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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깎아내면 절대 안 되는 병변들을 이렇게 해서는 점점 심한 색소 침착과 지옥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얼굴의 색소로 고민이신 분들은 이 영상 끝까지 한번 봐 주세요. 제가 모든 색소 케이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김상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밝고 맑은 피부톤을 갖기 위한 치료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면서 그와 관련된 시술이나 장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피부가 예전부터 단골이자 스테디셀러인 색소 치료에 관해서 오늘은 제가 케이스별로 좀 심도 깊게 치료 방법과 사진들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리 피부가 탱탱하고 잔주름도 하나 없고 얼굴 라인도 착 달라붙어 있어도 얼굴 전체적으로 색소가 많이 있으면 되게 만족스럽진 않으시겠죠. 오늘 저와 함께 색소 치료에 대해서 한번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피부과에 오셔서 “얼굴에 기미가 생겼어요”, 아니면 어디서 광고를 보시고 “피코토닝을 받고 싶어요”, 아니면 “피코토닝을 열 번, 스무 번 했는데 자기는 좋아진지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 중에 대다수가 사실은 기미가 아니고 다른 색소 질환일 확률이 높고, 또한 피코토닝으로 해결이 안 되는 색소 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토닝이란 치료를 그냥 주기적으로 계속 관성적으로 받고 계신 분도 계시고요.
하지만 내 얼굴에 어떤 색소 질환이 있고 어떻게 치료해야 좋아지는지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치료를 받아야만 개선이 있는 거지, 무작정 피코토닝이 좋다고 받는다고 해서는 절대로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환자 얼굴에 색소를 치료할 때 일단 크게 네 가지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얼굴에 점이나 편평사마귀, 검버섯 같이 뭔가 레이저로 깎아내서 치료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가. 두 번째, 얼굴에 잡티나 주근깨가 산재돼 있는가. 셋째, 얼굴 곳곳에 흑자가 있는가. 네 번째, 얼굴 전체적으로 기미가 있거나 아니면 숨어 있는 기미가 있는가. 또한 기미가 있다면 피부 아래의 진피 속 환경은 어떤가. 물론 이러한 네 가지 요소들은 개별적으로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복합적으로 다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피코토닝만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각각의 개별 병변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판단하고, 거기에 맞춘 적절한 치료가 들어가야지만 효과적으로 내 얼굴이 밝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빠르게 깎아내서 좋아질 수 있는 병변들을 굳이 오래 끌고 갈 필요가 없이 빠르게 치료를 해 주면 개선되는 걸 빠르게 확인할 수가 있겠고, 깎아내면 절대 안 되는 병변들을 그렇게 해서는 점점 심한 색소 침착과 지옥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자, 먼저 첫 번째로 점이나 사마귀, 검버섯 같은 경우에는 보통 깎아내는 레이저 치료를 많이 합니다. CO2 레이저나 어븀야그 레이저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어븀야그 레이저를 좀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병변들이 얼굴에 산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레이저를 사용해서 이것을 해결하게 되면 1, 2주 안에 병변은 없어지게 되고 한두 달 안에 점점 치료 후의 자국들도 옅어지게 되어서 맑은 피부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이러한 병변들의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고 계셔야겠죠.
두 번째로 잡티나 주근깨 같은 경우에는 치료 방법이 이것 역시 원장님들마다 다양하겠지만, 저는 안전하고 부작용 없고 다운타임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기 때문에 흔히 얘기하는 토닝 방식으로 엔디야그 레이저나 아니면 피코 레이저를 이용해 색소를 살살살살 조금씩 옅어지게 만들고 없어지게 만드는 치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두 번째 케이스가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 케이스라고 볼 수가 있겠고, 꼼꼼하게 잘 치료만 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부작용 없이 좋아지는 걸 경험하실 겁니다.
일단 잡티 있으신 분 케이스인데, 30대 여성분이시고 이렇게 양 광대 눈밑 쪽에 잡티가 있으셔서 내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늘 하듯이 토닝 방식으로 엔디야그 레이저와 피코 레이저를 같이 사용해서 치료를 한 케이스고, 보시면 이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네 번 하고 사진을 찍은 겁니다. 네 번 하고 사진을 찍었고요. 한 2주 간격으로 치료를 했기 때문에 한 두 달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눈밑, 광대 색소들이 많이 깨끗해지고 피부톤도 전체적으로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겠고, 환자분이 굉장히 만족해서 가셨던 분입니다.
세 번째는 흑자입니다. 흑자란 얼굴에 이렇게 경계가 명확한 갈색의 반점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보통 많은 분들이 토닝이란 색소 치료를 해도 다른 잡티나 주근깨는 좋아지더라도 이 흑자, 가장 신경 쓰는 광대에 있는 이 흑자 한 부위는 안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만큼 흑자 치료는 사실 어렵고, 예전부터도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도 많고 치료하는 원장님이나 환자분들에게도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저 또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흑자 치료를 했는데, 최근에는 뭔가 좀 세게 레이저를 해서 한 번에 좀 좋아질 수 있게끔 하는 치료에 대해서 많이 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 성공률도 굉장히 높아지고 있어서 저는 이 치료 방법을 굉장히 선호하고 있습니다. 물론 환자분의 피부 타입이나 피부 톤, 그다음에 성별, 유수분 밸런스 이런 거에 따라서 한 번에 치료하는 방식이 조금 리스크가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잘 파악을 해서 어떤 분은 이렇게 세게 가는 치료를 하고, 또 어떤 분 같은 경우에는 좀 살살 여러 번 하는 방식으로도 흑자가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잘 감별하고 구분해서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입니다.
