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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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대략 5만에서 10만 명 정도 사이의 환자분들을 진료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제 데이터가 좀 있겠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연 많은 분들이 어떤 고민을 갖고 피부과를 찾아오는지, 또 그분들이 도대체 왜 피부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오늘 속도감 있게, 전략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피부과를 방문할 때 가장 많은 분들이 내 피부가 왜 나쁜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알기 전에 어떤 시술이 좋은지에 관심이 많으세요. 제가 봤을 때는 그게 가장 큰 문제점이자, 피부가 좋아지는 데까지 돌아가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피부과에 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 피부 고민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고, 그다음 그 원인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 해결 방식에는 크게 4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부가 균일하게 깨끗해지는 것, 울퉁불퉁하지 않고 도자기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피부의 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피부의 탄력입니다. 그래서 색소, 결, 광, 탄력 이 4가지를 꼭 포인트로 잡고 치료하셔야 합니다. 꼭 순서대로 받아야 되는 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색소랑 결이 좋아지면 광은 따라오는 녀석입니다.
저는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누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색소와 결, 광과 탄력은 좀 다른 개념인 것 같아요. 색소, 결, 광 같은 경우에는 한 번에, 물론 1회라는 말은 아니고 어느 정도 특정 기간 동안에 특정 횟수로 몰아서 완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면 합격이잖아요. 그런 것처럼 색소, 결, 광은 대학 합격처럼 우리 피부가 합격되는 개념이고요. 이 탄력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평생을 두고 노력을 해야 되는, 약간 운동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색소 치료는 우선 진단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정확하게 내가 갖고 있는 병변이 어떤 병변이다라는 진단보다는 분류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일단은 기미인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하셔야 돼요. 물론 피부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데, 양측성 눈 주변이나 안면부 중앙부 쪽에 대칭적으로 나오고 경계가 불규칙하게 나오는 기미를 말합니다. 기미 병변이라면 전혀 완전히 다른 형태의 색소 치료가 되는 거고요. 그 이외에 흑자, 주근깨 같은 경우에는 비슷한 형태로 색소 치료를 하게 됩니다.
큰 틀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나서 레이저 시술이 들어가게 되는데, 피부의 두께,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상태, 피부 톤 상태에 따라서 레이저의 선택, 레이저 에너지의 선택, 레이저 횟수와 시술 중간에 어떤 조합을 선택할지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하게 됩니다.
두 가지 예시를 들어드릴게요. 첫 번째 환자의 경우에는 피부톤이 굉장히 밝고, 유수분 밸런스도 굉장히 좋고, 결도 매끈한 환자분이시고 적절합니다. 하지만 병변 자체가 기미 병변이에요. 이런 분 같은 경우에는 우선 자외선 차단을 교육하고요. 두 번째는 기미를 완화시키기 위해 치료를 들어가는데, 이때는 진피층을 타겟으로 하는 레이저를 쓰게 됩니다. 리쥬비네이션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렇게 회복될 수 있고 수복될 수 있는 치료를 많이 합니다. 이런 환자분에게 만약 기미를 제거하기 위해 강한 에너지의 색소 레이저나, 아니면 뭔가 벗긴다는 개념으로 딱지를 앉히는 표피를 타겟으로 한 레이저를 쓰게 되면 정말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이 올 수 있습니다. 더 시커멓게 다가오기 때문에 이런 경우 되게 조심하셔야 되고요.
두 번째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기미는 아니고 전반적인 색소침착과 주근깨, 흑자를 동반한 다양한 병변들의 색소가 있고, 점도 좀 있고, 평평사마귀도 있는 그런 잡티가 많은 환자분인데, 현재는 특징적으로 피부가 굉장히 얇고 또 피지 분비는 많고 피부결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며 유수분 밸런스도 맞지 않는 그런 환자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환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우선 유수분 밸런스 교정과 동시에 굉장히 조심스러운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파장대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1064도 사용하고, 치료도 하고, 1064 중에서도 피코와 나노를 병변마다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게 되고, 또 일부 병변은 약간의 딱지를 앉히면서 야금야금 제거해 나가는 방식을 쓰게 됩니다.
레이저는 정말 환자마다 다양하게, 또 같은 환자라도 그 치료 과정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하는 일종의 연주처럼 섬세하게 다뤄야 합니다. 느리게, 슬프게, 빠르게, 힘차게, 기쁘게 이런 것들을 표현하듯이 악기로, 레이저로 저는 그걸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두 번째, 색소에 이어서 결 치료인데요. 결 치료 같은 경우에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눕니다. 피부 관리 파트와 약물 파트로 나뉘는데, 피부 관리 파트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가벼운 필링이라든가, 피부 속을 정리해 주는 소노스타일링 같은 초음파를 이용한 관리가 있습니다. 좋은 보습 물질을 넣어서 계속해서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을 건강하게, 수분이 촉촉하게 만들어 줘서 장벽을 재건하는 쪽의 관리가 있고요.
