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에 정말 조금 미세하게 있다면 관리만 잘 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게 자연적으로 좋아질 수 있다고 해서 방치하면 또 간혹 넓어지고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또 치료도 어렵고 기간이 오래 걸려요. 차라리 초기에 조금이라도 의심될 때 빨리 병원 오셔서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다른 치료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박재범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