일단 첫 번째 환자분께서는 40대 여성분이시고 이쪽 왼쪽 광대에 좀 큰 흑자가 있으셨어요. 그래서 이게 항상 고민이셨고, 안 된다라고 오셨는데 제가 이제 좀 세게 하는 방식을 이용해서 이렇게 많이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비슷한 케이스고 역시 40대 여성분이시고 왼쪽 광대에 큰 흑자가 있으셨어요. 그래서 이건 역시 제가 한 번에 해결을 해 드렸고 굉장히 만족해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기미입니다. 기미는 사실 모든 피부과 원장님들의 약간 난제 같은 부분입니다. 기미라 하면 보통 이렇게 양 광대 쪽에 대칭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희미한 갈색 내지는 검은 반점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여성분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특히 출산 이후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기미는 잡티나 주근깨처럼 금방 쉽게 좋아지는 부분도 아니고 숨어 있던 기미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좀 조심스럽게 기미를 옅게 만들고 안 올라오게 하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저는 10년 전 피부과 전공의 시절에 그런 기미 색소에 관해서 연구를 굉장히 많이 하고 계신 강희영 교수님 지도하에 기미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했던 연구는 기미 환자들을 집해서 국소 트라넥삼산이라는 도포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미에 바르고 1개월, 2개월, 3개월 후에 효과에 대해서 판정하는 연구였고, 그때는 이렇게 눈으로 임상적으로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조직 검사를 시행해서 그 결과 역시 살펴보는 그런 연구였습니다. 물론 결과는 국소 트라넥삼산을 도포하였을 때 기미가 호전이 된다는 연구 결과였고, 하지만 여기서 저희가 봐야 될 점이 사실 기미는 그만큼 치료 방법이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도 않고 다양한 방법이 지금도 나오고 있고 계속 시도되고 있고, 결국 치료가 어렵다라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기미 역시 거뭇거뭇한 색소라고 보았기 때문에 잡티나 주근깨를 치료하듯이 레이저 토닝 방식으로 치료를 꾸준히 하였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기미는 노화의 한 요소다라고 보는 의견이 많고, 따라서 색소만 없애는 게 아니라 피부 아래 진피층에 있는 어떤 환경을 조화되는 환경으로 개선하는 치료를 같이 하였을 시에 훨씬 더 효과적으로 기미가 제거되고, 그리고 옅어진 기미가 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저 같은 경우에도 단순하게 레이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피 환경 개선, 진피의 리모델링을 위하여 리쥬란이나 쥬베룩 같은 스킨부스터를 같이 사용한다든지, 써마지 같은 고주파를 이용해서 피부 노화를 주고 콜라겐을 재생시켜 줄 수 있는 치료들을 같이 병행하고 있고, 이렇게 하신 분들의 경우 훨씬 더 효과가 좋게 나타나는 것을 조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미 치료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한 가지 방법만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일상생활 속에 생활 습관 교정, 예를 들어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마찰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레이저와 미백 관리, 그 외에 스킨부스터와 고주파 관리 같은 끊임없는 안티에이징 시술들을 지속하는 것만이 기미를 옅게 만들고 잘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환자분은 60대 저희 여성분 어머님입니다. 얼굴을 보시면 이제 이게 굉장히 젊으셨을 때 사실 피부가 굉장히 좋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면서 관리를 못 하고 자외선 노출되고 하시다 보니까 이렇게 생기셨는데, 이분은 기미도 있고 잡티도 있고 흑자도 있고 다 복합성으로 있으신 분이에요. 그래서 저는 좀 아까 말씀드렸듯 좀 토닝 방식, 그러니까 안전한 방식으로 꾸준하게 치료를 한 케이스고, 보시면 얼굴 그다음에 좌측, 우측 모두 이러한 묵은 색소들이 걷어지는 그 본연의 20대, 30대 때 가지고 계시던 뽀얀 그런 밝은 피부가 나오셔서 굉장히 만족하시고 저희 병원에 소개도 많이 해 주신 그런 케이스입니다.
이제 보시면 왼쪽 광대 쪽에 흑자가 아직 조금 옅어지긴 했지만 좀 크게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 부분은 제가 좀 치료를 세게 해서 해 드릴까 이제 생각하고 계셨는데, 사실 너무 만족하셔서 최근엔 또 안 오셔 가지고 제가 치료를 아직은 못해 드리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색소 치료를 하면서 주안점으로 보는 네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사실 모든 환자분들의 얼굴을 보면 이 네 가지들이 다 뒤섞여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각각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하였을 시에 환자분도 만족하시고 적절하게 치료가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색소 치료는 단순하게 피코토닝 10회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절대 아니고 색소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또한 각각의 다양한 병변들을 치료해 본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 꼭 찾아가셔서 정확하게 자기 얼굴을 진단기를 통해서 파악을 받은 다음에 적절하게 치료를 하시기를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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