두 번째는 약물인데, 약물은 피지를 조절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피지량이 너무 많은 분들 같은 경우는 피부가 절대 좋아질 수 없습니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줌으로써 세균을 줄이고, 그로 인해서 장벽이 재건되는 그런 과정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드름 흉터나 기타 다양한 흉터들이 있는 경우에는 튀어나와 있는 부분은 낮추는 치료 방법, 꺼진 부분은 끌어올리는 치료 방법을 쓰는데요. 끌어올리는 데는 레이저, 도트필, 주베르기나 재생지사 같은 것들을 골고루 사용하게 되고, 흉터의 타입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 치료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얘기했던 색소와 결 치료 이 두 가지에 이어서 따라오는 부분이에요. 일단 광이 난다는 것은 피부에서 난반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죠. 즉 무슨 말이냐면 빛이 떨어져서 그 빛이 일정한 각도로 상대방의 눈에 전달이 되는 거예요. “PD님 되게 광나시네요”라고 하면 PD님 피부에 떨어진 빛이 제 눈에 일정하게 반사돼서 비치는 것, 그걸 우리가 광이라고 표현하거든요. 그래서 다이아몬드라든가 이런 보석들이 광이 많이 나는 이유도 그렇고요.
그렇게 유도하려면 우선 색소와 결이 좋아야 하는 건 기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이 많이 난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진피층의 히알루론산을 가득 채워줌으로써 광을 유도할 수 있는데, 고전적으로는 물광주사라는 형태의 이름으로 조금 유행해 왔고 그 이후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붙어 왔어요. 샤넬 주사, 동안 주사, 그리고 저희가 쓰고 있는 다양한 주사들이 많이 이어져 왔는데, 요즘에는 직접 그 니들로 주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계주사, 그리고 레이저나 기타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서 침투시키는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에 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어떻게 보면 안티에이징과 직결된 것은 사실 탄력 부분이에요. 앞서 얘기했던 색소, 결, 광은 딱 봤을 때 “어, 피부 좋다”라고 얘기하는 요소고요. 뒤에 말씀드리는 네 번째 탄력 같은 경우에는 “어, 왜 이렇게 어려 보여?”, “왜 이렇게 주름이 없어?”라고 우리가 표현할 때 쓰는 말인데, 이렇게 탄력이 좋으려면 결국에는 잘 타고나야 합니다. 저는 잘 못 타고난 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근데 실제로 잘 타고난 분들은 5% 미만이에요. 95%의 환자분들은 관리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몸 탄력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요? 필라테스하고 PT하고 운동을 하죠. 그런 것처럼 얼굴도 관리를 해줘야 돼요. 운동을 시켜 줘야 합니다. 얼굴은 직접 운동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 얼굴 탄력을 지키기 위해 쓰는 방법은 열을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보통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층은 진피층 그리고 그 하부층으로 합니다. 열이 들어가게 되면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고, 그 섬유아세포가 열 자극을 받아서 콜라겐, 어린 시절의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거죠. 초음파를 이용하든 고주파를 이용하든, 요즘에 새로 나온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하든 다양한 매개체를 이용해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타겟하는 것은 섬유아세포를 다시 한번 깨워서 작동시키는 겁니다.
정말 하위 10% 분들이 있어요. 탄력적으로 10대부터 뭔가 진짜 콜라겐이 잘 안 만들어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이때 초반부터도 저는 권하고 있고요. 하지만 평균적인 환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20대 후반부터 시작하고 있고요. 모양 자체가 늘어진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실리프팅이나 기타 주사, 다른 시술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앞서 말씀드린 이 4가지가 좋아져야 진짜 우리가 “어, 피부 어려 보인다”, “피부 좋아 보인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피부가 좋아지고 싶어 하세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피부가 좋아지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진짜 많고, 또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서 쓸데없는 돈을 쓰고 있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이를테면 “선생님, 저는 피부가 좋아지려고 써마지랑 리쥬란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이 환자는 색소도 안 좋고, 결도 안 좋고, 광도 안 나는 상태거든요. 그러면 이미 전략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정말 내 문제가 무엇인지, 내가 좋아지려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전략을 잘 짜야 하고, 물론 피부과 전문의들이 제시를 해줘야겠지만 환자분도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의 진료가 이뤄져야만 좋아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피부가 좋아지는 4가지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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